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152번째 줄: |
152번째 줄: |
|
| |
|
| 민주당의 전당대회 당시 소속 국회의원들과 그 외 인사들에게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그 소식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접했을때는 '난 잘못없음 ㅅㄱ'를 시전했으나 여론이 서서히 악화되자 탈당과 상임고문에서 물러난 뒤 2023년 4월 24일 귀국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 민주당의 전당대회 당시 소속 국회의원들과 그 외 인사들에게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그 소식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접했을때는 '난 잘못없음 ㅅㄱ'를 시전했으나 여론이 서서히 악화되자 탈당과 상임고문에서 물러난 뒤 2023년 4월 24일 귀국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
| |
| 결국 2023년 12월에 구속됐다. 웃긴 건 지역구를 양보받은 이재명과 민주당도 "탈당한 개인의 일임 ㅅㄱ염" ㅇㅈㄹ하면서 손절했다. ㅋㅋㅋㅋㅋ 결국 이재명한테 좋은 일만 시켜줬다. ㅋㅋ
| |
| 이후 손혜원 등의 민주당 출신들과 [[변희재]] [[최대집]] 같은 반윤 보수 사람들을 모아서 [[소나무당]]이라는 혼종 정당을 만들었고 자기는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광주 서구 갑에서 '''옥중''' 출마를 했다. 구치소에서 보석 대신 녹화를 허가해줬다고 하며 자기는 수의를 입고 나오려고 했지만 빠꾸먹여서 그냥 정당 옷 입고 옥중 연설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윤석열의 검찰 독재때문에 억울하게 탄압받고 있다" "보석이 기각되어 간절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단식을 시작했다" "가족들이 내 팻말을 걸고 대신 유세하는 것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민주공화국을 회복시킬 기회다" "윤석열 한동훈 패거리는 더욱 막강했다" 등등의 말을 남겼다. ㅄ아 그러면 돈봉투를 뿌리지를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재명이나 조국보다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투쟁했다고 주장했다. 이와중에 남북관계 박살 중러관계 파탄 ㅇㅈㄹ까지 하며 사상 인증까지 했다.
| |
| 그래도 연고도 있는데 나오고 그래서 17퍼센트나 표를 얻었다. 참고로 낙엽이는 13.84퍼센트를 받아 반액보전에 그쳤다. 하지만 소나무당은 1퍼센트도 못 받아서 원내 진입에 실패했다.
| |
|
| |
|
| {{각주}} | | {{각주}} |
|
| |
|
| [[분류:정치인]] | | [[분류:정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