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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학교 입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의 [[영어]]의 형식적인 독해능력과 세부적인 문법이해력을 평가하기 위해 시도하는 시험이다. 70분동안 그 학생들은 주로 교실에 구비되어있는 스피커를 통해 일상적이지 않지만 무시할 수 없는 회화를 들으며 17문제의 해답을 고려하고, 28문제에 대해서 그 학생들은 지문을 학생 각자의 비결과 실력으로 독해하여 분석하고 이해하고 추론하는 사고의 방식을 거쳐서 가장 상황에 적합하다고 우기는 해답을 선택한다. 어느 수능 과목이 안그러냐만은 절대로 현실의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영어구사능력이 아닌 점수를 따기위한 기술로 승부를 봐야 하는 과목으로 수능 이외에는 무쓸모하다. 단지 영어라는 이유만으로 난이도가 약간 내려간 언어영역이라고 보면 된다. 2018학년도부터 학생들의 성적을 나열하여 순위를 매겨 등급을 결정하는 상대평가 대신 일정 점수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평가로 시험 등급 추산방법이 바뀌었다. 앙 절대평가띠 대성학원 기준으로 영어선생 절반 모가지가 날아갔다 ^오^ 절대평가가 되서 분별력이 없어졌기에 2등급 못 맞으면 재수각오해야된다. 사실, 단어만 좆나게 외워도 부끄러운 성적은 안된다.(2등급까지는 무난하다고 본다) ㄴ 요즘은 문장이 존나 길기 때문에 단어만 외우면 4등급에서 못오른다. 높아봐야 3등급? 2등급부터는 각잡고 문장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ㄴ 단어 다 알아도 해석못하면 망한다. ㄴ 수능 난이도에 따라서 다르징 물수능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평균적으로 보면 단어 조오오오온나 열심히 외우는것 만으로 2등급 나오기는 좀 힘듬 문장을 애미 뒤지게 길게 빼놓고 존나게 스까놓아서 가독성 ㅂㅅ만든게 수능 영어 아니냐 ㄴ ㅈㄹ 물모의 16 6,9평때나 단어만외우고 2,3등급 통하지 요즘같은 수능은 단어만 외워서 3등급은 무슨 잘 찍으면 3뜨겠지 . 4등급이 한계라 본다 영어가 아니라 언어감각 시험이다.(라고 하나 머가리의 영향이 탐구보다도 낮은 과목이다.) ㄴ 영어시험인데 영어시험이 아니다? 이뭐병 ㄴ 눈치 좋으면 2등급 까지도 가능하드라. 근데 물론 그런타입은 망하면 한방에 와르르 노오오오오오력했는데도 1등급이 안되는 놈들은 다른거 다 때려치고 언어감각부터 길러라. 시험은 존나게 쉬운 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전부 논문에서 가져왔으며, 출제시즌에 갓나온 따끈따끈한 소스를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듄만 존나게 외워보았자 부질없으니 기출이나 돌려라. 걍 지문만 외워보았자 비연계에서 탈탈 털리니까 좆도 쓸모 없음. ㄴ ㄹㅇ 쌍심지 켜고 기출만 돌려도 어느정도 감잡히고 못해도 평균 3등급은 나오더라 [[토익]] [[토플]] [[텝스]] [[오픽]]등등 어떤 영어 시험이든, 시험마다의 추구 하고자 하는 본질이 다르다. 이거 듣기 방송은 자장가로 들으면서 자는 시간아니냐?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의 본질은 '''니가 대학교를 가서 니 전공서적의 원서를 읽고 이해 할 수 있겠냐?'''를 측정하기 위함이다. (실제 대학교를가서 전공서적 원서를 읽든 안읽든, 전공서적 원서가 어렵든 쉽든 그건 관심에 없다. 왜냐하면 교육은 항상 명목적인 이유만 들기 때문이다. '''국어,수학,사회,과학 전부 마찬가지. 모든 존재하는 과목이 '교육'을 위한 것이지, 실용기술을 위한 것이 아니다.''') ㄴ사실 영어 1등급 실력으로도 영어 원서 어려운 게 사실임 ㄴ 하루 14시간씩 감금하는게 교육인가보네? ㄴㄴ난독증 있냐? ㄴㄴ공부 14시간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새끼들이 꼭 저 소리 하더라 ㄴㄴ14시간 풀로 공부해보기나 하고 그딴 개소리 해라 ㄴㄴ이건 또 뭔 개소리야 그럼 군대가서 죽은새끼만 군대에서 사람죽는거 문제라고 애기할 수 있냐. 저 위에놈이 뜬금없는 상황에 저 얘기를 한 건 맞는데 니가 하는 말도 개소리다. 니 논리대로면 시리아 난민문제 등도 다 직접가서 난민들이랑 뒹굴어야 얘기할 수 있지. 좆문가들이 이거 보고 태클거니까 말하는 건데, 이 말의 의미는 쓰잘데기 없는 것을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가르친다는 의미가 아니라, 실생활과는 별 관련이 없지만 학문이므로 가르친다는 의미이다. 미적분은 일상생활에서 쓸 일이 없지만 공머에서 아주 많이 쓰임. 그게 이런 예. 그런데, 어떤 고졸 좆문대 지잡대새끼들이 "야 ㅅㅂ 좋은대학 나와봤자 뭐하냐~ 외국인 앞에선 쩔쩔매는데~" 이지랄 하는데 이건 존나 좆병신같은 못배워쳐먹은새끼의 명문대 열등감에 불과하다. 좋은대학 나온거랑, 외국인 앞에서 원활한 의사소통 하는 거랑은 상관관계가 제로 수준이다. 차라리 좋은대학보단 어디 영어권에서 1초라도 살아본새끼가 의사소통은 더 잘한다.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까 시험의 본질조차 모르고 지껄이는 미개인들의 씹소리에 불과하다.''' 저런새끼들이 입으로는 '''영어 의사소통론'''을 자주 떠들면서도, 잡대학에서 '''토익'''은 이유 없이 존나게 공부한다. (사실 토익도 제대로 안함) ㄴㄴ니가 씨발 영업이나 마케팅 부서 아니면 코쟁이 새끼들이랑 스피킹으로 이야기 할거 같아? 한국 영어의 대부분은 1순위는 리딩으고 2순위는 라이팅 즉, 닥치고 메일이다. 하루에 14시간 공부하고도 실력이 안늘면 그냥 니 분야가 아닌거다. 다만, 수능 영어 자체는 그닥 수능 취지와 맞지 않다. 수능의 본질은 '너의 사고력이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인데, 수능 영어가 딱히 거기에 부합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반대에 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기계적으로 문제 존나 풀어댔으면 그냥 읽다보면 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능 영어 문제의 질도 그렇게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어휘가 쓰잘데기 없이 어려워지고 문장 구조를 너무나도 복잡하게 만들어버리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이제 수능 영어는 원서를 잘 읽는 시험이 아니라 어휘를 얼마나 외우고 문장 분석을 얼마나 했는지를 묻는 시험으로 전락했다. 그나마 학력평가 시절이나 공무원 영어 스타일의 씹지엽 문법문제는 없지만, 그것 뿐이다. ㄴ수능 어휘 존나 쉬운데 징징대지 마셈 ㄴㄴ어휘의 난이도는 변함없던데 뭘 어려워져 지랄한다 진짜ㅋㅋㅋ 어휘는 9급공무원, 공인영어(토익토플텝스), 편입영어, 수능 이 넷중에선 수능이 가장 난이도가 낮다. 그나마 토익이랑 비슷할걸? 텝스 중상위면 수능1등급 고정임 ㄴ 실제로 수능 영어를 주면 원어민들도 어렵다고 징징대는 경우가 많다. 못믿겠으면 레딧에서 한번 찾아봐. 그 영어 문제가 역대급이라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댓글에서 지적한 것 처럼 현실에서 웬만하면 볼 일이 없는 단어들이 나온다. ㄴ 이런 단어 주석 안주면서 주요단어면 그냥 찍고 넘겨라 답 없다. 물론 니가 1등급 이면 다 풀고 하나하나 해석하면 됨. ㄴ 사실 수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단어나 표현을 존나 많이 쓴다. 당연한게, 수능 영어라 해도 결국 수험 영어라 그 한계를 벗어나기가 힘들다. 유튜브나 페북에서 못배워처먹은 따봉충들이 '외국인들도 못푸는 한국 수능문제! 헬조선 교육은 실용성이 없어... ' 이지랄 하면서 어그로를 끌고 그걸 또 좋다고 급식충들은 "아 ㄹㅇ ㅠㅠ 헬조선 너무 싫어" 하는 광경을 볼수 있는데, 그럼 한국인들은 수능 국어문제 다 맞냐? 외국인들이 수능문제에 익숙해져있지 않으니 당연한거다... 걔네들은 수능기출문제 가지고 조금만 연습해도 다 맞을꺼다. 외고에서 외국에서 살다 온 애들이 수능 고정 1등급을 찍는거만 봐도 알수있다. ㄴ지랄. 그들이 말하는 걸 잘 들어보라. 문장이 좆같고 단어가 이상하다고 까댈 것이다. 특히 난 문장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좆무위키도 양판소도 아니고 저따구로 문장 좆같이 나오는 게 어딨냐? 이럴 바엔 차라리 영어 영역의 유형을 국어 영역처럼 추론력을 좀 더 많이 묻게 바꾸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ㄴ 응 영알못. 이런놈들이 영어공부 해본적도 없으면서 수능 영어 어려운 줄 아는 전형적인 지잡충이다. 수능 영어가 어렵지 않은 것은 매우 자명하게 증명되는 사실인데 영어를 공부해본적이 없으니 이런 지능낮은 이야기를 하는것. 그 근거는 유명한 영어시험 중에 수능보다 안어려운 것은 없다. 시험을 모두 100점을 만점으로 가정하였을때 수능 1등급(90점대 중반-후반)들의 토익실력은 80점대 후반. 텝스나 토플은 60-70점대, 유학용인 GRE는 그보다더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평균으로 본다. 물론 옆 시험들 100점맞는다고 미드봤을때 전혀 어려움이 없는 것도 아니다.원어민의 토나오는 숙어량을 전부 암기한 수준에는 훨씬 못미치기때문에 아직까지 원어민과의 절대적인 격차는 존재한다. >넌 진짜 병신이다 ㅋㅋ 문장이 개병신 호로마냥 굳이 이따위로 내야하나? 랑 존나 어렵잖아 시팔ㅋㅋ 도 구분 못 하냐? ㄴ100점 만점 시험들이 아닌데 100점 만점으로 고정해버렸다. 아무래도 시험을 제대로 쳐 본적이 없는 거 같다. 그리고 문장이 좆같다고 한거 안읽냐? 어려운 건 둘째치고 그냥 좆같은 문장이야 시발. 한 문장이 2~4줄이고 순서맞추기 한 문단이 2~3문장으로 끝나는 기적이 펼쳐진다. (순서맞추기 시 문단 처음과 끝만 읽고 답고르라는 놈들 때매 바꾼 듯) 그리고 토플은 그렇다 쳐도 토익은 이미 수능보다 좆밥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지 오래임. 못믿겠어? 수능에서 답이 아니라고 무조건 거를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게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와라. 그리고 원어민(혹은 어학연수, 유학) 보너스는 듣기에서 심하고 읽기에서 약한 경향이 있는데(실제로 RC는 어학연수와 조또 상관없다는 주장이 많다.) 수능은 듣기가 어려웠던 적이 없다. 읽기가 조오올라 어려울 뿐이다. ㄴ수능 영어가 어려운이유는 다른곳에서 볼수없는 난잡한 수식으로 떡칠되어있어서 독해에 하자가 생겨서 그렇다. 재진술할때 존나 이상한 추상적인 표현으로 단순한말을 대체한다거나(수능 특성상 모든 근거가 지문에 무조건 있어야하니 생기는 일) 어휘나 표현자체가 난해해서 어려운건 아니다. 당장 수능 이외의 시험 쳐보면 어휘가 좆같고 듣도보도 못한 관용표현 남발해대는데 수능은 그런거로부터는 자유롭다 그리고 애초에 수능은 박근혜스러운 독해가 어느정도 된다고 가정할때 수능 국어에 비해 핵심 토픽이 존나 쉬워서 당장 1년내내 독해연습만 하고 셤치면 1등급 나오는애들도 많다. 때문에 상평시절에도 영어 독해력 있는애들은 영어 공부할 시간 절약해서 다른 과목에 더 많은 투자를 했고 ㄴ음....이것도 결국 재능이고만 솔직히 쉽다고 개소리 지껄이는 새끼들중에 해설지 본 놈이 몇이나 있는지 궁금하다. 해설지만 봐도 이미 좆무체 이상의 거지같은 가독성을 지님이 확인된다. ㄴ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를 일일히 자음모음단위로 분해해서 읽어야 이해해처먹는 병신들은 skimming 기법이 뭔지 공부좀하고 연습해라. ㄴ '''근데 원어민들은 한국수능영어를 우리가 수능국어 보는거 보다 더 쉽게 느낄건데?''' 한국수능국어는 영어 빈칸추론에나 나올법한 어려운 비문학 지문들이 비교적 아주 길게 배배꼬여서 나오는대 수능영어는 수능비문학지문의 n분의 n 해서 비영어권 사람인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짧은 단락만 보더라도 이게 어떤 내용이다 추론할 수 있을정도로 지문이랑 문제가 우리 눈에도 쉽잖아. 원어민이 수능국어 어렵다 하는건 제한시간내에 푸는 것 등등 문제푸는 요령이 부족한 것이거나 공부를 ㅈ같이도 안 했거나 둘 중 하나일 듯. 외국은 우리처럼 공부하라고 주위에서 안 볶잖아. 이상 2 등급 피셜이였다. 현재 수능 영어가 절대 평가화 되었다. 그건 그나마 다행이다. 왜냐하면, 절대평가가 된 이후에는 변별만을 위해 미친 문장구조와 쓸모없는 어휘를 선사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한국사마냥 무조건 쉬워진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이니까 급식충들은 공부해라. ㄴ절대 평가고 뭐고 단어 외워야될게 많아서 귀찮다. 절대평가로 바뀌면 영어 지문도 바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위의 내용들은 접어두고 지금 현재 수능 영어 자체가 문제이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영어 지문 해석본을 보면 한국어가 아니라 박ㄹ혜...순실이 화법이기 때무ㄴ......... {{읍읍}} 솔직히 위에꺼 다 좆까더라도 시간이라도 좀 늘려줬으면;; 70분에 지문 다읽으면서 45문제라니ㅋㅋㅋㅋㅋ 게다가 25분 정도 듣기 17문제+마킹. 시간안에 그 지문 무조건 다읽고 푸는게 불가능한데 뭔 대학 원서 공부이며 독해 능력이냐. 공부하면 할수록 영어가 느는게 아니라 스킬이 늘음. ㄴ 다 읽고 푸는게 불가능한게 아니라 니 실력이 부족한거라고 본다 ㄴ 지랄마 수능영어는 다 읽고 못푼다 수능안본티내네ㅋ ㄴ 지랄이다. 지가 공부 병신같이 못한걸 수능탓으로 돌리면 안되지. 수능영어 병신인거 인정하긴 하는데, 충분히 다 읽고 풀 수 있다. 어캐 아냐고? 내가 다 읽고 풀었는데 뷰웅신아. 리스닝 중간중간에 단순일치문제 다 풀어버리고 리스닝 끝난 후에 나머지 풀면 시간은 충분하다. 평소에 빨리 읽는 연습을 많이 했다면 검토까지 할 시간 충분하니까, 시간 부족하면 수능영어 탓 하지 말고 공부나 더 해라. 공부는 하기 싫고, 영어점수는 잘 맞고 싶은 놈들을 위해서 글 앞, 뒤 문장만 읽고 문제를 풀어버리는 스킬이 있긴 하다. 이 방식으로 풀면 시간단축이 엄청나긴 한데 좀 감이 딸리는 날은 이렇게 푼거 다 틀림ㅋ. 참고로 2016학년도에 시행했던 수능시험 영어과목은, 읽는데는 그렇게 오래 안걸렸다. 근데 ㅅ1발 답을 못고른다. 다 읽어도 답이 보이지 않는 마법의 문제들이었다. ㄴ얘도 위에 하나도 안 읽어본게 분명하다 애초에 영어는 소통을 하려 있는건데 알아듣는데 이 단어는 이렇게 알아듣고 감딸린다고 못알아듣고 그런게 말이 되냐? 그냥 해설지만 봐도 순실수준의 씹창인게 명확한데 넌 그런 헬본식 영어의 노예일 뿐이라 영어도 그정도밖에 인식을 못하는거디 ㄴ16수능 1등급 맞았는데 수능 지문 다 읽고 푸는거 아님ㅇㅇ 17-20줄 정도 되는데 보통 학원에서는 속독하라 하는데 한국말도 빨리읽으면 이해 ㅈ도안되는데 영어가 이해가 되겠냐ㅉㅉ 어떤 유형이든 일단 글이 이해되야 풀리는건데 시간이 없으니 주제요지 문제는 주제문만 캐치해서 읽고 30초내로 답 고르고 빈칸 어법 등등을 다 2-3분동안 다 읽는거다. 이러면 듣기때 독해안풀어도 시간 ㄱㅊ아. ㄴ수능 영어를 다 읽고 푸는데 1등급이면 씹재능충이거나 외국에서 살다왔거나 둘중 하나다. 수능영어는 북괴군이 대가리에 총들이밀고 다 읽고 풀라우 이 종간나새끼 이지랄하지 않는 이상 절대 다 못읽고 푼다. ㄴ정석대로 듣기시간에 듣기만 풀면 이론상 1분30초 안에 15~20줄짜리 글을 하나씩 읽어야 한다. 니가 키자루가 아닌이상 불가능하다. 평가원이 요새 타임어택을 너무 사랑하는데, 수능에서 시간을 많이 주도록 책정된 이유를 다시 좆잡고 생각해봤으면 한다. 한때 국영수라고 해서 3대장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됨에 따라 수능 한정으로 탐구가 영어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하게 되었다. 이젠 영어를 망해도 대학 잘 갈 수 있지만(물론 여기서 망했다는건 3등급(70~79점) 정도를 말한다. 다만 수시 최저에서 영어 2등급을 걸어놓으면 좆된다.) 탐구를 망하면 그대로 재수하거나 지원 가능 대학의 급이 최소 한칸 떨어진다. 아 물론 내신에선 아직도 존나 중요하다. 절대평가되면서 첫 타자는 쉽겠지 했는데 개지랄인거 같다. 다 집어치우고 이거 어렵단 새끼들은 손가락 짤라라. ㄴ닥쳐 씨발년아 아는 외고 새끼가 징징대길래 뭔가 봤더니 끽해봤자 생략,도치,관계사절 정도밖에 안 들어간게 어려운 지문이란다 ㅉㅉ ㄴ아래 문장 봐봐라. 어렵다기 보단 존나 더럽다. 한국어로 봐도 극혐이다. 영어에서 진짜 어려운 부분은 생판 첨보는 단어의 굴절이나 회화에서 좆나 빠르게 흘리는(특히 인도새끼들....)발음 파악이다. 영어 못하는 놈들이 외국인들도 못푼다고 딸치는데 한국인이라고 다 국어 만점자가 아닌건 생각도 안한다. 외국인들도 못하는 영어시험이라고 딸치는 색히들한테 그래서 님 국어 몇점..? 이렇게 물어보면 만점인놈을 못봄 ㄴ 비판하는 놈들 면면을 보면 간혹 그냥 일반 외국인 A가 아닐 때도 있다. 고학력자 들도 비판하고 있다. 고학력자들도 언어 능력이 딸려서 그런거라고 할래? 몇놈들이 시험문제를 회화식으로 바꾸자고 지랄지랄하는데 그럼 난이도와 변별력이 내려가는건 생각도 안한다. 국어영역 화작문봐라 그거 틀리면 장애인취급받는다 영어도 마찬가지, 영어듣기도 어떻게보면 회화의 범주인데 틀리면 노베취급받는다. 거기서 난이도를 어떻게 올릴건데? 토플단어 낑가넣거나 듣기2배속 이라도 할셈인가 ㄴ 회화 안하더라도 문장 꼬는 건 좀 고쳐야 한다. 차라리 언어 영역 타입 2로 바꿔서 영어 지문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평가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냥 주제 제목 이딴거 말고 '이 지문을 이렇게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같은거 물어보고 대신 시간을 좀 늘려주면 된다. ㄴ 근데 문장 꼬는 거 안 고쳐질 듯. 솔직히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제대로 된 곳 같지는 않지? 이거 아래에도 비슷하게 있는건데 병신들이 아래 안보고 쉽다고 글 싸대는거 같아서 가져온다. 왜 어렵다고 난리치는 건지 다시 생각해봐라. '석양이 진다 → 내가 너희들에게 신체상의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결정권을 가진 지금 상황은 태양이 지구상의 위도와 경도 중 경도상으로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공전 반경과 지구의 자전반경에 따라 각 국가당의 주중 시간대와 야간 시간대 뿐만이 아닌 조식과 야식 시간대 심지어는 과거와 미래 등을 위시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종류 중 시간 관념의 두 쌍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위치에 존재한다는 세계 공통 관용적 시간대의 의사표현인데 이 표현의 유래를 추소하자면....' 이렇게 말해줘도 뭐가 문젠지 모르는 흑우 없제? 이제 22수능부터 직접연계 폐지되고 간접연계로 밖에 출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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