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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부조리와 비합리들 == 아래 서술할 부조리들은 모두 개개인이 돈을 내고 경험하게 될 것들이다. === 시설 === '''[[고시원]]보다 훠얼얼얼얼씬 안 좋다.''' 왠만한 개발도상국 부실건물만큼이나 허접한 숙소에서 [[곱등이]]와 함께 인구 과밀 된 방에서 잠을잔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2000년도 후반만 해도 한 방에 30명씩 몰아넣고 지내게 했다. 근데 나는 한방에 4 ~ 5명밖에 없었는데? 10년 전에 갔을 때 이불 배게 수 부족해서 일진한테 얻어맞고 뺏겼다가 추워서 잠바 덮고 덜덜 떨면서 잤고 이거 지금까지 트라우마 됐다. 난 6년 전에 수련회 가봤을 때도 그랬다. 말 그대로 한 방에 한 반 전체를 다 처넣었다. 대신에 방이 좀 넓었지만. 난 무주 리조트로 갔는데 제비뽑기로 5명 뽑아서 다른 친구들과는 좀 떨어져 있는 방으로 갔는데 침대 있고 ㅈㄴ 좋은 방이었다... 나머지 떨거지들은 좁은 방 바닥에서 배게도 없이 불편하게 잤다고 한다. ㄴ 씨발 부르주아 새끼ㅋㅋ 어쩌다가 좋은 숙소도 있지만 그건 일부다. 내가 학창시절 때 수련회 총 4번 갔는데 딱 1번 새 건물에서 생활했다. 나머지는 존나 쓰레기 폐건물 같은 수준. 내가 3년 전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는 한 반당 3방이었다.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를 다녀온 [[트라우마|기억]] 때문에 여행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을 듯. 교관 빡쳐서 쓰레기통 다 뒤엎고 난동 피워서 그날 한밤중에 샤워실과 화장실 청소한 거 아직도 기억난다. 시팔 아예 폐교를 야영장으로 탈바꿈해서 한 반에 한 반을 집어넣기도 한다. 우선 내쪽에서 말하자면 몇 년 전이지만 시설이 엉망이었다. 내가 씨발 더울 때 갔는지, 추울 때 갔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아무튼 에어컨도, 보일러도 없었다. 또한 나는 학년 반마다 같이 지내도록 되어 있었다. 즉, 20명 이상이나 30명 이상이 한 방에서 잤다는 의미이다. 이 좆같은 시설도 참 그지 같은 게, 벽쪽은 아직 마무리도 못한 판넬에 벽지가 여기저기 뜯기거나 곰팡이가 구석구석에 있었고 방에 휴지통도 없어서 쓰레기를 버리려면 밖에 나가서 버려야 했다. 그래서 쓰레기를 한 번에 모아서 버려야 했는데, 가위바위보 등으로 정해서 나가서 버리기도 한다. [[식당]]은 시발 밥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시설이 또다시 ㅈ망이었다. "와, 이런 곳이 식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판넬만 덕지덕지 붙인 넓은 곳이었는데 벽은 판넬 때문에 벽에 맨살을 대면 존나 차가웠고 히터인지 보일러인지 하는 것도 존나 벽쪽에 있어서 줄 설 때 불안했다. 그리고 교관 새끼는 밥 먹고 나선 "'잘 먹었습니다.'라고 크게 말해야 하는 거야."라고 해놓고선 자기들은 안 하고 우리만 그렇게 해야 했다. 씨발 그리고 식당도 존나 숙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비가 와도 그냥 우산 없이 내리막 길을 걸어 가야 했다. 네가 후배거나 선배가 같이 가게 된다면 명복을 빈다. 진짜다. 선배가 실수 존나 잘 저지를 수가 있거나 몰래 물이나 쭈쭈바 사오라면서 가야 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지 않는 걸 추천한다. 방은 발 냄새가 지독했고 점호도 군대같이 씨발 문 앞에서 정자세로 앉아서 [[방장]]이 "부상자 없고 아무 이상 없이 취침 준비 끝마쳤습니다."라고 똑바로 말해야 했다. 다른 반은 존나 [[기합]] 받았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시발 고통스러웠다. 진짜다. 개판이니 가지 마라. 정말이다. 심지어 어떤 수련회장 화장실은 수련회 조교란 놈년들이 화장실에서 떡치고 나왔는지, 화장실에서 [[정액|ㅈㅇ]]과 [[애액|ㅇㅇ]]이 나왔다고 한다. ㄴ 냄새났음? 혹시 여기서 노자산 청소년 수련회장 아는 사람 있나? 10년 전 일인데 그쪽 소변기가 막혀서 오줌이 꽉 차있었더라고. 덕분에 3일 내내 숙소에서 오줌 썩은 냄새 맡으면서 지내야 했지. 그리고 중딩 때 또 갔고 중3 때는 폐교 재활용 했는데 꽃가루 너무 날려서 말이 아니었다. 내 숙소는 개미들이 존나게 많이 나왔었다. 덕분에 밤새 애들끼리 기념품가게에서 샀던 권총라이터로 개미들을 태워죽이며 놀았다. === 식사 === {{누르렁}} 맛은 둘째치고 솔직히 이거 위생은 제대로 지키는 거 맞냐? 어쨌든 학교 급식과 별 차이는 없는 듯. ㄴ 학교 급식과 비교하다니... 탕수육 존나 못 만든다. 선생들도 밥 맛없다고 깐다. 이건 팩트다. ㄴ 교도소 급식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무상급식보다 못하더라 ㄹㅇ 교도소 급식이 짬밥보다 맛있다는 얘기도 있다. 근데 군대는 위생 안 지키면 별들이 떠서 부대 뒤집지만 수련회는 기본 위생도 안 되어있더라. 어디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충청권에 있는 모 수련원에서 식중독 사건 있어서 거기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감. 탕수육이라도 나오면 감지덕지다. 병어 튀김이라도 나오는 날이면 수련회 요리사를 때리고 싶어진다. 씨발 개좆같은 [[병어튀김]] 고기 반 가시 반이야. 이딴 걸 처먹으라고? 지랄하네. 그렇게 맛있으면 너나 처드셈. 진짜 폭력을 부르는 식단이다. 착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 된다. 교관이라고 주장하는 알바생들 이거 먹고 어떻게 사나 불쌍해질 정도다. 나 초딩 때 밥에서 개미 나오고 반찬 통에는 파리가 있었다. 위생 좆같다 시발. 지리산 청소년 수련원 가본 적 있냐? 거기 밥 존나 달더라. 아니 시발 맛있다는 게 아니라 밥이 시발 진짜 달다고. 된장국도 달고 나물도 달고 밥알도 달고 심지어는 시발 카레도 달더라. 급식 할매들 무슨 설탕만 존나게 처넣었나; ㄴ아마 [[조청]]을 한 움큼 넣었겠지. 설탕이면 알갱이가 씹힌다. 내가 먹은 밥에선 거미가 나왔다 ㅅㅂ ㄴ 우욱.. 씹... === 음주, 도박 === 소주같이 색깔 없는 술은 숨겨서 반입하기가 매우 쉽다. 상온에 둔다고 해서 이게 맛이 변질되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 날 밤에는 포커, 화투, 판치기같은 도박이 성행하며 여선생/여학생 이름 언급하면서 추잡한 성희롱 섹드립을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꼴리는 건 알겠는데 그게 본인들 귀에 들어가면 그 결과는 책임 못진다. === 가혹행위 === {{개같음}} 여자 조교고 남자 조교고 간에 그냥 얼차려만 시킨다. 사설 해병대 캠프는 더한다더라. 개병대... 사실 개병대도 제대로 못 나온 놈들이 한다. === [[성희롱]]과 [[욕설]]과 [[구타]] === {{변태}} {{여혐2}} {{범죄}} {{악마}} {{빌런}} {{죽창}} {{알림 상자 |색=red |배경색=black |테두리색=black |제목색=red |본문색=orange |제목=<font size=3>이 새끼는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초극변종영암|{{색|Red|초극변종영암}}]]입니다.</font> |본문=이 문서에서 다루는 새끼는 발암이나 피꺼솟, 심지어 영암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란 새끼입니다.<br>이 새끼를 보는 즉시 수 초 이내에 사망 할 수도 있으니, 어서 뒤로가기를 눌러 이 초극변종영암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 |왼쪽 그림 =변종암.jpg |왼쪽 그림 크기 = 150픽셀 }} 리얼로 개씨발 애미애비뒤진 변태 싸이코 교관 새끼들이 여중딩에게 엎드려 뻗쳐를 시키고 치마 뒤로 가서 팬티를 보며 소근소근거리고 킬킬 웃어댔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384099 기사] 분명 [[트라우마]]로 남았을 거다. 애미애비뒤진 전자발찌 한남충 새끼들 때문에. 수련회가 니들 강간장이냐? 개씨발 죽창으로 찔러죽일 새끼들아? 이게 범접할 수 없는 제일 씨발놈이고 죄 없는 어린 학생들의 배를 걷어차고 뒤통수를 후리고 욕설을 마구 한다. 니들이 사람 새끼냐? 그리고 5학년 때 수련회에서 하두 교관 시발 자식이 우리 반만 ㅈ같이 차별하며 굴길래 내가 개빡쳐서 엿날림. 근데 욕했다고 싸대기 5대 때리고 발로 ㅈㄴ세게 걷어참. 혹시 똑똑한 학생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제발 녹음기든 휴대폰이든 잘 준비해서 영웅이 되어줘라.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112와 교육청에 신고하면 된다 ㅠㅠ === 남녀 차별 === 교관이 거의 남자라면 남학생은 지옥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자 교관이 있어도 마찬가지지만. 필자가 초등학생일 때의 일이었는데, 취침 시간에 남학생들은 방에서 이야기하면서 떠들고 있었으며, 여학생들은 방을 벗어나 밖에서 이야기하면서 놀고 있었다. 좆련회에서 취침 시간에 떠들다가 걸리면 좆되는 것이었고, 불행하게도 교관들에게 걸려 결국 방에서 떠들던 남학생들은 새벽의 지옥 체조를 하게 되었지만, 대놓고 밖에서 떠들던 여학생들은 아무런 체벌이 없음. 아침이 되어 여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오히려 교관들과 떠들고 있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ㄴ 여학생들에게 엎드려 뻗쳐 시키고 치맛속 구경하더라. 씹새들... 벌써 17년이 된 이야기이지만 진짜 그 때만 생각하면 그딴 남녀차별 오지는 곳인 좆련회 왜 보내는지 이해가 안 된다. === [[아동학대]] === {{인용문|제2조 (용어의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아동”이라 함은 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2.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이라 함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부적당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을 말한다. 3. “보호자”라 함은 친권자, 후견인, 아동을 보호ㆍ양육ㆍ교육하거나 그 의무가 있는 자 또는 업무ㆍ고용 등의 관계로 사실상 아동을 보호ㆍ감독하는 자를 말한다. 4. “아동학대”라 함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하여 아동의 건강ㆍ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ㆍ정신적ㆍ성적 폭력 또는 가혹행위 및 아동의 보호자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유기와 방임을 말한다. 5. “아동복지시설”이라 함은 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치된 시설을 말한다. 6.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라 함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아동의 상담ㆍ지도ㆍ치료ㆍ양육 기타 아동의 복지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아동복지법 제2조, 시행 2000. 7. 13., 법률 제6151호, 2000. 1. 12., 전부개정}} 그렇다. 교관들은 아동복지법을 위반해온 것이다. 맨 처음 아동복리법이 1962년에 시행되어 1981년 아동복지법으로 바뀌어 계속 개정중인데 아동학대라는 개념이 부족했을 당시에도 학대하지 말라고 간접적인 조항이 있었다. 그러니까 이 새끼들이 최소 1962년부터 60년 동안 고의적으로 법을 무시해왔던 거다. 아래 초5때 경험담 썰에서 손목이 360도로 돌아가 후유증을 겪는다는 사례가 있었을 정도로 애를 패죽여놓고서 지금도 잘 살고 있다면 속으로 엿을 날려주자. 씨불것들. === 안 가도 됨 === 이런 ㅄ같은 수련회라서 안 가고 싶을 것이다. 가기 싫으면 가지 마라. 그까짓거 2박 3일 결석한다고 대학 입시에 불이익 주거나 회사 취업에 지장 생기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안 가고 싶어도 공동체 집단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게 없다. 가겠다는 사인에 무조건 동의해야만 한다. 안 하면 센세들한테 극딜당한다. ㄴ 그건 니네 학교가 문제다. 안 가도 상관 없다. ㄴ 우리학교는 애들이 수련회 안간다고 2/3이 생까고 반대했는데 담임이 "너네 창체 몇시간 빠지는지 알아아아앜?"이ㅈㄹ해서 강제로갔다ㅠ 필자는 중2땐 양손목 부러져서 수련회도 뺐었다ㅅㅅ ㄴㅋㅋ 창체시간이 빠지는게 아니라 지 꽁돈이 빠지겠지ㅋㅋ 우리 학교는 수련회 불참하면 생기부에 '교우 관계에 문제 있어서 단체행사 빠진다.'라고 쓰더라. 시발 근데 생기부 그딴 거 신경 안 써도 된다. 성적만 ㅍㅌㅊ면. ㄴ 난 초4, 5때 수련회 너무 교관이 갈구기만 하고 프로그램은 제대로 안 하길래 ㅈ 같아서 6학년 때 단체로 그냥 안 간다고 했는데 ㅅㅂ 학교 나와서 교장과 토크쇼 하다가 점심 맛있는 거 먹고 집 감... 단체로 빠지면 생기부는 아무 지장 없음 ㄴ 그리고 니네 학교 슨상들이 꼰대인거임. 수련회 갔다오면 '교우관계가 좋음' 적어주냐 ㅋㅋㅋ 하여튼 헬조선 꼰대 쉒들.. 단체해사 빠지면 안되냐? 군대냐? ㅋㄹㅋㄹ 그리고 [[헬조선]] 부모들도 문제인 게, 이런데 안 보내면 없는 집 애로 보이고 자기 새끼 안 좋은 쪽으로 튀어보일까 봐 애새끼 의견 묵살하고 강제적으로 보낸다. 근데 우리 집은 가기 싫다면 안 보낸다. 앙 개꿀~ㅋㅋ ㄴ 응? 부모가 강제로 보내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ㄴ "야, 학교서 허는건디 왜 안 간다냐?" 이 지랄하는 게 현실임 ㄴ 해병짜장 같은게 무려 정규군에서 실존하고 군인이 최저시급 반도 못받는 헬조선에서는 비정상이 정상 취급 받는다. 근데 돈 있어도 안 가고 싶은 새끼들도 존나 많았던 건 함정. 본인의 예로 들면, 중딩 때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다리 분질러져서 수련회 안 갔는데, 씨발 개좋음ㅋㅋㅋㅋ 갔다 온 새끼들은 얼굴엔 피로만 가득해가지고 좆같았다는 말만 했음. 그리고 수련회 안 갔는데도 애들과 어울리는데 문제없음. 오히려 수련회 같다 와서 더 병신되는 케이스도 많음. 남들 하는데 너만 안 하면 소외된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씹소리. [[헬조선]] 선생 새끼들의 말도 안되는 아갈질. 그래도 수련회를 뺀다면 3~4일 동안 가족 여행을 하든 게임을 하든 하여간 이득. 하다못해 3~4일 동안 학교를 나와 강제로 자습한다고 해도 그게 차라리 이득이다. 그리고 자습 끝나고 집 와서 게임 하면 되지 뭐. 진짜 씨발 그래도 엄격 진지 근엄한 자세로 똥군기 잡는 놈이 없다면 좋을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수련회 빠지고 한다는 게 다 게임이냐? 게임 말고 할 건 없는 거니? ㄴ 얘들 다 수련회 가서 같이 놀 애가 없잖아. ㄴ 디시충이 설마 혼자서 진짜 공부만 했겠냐 ㄴ 이새낀 나이도 별로 안처먹었을 새끼가 벌써부터 꼰대질이네 ㅋㅋㅋㅋㅋ 남들이 게임하던말던 니가 뭔상관이세요? ㅋㅋ 나는 반에 친구도 없고 수련회가 얼마나 좆같은지 알아서 안간다고 뻐겼는데 수업중에도 불러내서 담임이랑 상담하고 거기서도 안간다고 하면 학년부장 한테 까지도 갔다가 마지막엔 교장 앞까지 갔음. 안가면 병신취급 해서 결국엔 갔다왔는데 ㄹㅇ 예상보다 훠얼씬 개씹좆같았다. 우리학년에 아싸 존나 많았는데 전원 참석했다고 한거 보면 그렇게 해서 애들 피말린듯 으 다시 생각해도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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