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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무너지는 과정== {{병림픽}} {{병쟁}} 단종 폐위로 정통성 훼손과 후대에 정변이 여러번 일어나는 계기를 만듬 ->반정 공신들을 우대 하여 관학이 훈구로 변질이 됨 ㄴ 것보단 세조때 생긴 공신세력이 사림 득세전까지 다 해쳐먹었다 보는게 맞다. 반정공신들중 능력검증되는 애들 드문건 흔한일이고 정당성이 결여되면 상태나쁜놈도 많다. ->훈구파를 몰아내기 위해 사림들이 끊임없이 밀고 올라오고 결국 집권 ->근데 그 사림이 시발 유교탈레반이야 시발 ->그 결과 갓세종머앟님 때 찬란했던 우리의 과학, 문화는 죄다 날라가고 떼놈이 만든 성리학 가지고 우주 지랄 하다가 우주로 날라갔다. ㄴ 세종때도 이미 조선은 아니 조선뿐 아니라 동아시아 자체가 과학기술이 유럽한테 후달리기 시작할때임...씨발 나도 첨엔 세종때만 해도 우리 과학기술 존나 쩔었거든욧! 하는 국뽕 개사기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동시대 유럽새끼들 괘종시계 만든거 보니 측우기는 걍 빗물받이 깡통에 불과하다고 느낌 ㄴ그때 측우기만 있는게 아니라 자격루나 양부일구, 화차같은 정밀기기도 있었잖아. 솔까 측우기도 구조는 단순하지만 원리는 나름 복잡한 놈인데. 그릇 넓이가 다른데 빗물양이 일정하게 받아지게 하는게 쉬운줄 아나. ㄴ위위에 녀석은 1400년대가 중세의 끝이라는 것을 모르나보다. 중세시대의 유럽은 괘종시계는커녕 [[화약]]만 봐도 꺄악!!하는 그런 사람만 있는 곳이 유럽이지, 디씨위키에 [[국까]]가 많은건 알겠는데 허위사실은 적지 말자요!! ㄴ 오스만 제국이 대포쓴건 어디다 뒀냐? 프랑스가 백년전쟁 후기에서 대포쓴건? 좆선이 정약용때 거중기 쓸때 갓유우럽은 이미 몇백년전 로오마가 좆선 거중기보다 더 우월한 거중기를 썼는데 중국도 아니고 조선이 과학력자랑? 어처구니가 없구만 ㄴ조선이 쓴 화자총통은? 화차는 어디갔냐? ㄴ 니들이 자격루 지금 그냥 물시계로만 봐서 그렇지 갓종머왕 시절에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자동인형이 시간에 따라 움직여서 종을 치는 정교한 물건이었다. 지금 보이는 자격루는 갓종대왕 시절 물건이 세조 시대 거치면서 열화되어서 중종때 다시 만들어진 열화판이고, 1400년대 유럽에서 저런 자동인형 써가면서 정교한 시계 만들었디? 고머 그리스 안티키테라 기계도 제대로 재현 못하던때가 그 시절 중세 유럽이다.<ref>뭐 안티키테라가 기계적인 정교함과 복잡성은 18세기 수준인 미친 오파츠 물건이긴 하지만 하여간.</ref> ㄴ 병신아 그때 유럽에서도 시계있었어 ㄴ얘 바보 아닌가? 그시절 조선이 물시계가지고 낑낑댈 동안 유럽은 기계식 시계가지고 놀았는데. 진자와 같은 탈진기가 없었을뿐이지. ㄴ 저 위의 자격루뽕 새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누군지 알면 저런 개소리 못씨부리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무려 [[헬리콥터]]의 개념을 설계한 사람이다. 그리고 시발 오스만 제국이나 프랑스가 대포 쓴건 1300년대 중반이고 오스만은 1400년대 초중반,고려-조선이 화약을 처음 쓰기 시작한건 1300년대 후반이다. 최무선이 화포를 사용해 왜구의 500척 배를 깨부순게 바로 1380년이다. 프랑스는 초반에는 그냥 화포 사람 놀래키는 용도나 공성탑 부수는 용도로 쓰고 나중에 잔다르크 등장시에야 본격적인 화포테크로 가는데 잔다르크 등장이 1420년대이다. 다들 모르고 있는 사실인데 다시는 수양새끼 이전 고려말-조선초를 무시하지 마라. 겨울에 온실을 만들어서 채소를 궁중에서 재배하던 시절이 갓종머왕 시절이다. ㄴ 국뽕 감안해도 한반도 화포테크는 빠르긴 했다. 고려말 진포대첩이 사실상 해전에서 화포도입한 초기니까. 다만 세종이후 연구가 더뎠고 원료구하는것도 고생이라 발전이 더뎠을뿐 ㄴㄴ 네다국 화포있었다해도 화약 성능이 주인님 머륙 / 서양의 화약보다 질이 병신이고 화포성능도 노답 그냥 나무통에다 화약존나 때려쑤셔넣고 머리에 들고있다가 어느정도 온도가 올랐으면 적배에 투척하는 방식이였다 문제는 먼지아냐 그당시 심지같은것도 없어서 잘못하면 머리에서 터져서 자살 or 너무 빨리던져서 적이 바로 다시 투척 그냥 좆망시즌이였다 환상에서깨어나라 ㅋㅋㅋ 진짜 신기하게도 이 모든것이 수양새끼 통치 시절을 거치면서 죄다 열화됨 시발! 말하자면 니들이 싫어하는 그 [[헬조선]]의 시작을 알린 인물이다. [[갓종머앟]]니뮤... 딱 하루만 섹스를 참으셨더라면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를 텐데... ㄴ 그럼 안평이가 역모하지 않았을려나? ㄴ 구체적인 물증이나 행적도 없는데 수양이 지 쿠데타 합리화 하려고 조작함. ㄴㄴ 안평이 역모하려했다는거 자체가 수양 이새끼의 프로파간다다. 단종실록보면 정말 가관이다. ㄴ 안평대군이 그때 권력 있던건 사실이었던거 같음. 세조가 제아무리 찌질이에 빡대가리였어도 지가 그냥 싫다고 동복동생 죽일 정도는 아니다. 근데 역심은 없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애초에 그걸 알법한 자료를 세조가 통째로 사초를 갈아엎어서 알수가 없다는 점. ->유교탈레반들이 정권잡으면서, 조선중기부터 조금씩 민간에 퍼지기 시작한 미개한 유교문화는 임진왜란이후 전국(특히 남한지역)에 퍼짐. ->그나마 사람대접은 받던 [[함경도]]가 이새끼 때문에 터진 이징옥의 난 + [[이시애의 난]] 투콤보로 좆망행. ->경술국치+상호존중종범 킬방원의 무인정사는 이성계가 막내를 세자에 올리는 무리수를 뒀으므로 명분이라도 있었고 바로 즉위하는게 아니라 맏형을 잠깐 앉혀두기나 했지 수양의 집권은 그냥 정통성 짱먹는 지 조카를 나 왕할래 빼액 하는 식으로 내쫓고 억지생떼 써가며 즉위한 거다. 하여간 시발.. ㄴ 무인정사랑 계유정난을 비교하지말자. 킬방원 모독이다. 수양 이새끼가 할배를 닮아 똑같은 일을 했다는 사람들 있다면, 드라마 좀 고만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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