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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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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프로파일 == {{인용|(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br>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br>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br>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br>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br> 신고자: 악-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 악-<br>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반복)<br>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br>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br> (중략) <br> 다른 근무자: 아는 사람인데... 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부부싸움 같은데...'''<br> 오후 10시 58분 34초 전화 끊김|짭새가 은폐했던 녹취록}} :2012년 4월 1일 밤 10시 32분 납치 발생 :2012년 4월 1일 밤 10시 50분 피해자가 경찰서에 납치 신고 전화 :2012년 4월 1일 밤 10시 54분 경찰 출동(순찰차 6대+1개 형사기동대), 최초 수사 시작 :2012년 4월 2일 새벽 0시 55분 경찰, 피해자 여성 가족과 접촉 :2012년 4월 2일 새벽 1시 경 경찰, 피해자 여성 거주지 파악 :2012년 4월 2일 새벽 2시 32분 경찰 추가 인력 투입. 대대적 수사 :2012년 4월 2일 새벽 6시 50분 경찰 현장 도착 :2012년 4월 2일 새벽 11시 30분 범인 [[오원춘]] 검거 피해자가 신고한 지 13시간이 지나서야 범인 [[오원춘]]이 검거되었다. 한마디로 경찰이 상황파악하는데만 2시간을 날렸고 신고가 들어왔는데도 허위신고를 우려해 늦은밤이라 사이렌도 울리지 않고 불이 꺼진 집은 소리가 나는지만 문에 귀를 갖다대보는 것으로 그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 결국 [[오원춘]]은 피해자 여성을 살해했고 토막내서 비닐봉지에 담아 달아날 준비를 끝마친 후에야 경찰에 붙잡혔다. 그리고 경찰은 처음 발표에서는 피해자와 통화를 1분 20초가량 했다고 발표했으나 알고보니 6분 넘게 끊어지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피해자의 비명소리가 고스란히 수화기를 넘어 들려오는데도 경찰의 반응은 위에 언급한대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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