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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메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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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이 다녀간 문서== {{진지주의}}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한 대마법사 최후의 수호자 메디브를 모티브로 만든 하스스톤 카드이다. 메디브가 주인공격이었던 모험 모드 한여름밤의 카라잔에서 마지막으로 추가된 전설 카드이다. 이로써 메디브는 하스스톤에 영웅으로도, 카드로도 출연하게 되었다. 다만 설정상 전설 카드인 수호자 메디브는 타락하기 전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마법사 스킨인 메디브와는 외모와 옷차림이 다르다. 수호자 메디브 카드는 8코스트, 7/7 스텟이며 전투의 함성으로 아티쉬를 무기로 장착시켜 준다. 아티쉬는 1 공격력 3 내구도의 무기로 이게 뭔가 싶겠지만 사실 들고 때리라고 있는 무기가 아니다. 아티쉬는 특수 효과로 영웅이 주문을 사용하면 그 주문과 같은 코스트의 하수인을 필드에 깔아주고 효과가 발동하면 내구도가 1 줄어든다. 즉 기존 카드 중 소환의 돌과 같은 효과를 무기로 구현한 것이다. 장점이라면 주문 사용이 곧 하수인 전개 효과도 동시에 갖게 해주기 때문에 필드를 강하게 굳혀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전투의 함성을 사용한 필드 위 메디브가 제압당해도 무기인 아티쉬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소환의 돌보다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기 파괴 효과를 가진 늪지 수액 괴물이나 해리슨 존스한테 카운터 당하면 그냥 8코스트 7/7 하수인이 되므로 특수 효과를 무기로 부여하는 것이 장점인가 단점인가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또한 전사, 도적, 성기사, 주술사, 사냥꾼 등 무기를 쓰는 직업은 무기를 차야 할 경우 아티쉬를 포기해야 하므로 활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노루 경우에도 아티쉬를 찬 상태에서 영능을 쓰고 적을 때리면 아까운 아티쉬 내구도가 닳기 때문에 적을 때리느냐 아티쉬를 아끼느냐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이런 문제가 없는 법사, 흑마, 사제는 상대적으로 활용이 자유로울 수 있다. 그렇지만 아티쉬가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주문 카드를 같이 활용해야하고 특히 무거운 주문 카드를 써야 그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결정적으로 수호자 메디브는 8코스트인데 같은 코스트에 위치한 채용 경쟁자가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이다. 라그나로스는 필드에 내기만 하면 무조선 적에게 8데미지는 먹이는 반면 수호자 메디브는 효과를 보려면 한 턴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서 라그나로스와의 채용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 물론 효과를 볼 경우 보는 이득이 상당히 큰 편이라서 메타 변화나 덱 형태에 따라서 활용 가치는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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