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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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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성과== 문과에서는 회계사 아웃풋이 ㅎㄷㄷ하다 cpa 시험에서 서울대, 시립대에 이어 10위를 차지한 적도 있으며 여전히 폼이 좋다 이 정도 아웃풋이면 잘 뽑아내는 거다 숭실대는 2017, 2019, 2020년 모두 10위권에 들어갔고 2021년에는 1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한국외대보다 합격자가 많이 나왔다. 올해 1차만 63명이 합격했다. 2016년에서 2020년에 이르기까지 누적합격자 수는 130명이다. 숭실대 출신인 사람들이 회계사 말고도 다양한 전문직을 뚫었다. ㄹㅇ 인간승리 세무사: 2020년 통계 기준으로 top14 순위에 들어갈 정도로 준수한 수준이다. 성균관대와 연세대가 20명, 중앙대와 동국대, 홍익대가 16명, 숭실대, 이화여대, 전남대가 14명을 배출했다. 2009~2020 누적합격자 수는 고려대, 단국대에 이어 9위였다. 관세사: 전국 5위로 알려져있다. 서강대와 합격자 수가 같다. 외무고시 합격자도 이전에 배출했으며(2003~2012 합격자 수 10위권) 기슬고시 6위권에 들어간 적도 있다. 변리사 역시 top 10 안에 드는 쾌거가 있었다. 법원행시도 최고순위 3위까지 갔다. 감평사는 숭실대의 최고 순위가 6위였다. 법조계: 로스쿨 진학은 최근 기준으로 건국대에 조금 못미치는 수의 학생들이 진학에 성공했다. 행정고시 기술직: 2011년에서 2022년까지 행정고시 기술직 시험(5급) 합격자 수는 숭실대가 4명을 배출하였는데 이는 7명인 경희대, 6명인 홍익대보다는 적고 동국대, 아주대, 부경대보다 많은 숫자이다. 울산과학기술원과 비슷한 수치다. 2019년에는 숭실대가 성균관대, 서강대보다 많은 행정고시 기술직 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시 합격자만 100명 이상인 단국대만큼은 아니지만 숭실대도 사법고시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했다. 누적 합격자 수는 43명이다. 42명인 숙명여대, 40명인 인하대, 39명인 아주대와 비슷한 수치다. 홍익대의 2배에 가깝다. 판사(대전고법, 인천지방법원, 군판사 등), 검사, 법원 사무국장, 변호사 등등 법조계 종사자들도 많이 배출했다. 노무사: 역시 꽤 배출했고 그 유명한 김앤장에 들어간 분도 있으며 관련 학원계에서 유명한 숭실대 출신 강사도 있다. 2019년에는 합격자 수 6위에 올랐다. 이과는 어디든 다 간다. 동문들이 네이버, LG전자, 삼성, 기아차 등 대기업도 꽤 간다. IT로 유명하기 때문에 IT 업계에서 특히 알아준다. 삼성, 롯데, 현대 계열사 사장들과 농협 은행장 등 고위 임원들을 꾸준히 배출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16년 14명의 임원을 숭실대에서 배출했고 2022년에는 동국대, 시립대, 숭실대 모두 4명씩 배출했다.숭실대 출신인 안길준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의 석학회원이다. 이는 0.1%급 성과를 내야 부여되는 등급이다. 각종 대학평가 지표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일보 대기업 선호도 평가를 보면 금융권, 대기업에서의 숭실대 선호도가 나쁘지는 않다. 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는 숭실대, 홍익대가 비슷하게 랭크되고 있다. 세부 항목을 보면 학생창업 지원, 성과 부문에서 숭실대가 고려대에 이어 9위를 차지했다. 물론 사회적 영향력, 입결은 고려대가 넘사벽이라 게임이 안된다. 기술이전 수입액은 9위에 올랐다. 한국경제 이공계평가에 의하면 숭실대 공대는 18위 정도다.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와 보통 순위가 비슷하고 이화여대보다는 높게 나온다. 교육의 질 부문에서 지거국과 함께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QS 랭킹에서 숭실대는 홍익대와 순위가 비슷하다.(새로 발표된 순위 기준) URAP 세계대학평가에서는 국민대, 홍익대, 광운대와 엮인다. 라이덴 랭킹이라 불리는 'CWTS 레이던 랭킹'에서는 대체로 홍익대나 국민대, DGIST와 비슷한 순위이다.(종합) Webometrics 대학평가에서는 숭실대가 의외로 서울시립대, DGIST, 경북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국민대, 홍대, 과기대를 다 앞섰다. 종로학원에서 발표하는 취업률 순위 보면 연세대, 인하대 중간에 위치했던 적도 있고 대학알리미에서 발표한 2023년 현재 기준 유지취업률은 숭실대가 동국대와 서울과기대 사이에 위치해 있다(15위) 학생들이 실력이 좋은 편이다. 최근에도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고려대, 카이스트와 함께 최상위권 순위를 휩쓸었다. 기업 리크루팅, 트렉 협약도 꾸준하다. 최근에는 LG와 함께 취업이 연계되는 정보보호학과(계약학과)를 만들었다. 현대중공업과 손잡고 국내 최대규모 4700억원 규모의 산학연 시설 건립 MOU를 체결 및 추진하기도 했다. 정주영 창업캠퍼스 유치도 성공했다. 그런데 홈플러스와의 사업 추진(교내 대형점포 입점)은 서울시 규제로 인해 인허가가 나지 않아 실패했다. 그놈의 규제 ㅉㅉ 대기업, 중견기업 리크루팅도 꽤 오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건설 등 유명기업 현직자들이 직무 박람회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직접 코칭해준다. 물론 문과는 어딜 가든 훨씬 더 빡세게 살아야 좋은 직장에 취업한다. 윗대가리들이 행정이 엉망인 것 같은데도 의외로 국가사업이나 중요한 외부 설명회를 잘 따온다. 숭실대가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지원받은 금액은 2021년 기준 601억원으로 수도권 주요대학 중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단국대, 광운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홍익대보다 높은 액수다. 외교부와 영사인력 양성 협약을 맺었으며 서울대, 성균관대에 이어 반도체 융합인력사업도 따냈다. 문체부에 의해 서강대, 중앙대와 함께 저적권법 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 110억원이 투입된다.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개최한 U-커머스 Competition(이하 UCC)'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숭실대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전국 20개 대학 대상 성과평과에서 4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숭실대가 SW 인재패스티벌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유독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폼이 좋은 편이다. 4개의 특허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도 특허청이랑 손잡고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하는 중이다.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도 선정되었다. 평화통일 연구 관련해서 국가에서 또 엄청난 돈을 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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