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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름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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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망함}} [[파일:슈투름티거.jpg]] 짧고 굵은 38cm 로켓발사기를 장착한 [[티거]] 차체 기반의 돌격전차다. '돌격전차 베어'와 함께 당시 돌격포 설계안이였으나 돌격전차 베어가 떨어지면서 만들어진다. 380mm 로켓탄을 발사하며 그 로켓탄은 존나게 크고 아름답다고 전해진다. 그것도 무게가 351kg 정도나 달한다고 한다. 워낙 존나게 큰 만큼 실전에서도 개쌘 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워낙 크고 아름다웠는지 휴행탄수가 고작 14발이나 됬으며 재장전 속도도 느린편이였다. 방어력도 의외로 준수한 편으로 수직장갑을 썼던 원본 티거와는 다르게 경사장갑을 채용했으며 두께는 150mm정도 되서 [[티거 2]] 수준의 방어력을 보여줬다. 이는 근접전을 고려한 것이였다. 그러나 워낙 방어력을 높힌 탓에 무게는 67톤 정도나 되서 무겁게 나갔고 이게 엔진 출력이 개선이 안된것과 더불어 기동력 저하로 이어졌다. 또한 사소한 기동에도 고장이 잘났었고 기름도 존나 많이 쳐먹어서 연비도 좆망이였다. 티거 차체 특유의 적은 생산량 덕분에 주변에 포탑이 뽀개진 티거를 대려다가 마개조한거라 생산량은 고작 18대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것도 배치된 시기가 전쟁 말기였고 화력이 쌔고 방어력도 튼튼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연비 좆망에 잦은 잔고장 등 워낙 단점이 부각된 탓에 실전에선 별다른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으며 대부분 차량들은 자폭으로 고철이 되었다고 한다. ==제원== 종류: 돌격전차 (때론 자주포나 돌격포로도 분류하기도 한다.) 개발 및 사용국가: [[나치 독일]] 개발사: 알케트 제작사: 알케트 배치년도: 1944년~1945년 생산대수: 19대(프로토타입 포함) 승무원: 5명 길이: 6.28m 높이: 2.85m 폭: 3.57m 중량: 65t 주무장: 380mm 로켓포 사용 포탄: 380mm 탄환 부무장: [[MG34]] 경기관총 1정 엔진: 500마력 12기통 마이바흐 엔진 현가장치: 토션 바 노상 속도: 4km/h (25 mph) 기동 가능 거리: 80km ==관련정보== {{2대전독일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자주포]] [[분류: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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