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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64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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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갓게임}} {{성물}} {{리마스터}} {{4}} {{전체이용가}} == 개요 ==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게임 중 하나이며, [[슈퍼마리오 64]]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여러 개의 코스가 있으며 한 코스당 7개의 미션이 있고 미션을 클리어 하면 스타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요시,마리오,루이지,와리오가 있다 처음에는 요시만 가능하나, 나중에는 셋 다 플레이 할 수 있다. 닌텐도 개새끼들이 생고생을 시킬려고 존나 비밀스러운 요소들을 많이 쳐 넣었다, 처음하는 사람들은 부끄부끄 호러 하우스, 앗 뜨거! 사막, 숨바꼭질 피치 슬라이더가 그 예다. 특히, 루이지 구출방법은 하도 비밀스러워서 스타 60개 모을 때까지 못 구출할 수도 있다. 팁을 주자면 표지판과 키노피오의 말을 잘 새겨듣는 것이 좋다. 한국 정발에서 미니게임이 잘려나갔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이거 보다 한국에 더 빨리 발매된 뉴슈마의 미니게임이 슈퍼마리오 64 DS의 미니게임과 중복되는게 많아서 뺐다는 설도 있고, 몇몇 게임이 도박성을 띄어서 19금 피하려고 뺐다는 설도 있다. 덕분에 토끼 잡기가 사라져서 게임이 노잼 됐다. 빛나는 토끼 아니다. 참고로 슈퍼마리오 64 괴담도 있다. 궁금하면 [[게이버]]에 쳐봐라 근데 한국은 [[닌텐도 DS]] 대유행 때문에 이 게임과 [[슈퍼 마리오 64]]를 구별하지 못한다. == 스토리 == 스토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쿠파의 빗치공주 납치 스토리이다. 차이점이라면 '''마리오+루이지+와리오가''' 쿠파한테 한번에 쳐발려서 감금당하고 처음에는 요시가 플레이하는 것이다. == 캐릭터 == * 요시 처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특징으로는 유일하게 기본 공격이 원거리이고, 버티기 점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닌텐도 새끼들이 요시를 안습하게 만들기 위해 패널티가 많은데, 벽돌도 못 부수고, 부끄부끄 집에도 못 가는 좆같은 패널티가 많다. 게다가 요시만 깰 수 있는 미션은 단 '''두 개'''다 추워추워마운틴의 얼음속의 레드코인 미션과 스노우맨랜드의 요시의 얼음조각 미션. 마리오 구출하고 나서 방에 쳐박히는 캐릭터이다. 그래도 정규코스 시작할 때 아래 세 놈 중 하나 모자 챙겨서 들어갈 수 있고 요시가 젤 점프력도 높아서 편리하다. 자주 꺼내 써라. 그뒤엔 스타 얻을려고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다. 알폭탄이 성능이 죽여주는데 좆도 불편해서 걍 묻힘 특수능력은 불뿜기로 적의 똥구멍에 화염테러를 할 수 있다 * 마리오 본 시리즈의 주인공. 킹굼바를 죽이면 구출할 수 있다. 주인공이라고, 닌텐도가 엄청 푸쉬한 것이 느껴진다. 마리오 전용 스테이지가 2개 있고, ?박스 아이템이 2개이며, 쿠파와의 최종 대결은 마리오만이 할 수 있다. 매우 어렵지만 버그쓰면 모든 캐릭 다 갈 수 있다. 근데 버그 성공할 확률이 네가 서울대 갈 확률보다 낮다. 특징으로는 벽타기를 한다. 이것을 이용해서 얻는 스타도 있다. 무난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루이지를 구출하면, 루이지가 더 쓰기 편해서 묻힌다. 벽타기 난이도는 고수가 아닌 이상 애미가 출타했다는 소리가 나오고도 남을 정도다 특수능력은 풍선과 날개인데 풍선은 존나 높게 날아가는거고 날개는 빠르고 기동성 오지는데 컨트롤이 앰창이다. * 루이지 킹부끄를 죽이면 구출할 수 있다.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편리하게 진행 할 수 있다. 특히 백 점프를 할 때 회전하면서 천천히 내려가는데, 이것을 잘 쓰면 굉장히 편리하다. 딸치고 절정 찍는 시간만큼 존나 짧게나마 물 위를 걸을 수 있다 특수능력은 종범화로 특정지형을 와리가리하고 데미지를 안 입는다 낙하 데미지는 입었던걸로 기억함 *와리오 얼음으샤킹의 후장을 꽁꽁 얼리면 구출할 수 있다. 파워가 엄청나지만, 좆같은 점은 이속과 점프력이 존나 느리다. 그래서 와리오를 구출하고 와리오만 깰 수 있는 미션은 루이지로 가서 와리오 모자를 쓰고 깨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성 바깥에 와리오 전용 스테이지 있다. 그런데 들어가면 와리오가 쓸모 없다. 마리오/루이지 모자나 쓰자. 버섯대가리 말 들어보면 이 새끼가 잘 생겼다고 하는데 생긴건 삼국지 코믹스에 나올법한 폭군상인 새끼가 뭐가 잘 생겼다는건지 모르겠다 ㄴ무섭다는 새끼도 있었다. 특수능력은 금속(금강불괴)화로 존나게 세진다. 그 대신 이속과 점프력이 장식용이 되 버린다. 얘가 용암 데미지 안 입었었나 루이지가 안 입었었나 기억이 안 난다 아는 애들이 요령껏 수정해라 *와루이지 {{구라}} {{낚시}} 한때 와루이지도 나온다는 말이 떠돈 적이 있으나 루머이다. 어떤 양키새끼가 만우절 구라깐거였다 닌텐도 한창 유행할때 와루이지랑 한자랑의 저택 다크라이? 그거 나름 유명했었는데ㅋㅋㅋㅋ == 코스 == * 폭탄병의 전쟁터 * 꽈당킹의 요새 * 해적들이 있었던 바닷가 * 추워추워 마운틴 * 부끄부끄의 호러하우스 * 어둠속에 빠진 동굴 * 붉은 용암랜드 * 앗뜨거! 사막 * 워터랜드 * 스노우맨 랜드 * 물바다 시티 * 높고높은 마운틴 * 거대 꼬마 아일랜드 * 똑딱 시계 * 레인보우 크루즈 == 해외 반응 == 닌텐도 64 시절 한닌이 없어 원작을 플레이해 볼 기회가 별로 없었던 한국에서는 평가가 좋지만, 해외에서는 원작보다 그래픽도 떨어지고 전체적인 그래픽과 사운드는 당연히 엄청 좋아졌지만 NDS 해상도의 한계로.. 조작도 불편하고 3D 게임인데 상식적으로 아날로그 스틱이 십자보단 훨씬 편하지 않겠느냐? 물론 3ds에서 하위호환으로 돌리면 스틱을 쓸 수 있다. 그러므로 ds 라이트 따윈 사지 말고 뉴2ds 사서 이 겜을 하도록 하자. 단, 일체형인 2ds는 돈이 없지 않는 이상 사지 마라. 감동도 떨어진다. 그래서 우리나라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래도 다른 많은 게임들보다는 되게 높게 평가받는다. ==둘러보기== {{마리오 시리즈}} [[분류: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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