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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진지}} 최초의 스마트폰은 1992년 [[IBM]]에서 개발한 사이먼이다. LCD를 이용한 조작, 스타일러스 펜 등 스마트폰 조작의 기초를 확립한 기기. 웹브라우징과 이메일을 확인할수 있는 기기는 [[삼성전자]]의 애니콜 PDA폰이었다. 어학사전,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되었다. 이때의 삼성은 지금처럼 카피캣이 아닌 워치폰 등 다양한 시도를 하던 풋풋했던 시기였다. 그 뒤로 거기서 전화모듈을 탑재한 '''PDA폰'''의 탄생이 있었다. 다만 [http://donglog.tistory.com/281 공머생 디자인이라던지 무식한 크기라던지 등의 이유로 널리 보급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PH-S8000T, SCH-M450 등 피처폰이랑 똑같이 생긴 스마트폰도 있었지만 전자는 기술의 한계 때문에 인테나가 불가능해서 별 의미가 없었고 후자는 크기를 피처폰 수준으로 줄인 탓에 문제가 많았다. 햅틱 같은 터치폰이 나온 시기부터는 복잡한 버튼이 사라지고 풀터치폰처럼 통화 - 취소 - 종료 3키만 탑재하게 되었다. 인터페이스 역시 풀터치폰의 인터페이스를 넣어서 기존 풀터치폰 사용자들이 적응하기 쉽게끔 바뀌었지만, 제조사 측 최적화가 병신이고 UI도 일관적이지 않아서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았다. 3.5인치로 [[아이폰]]에서 작은 화면을 시도했던 잡스의 시도는 이것을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옳은 판단인 것이다. 어차피 [[헬조선]]에선 통신사들 갑질때문에 쓰지도 못했다. ^오^ [[소니]]의 클리에, 지금까지도 현역이지만 좆망하고 있는 [[블랙베리]] 등이 대표적이었다. 현대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삼성이 이뤘는데 블랙베리 아이폰 노키아는 하나같이 비싼 물건이라 전세계에 보급되지 못했지만 갤럭시 브랜드 출시 이후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등 전세계에 보급하는데 성공한다. [[안드로이드]]가 1.0 Alpha버전에서 초기버전은 블랙베리와 비슷한 형태였다가 iOS를 보고 금방 아이폰같은 형태로 우디르한 일화는 유명하다. 또한 [[아이폰 3GS]]는 [[옴니아]]에 지배당하던 [[헬조선]]의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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