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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파일:스위스근현대사폴란드공.jpeg|thumb|right||스위스 근현대사 요약]] 대략 12~13세기 쯤에 신성로마제국 안에서 생겨난 헬베티아 연방을 기원으로 한다. 어차피 춥고 높은 알프스에 있어서 강대국들이 전부 비켜갈 수 있었던 것. 역사상 알프스를 넘은 장군들은 한니발, 나폴레옹 정도가 다다. 한니발 때는 스위스가 존재하지도 않았고, 나폴레옹 때나 잠깐 먹힘. 스위스는 워낙에 조용한 동네라 사건이 없지만 주로 옆동네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프랑스가 자주 집적거렸고 나폴레옹 시기엔 화끈하게 털려서 아예 민주공화정으로 바뀌기도 했다. 이때 이름이 헬베티아 공화국이었다. 이후에는 금융업이 급성장해서 전 세계의 수많은 돈줄이 스위스와 엉키게 되었다. 돈을 맡겼는데 그 은행이 없어진다면 개손해일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위스를 건드리지 않는 것은 국룰이 되었다. 이후 보불전쟁때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1차 세계대전 때도 그랬다. 2차 세계대전 때도 그랬다. 근데 2차대전 때는 나치 돈세탁해주고 다녔다. 그치만 스위스도 냉전만큼은 어쩔수가 없어서 중립이라고 말은 했지만 미국쪽에 붙어 먹었다.이후 여러 여론이 들쑤셔서 중립을 할지 말지 결정을 하자면서 각 칸톤에 말을 했는데 아무래도 영구[[중립국]]으로 될 거 같다. 산동네 애들은 융통성이 없음. 그런데 스위스가 스스로 중립을 외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중립국은 자기가 중립국이라고 외친다고 중립국이 되는 게 아니다. 강대국들이 인정해줘야 중립국이 되는 것이다. 강대국들이 스위스가 중립국이라서 안 건드리는 줄 아냐? 예전에는 더럽게 높은 알프스에 있어서 안 건드렸고, 지금은 전 세계 금융이 다 복합적으로 얽힌 은행국가라서 건드리면 자국 경제가 망할까 봐 안 건드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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