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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 == {{독주}} 방어전의 대가이다. 존나 잘 싸운다 산동네 독종들 특성이라서 그런지 모름 물론 산에서 내려오면 승률이 팍 떨어졌다. 고대에는 [[카이사르]]한테 털렸고, 중세 때 프랑스 조금 혼란했을 적에 빈집털이 시도하다 된통 쳐발린 적도 있다. 거꾸로 보면 방어전의 대가라기보단 산악전 특화라고 보는 게 더 맞을듯. 용병으로 참여할 때 보면 지랄이고, 프랑스 털 때는 부르고뉴가 프랑스 개털고 동맹인 스위스 침공했는데 개털린 거. 근데 당시 프랑스 왕 새끼가 개털린 상태라 동맹 조약을 준수하지 않아서 빡친 스위스인(스위스인들 인성 ㅍㅌㅊ?)들이 프랑스로 쳐들어간 거임.(글고 지들끼리 다툼을 벌이다 프랑스군한테 털림) ㄴ부르고뉴는 평지에서도 개털렸다. 스위스인들이 부르고뉴 털 때는 의견이 잘 맞았는데, 프랑스를 털려고 할 때는 양심에 찔려서 반대하는 인간들도 있었다. 그리고 인성과 별개로 진짜 스파르타인들마냥 영토 확장하거나 인구 늘리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물론 스파르타 새끼들은 노예 때문이었지만.) 자유주의 때문에 지배받는 것은 물론 남 지배하는 것도 선호하지 않았다. 포로도 귀찮으니까 다 죽임.(물론 자유주의라고 해서 포로 다 죽이는 게 정상은 아니었다. 스위스인들 인성이 쓰레기라 그랬다.) 고대에 카이사르한테 털릴 때는 사방에서 좆같은 이주민들이 들어오기 전이라 아직 듣보잡이었음. 애초에 이새끼들은 뜨내기 새끼들이 모인 거라 지들끼리도 심심하면 내전(이새끼들은 다른 민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를 존나게 사랑한 나머지 뭔가를 쪽수빨보단 실력행사로 결정하는 걸 선호해서 의견 다르면 맨날 전쟁함.)하느라 용병 계약 맺거나 방어전 아니면 협동이 잘되지 않았음. 아 그리고 여기도 징병제임 그리고 헬조선과 다른 점은 스위스에서는 예비군훈련같이 일정 간격으로 매년 군사훈련을 시킨다. 그리고 군사작전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집에서 보관하게 하는데 총도 포함되어있다. 징병제라고 헬조선과 동급일거라고 생각하는 머가리들에게 한마디하자면 복지국가답게 군대갔다올동안 빵빵하게 도와준다고한다 이래서 머한민국은 ㅉㅉ 이번에 예비군도 폐지됬다더라 퍄 갓 스위스 합시다 큰 건물들 지하에는 핵무기에 대비 가능한 방공호가 존나게 잘 지어져있고 수용력은 인구대비 114%라고 한다. 그래서 전 세계가 다 멸망하면 벙커에 숨어있던 스위스가 내려와서 전 세계를 다 쳐묵쳐묵할 거라는 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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