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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고인}} 과거 복돌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게임 크랙 집단. [[3dm]] 하위호환 마찬가지로 [[데누보]]를 뚫지못하고 오와콘이 되버린 집단이다 == 미국의 밴드 == {{록 음악}} {{헤비메탈}} {{심플/갓음악}} {{심플/고인}} {{심플/오와콘}} [[세바스찬 바흐]]와 병풍들. 실제로 바흐의 탈퇴 이후로도 조니 솔링어 라는 듣보잡 보컬을 영입하였으나 바하보다 못하고 초반에는 열혈적인 분위기로 밴드를 이끌어가자던 이놈도 마지못해 탈퇴를 하게된다. ===추천 곡 목록=== '''18 & life''' 스토리텔링 식의 가사곡으로 리키라는 양아치 소년에 관한 이야기이다. 허구한날, 군인이랑 싸우며 총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서술되는데 술에 잔뜩 찌들은 어느 날, 친구랑 싸우다 친구가 총에 맞아서 좆된 결말로 끝나는 이야기이다. '''I remember you''' 스키드로우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꼽히는 록발라드 풍의 곡. 가사가 로맨틱하고 달달하며 고음의 샤우팅 부분에서 바흐의 남성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바흐는 이곡을 라이브로 좆나게 못부른다는게 문제지만 '''Youth gone wild''' 지금 듣기에는 좀 유치한 느낌이 나는 곡이다 그래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키드로우 곡중에 손꼽히는 곡이라 일단 기재. 묘하게 듣다보면 스피드왕 번개의 ost가 겹쳐서 들린다. '''Livin' on a chain gang''' 시작부터 좆나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곡이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그만큼 신나는 곡이며 가사 내용은 사회의 부조리함에 대해서 까대는 내용이다. 내면의 분노를 그대로 발산해내는듯한 곡. '''In a darkened room''' Quicksand Jesus와 같이 서정적인 키의 애잔한 곡이다. 곡의 분위기가 자연스레 저녁 노을을 연상시키며 LA메탈 즐겨듣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곡이다 '''Quicksand Jesus''' 성경에 관한 내용투성인 가사인데 작성자가 무교라 가사뜻을 잘모름 아는 사람있음 지우고 새로 서술바람 의외로 숨겨진 명곡으로 통하며 커버하는 유투버들도 많다. '''Mudkicker''' 그냥 신남 굿 '''Wasted Time''' 마약 논란을 일으킨 [[건즈 앤 로지스]]의 [[스티븐 애들러]]를 보고 작사작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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