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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평가와 흥행결과는?== {{갓겜}} ㄴ 자유의 날개 {{평작}} ㄴ 군단의 심장, 무료화 이후 {{망겜}} ㄴ 공허의 유산 스투충 말대로 일단은 IGN 게임스팟 같은 유명 해외 리븎 사이트에서는 꽤나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근데 이러면 도타2>>>>>>>>>>>>롤이 성립하게 되니 거르자. 롤은 메타크리틱에서 70점대인데 도타는 92점 ^오^ㅋ 해외 평가 링크 [http://www.gamespot.com/starcraft-ii-legacy-of-the-void/] [http://www.ign.com/games/starcraft-ii-heart-of-the-swarm/pc-14289205] IGN 공식적인 평가는 군심밖에 없음으로 군심만 올림. 커뮤니티 리븎은 신뢰성 없음. 해외 흥행 링크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0-09-01-starcraft-ii-sells-3-million-in-a-month][http://www.polygon.com/2012/11/7/3615054/starcraft-2-heart-of-the-swarm-release-window-2013] 이렇게 졸라게 비싼 게임이 발매한지 1달만에 300만장이 팔려나고 총 600만장 팔려나갔다고 한다.참고로 이건 자날 하나만의 흥행 성적이다.해외에서 자날군심공유 싹다 합치면 이 게잉이 엄청나게 팔려나간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좆망겜인게 해외에서는 존나 팔려 나가고있었다는거다. 근데 디아블로3도 역대급 판매량 찍은거보면 명작게임 후속작은 판매량 망하기 힘든게 사실임 그리고 우리나라도 스2 판매량 꽤 괜찮을걸? 스투 특성상 자날샀으면 공유까지 살수밖에 없고 내주변에도 캠페인만하고 접은애들 많음 스투충들은 판매량과 E스포츠 규모만을 보면서 스타2가 씹갓흥겜이라 선동하지만 사실 E스포츠랑 판매량만 흥한거지 정작 하는 "게임"으로서의 스타2는 자날 이후로 뒤졌다고 보면 된다. 2014년 당시 스타2는 E스포츠 규모로는 글옵, 롤과 함께 세 손가락 안에 꼽혔고 판매량도 RTS 게임 중 최고의 판매고를 올렸지만 정작 많이 플레이 한 게임으로는 2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함. [https://www.gamersnexus.net/news/1513-most-played-pc-games-may-14] 스투충들이 E스포츠 규모와 판매량만을 내세우며 스타2를 갓겜으로 포장해서 해외에선 씹흥겜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애초에 E스포츠의 규모랑 게임의 흥행은 비례하지 않는다 하나 예시를 들자면 롤 북미서버는 한국서버보다 플레이어가 적지만 정작 E스포츠는 북미 LCS가 한국 LCK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수입도 더 잘 나온다 스투충들 논리대로라면 E-스포츠 시장에서 14년 동안 누적 상금 3위권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스1은 6년만에 5위권 밖으로 운지한 스2보다 더 위대한 게임이 되고 히오스는 게임 시장에서 10손가락 안에 드는 개씹갓흥겜이 된다 게임이 잘 팔리기만하면 조루마냥 순식간에 인기 다 식어도 그만 아니냐고 말하면 할 말이 없긴 하다 결론 = 판매량으로 따지면 개흥겜. 판매량은 계속해서 잘찍었지만(공식 자료 기준 자날 600만, 군심 110만, 공유 100만) 정작 레더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기만하다가 마지막 확장팩에선 레더인구 90%가 빠져나갔다는 소리도 들은게 현실 결국 자날까지는 판매량, 유저수, 평론가 평점, E스포츠의 규모 모두 명작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었지만 그 이후로는 잘쳐봐야 평작인 용두사미겜 RTS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릴 정도로 RTS 게임 중 아직까지 그나마 숨통이라도 붙어있는 겜이라 전작처럼 평가에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 히오스 이전까지 블리자드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뒀으며(그렇게 혹평받은 똥3이 전작+블리자드의 힘으로 공식 집계 기준 약 3000만장, 추정치 6000만장이 팔리는 동안 같은 조건인 스2는 공식 집계 기준으로 약 810만장, 추정치로는 1500만장 언저리밖에 안팔린 것으로 추정) 이는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를 버리는 결과로 나타났다. 블리자드는 이윤을 최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이다. 스1은 디2보다 훨씬 흥행하여 디아블로 3보다 스타크래프트 2가 먼저 나오는 계기를 마련해줬지만 스2는 그렇지 못하여 2020년 현재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는 블리자드 내에서 완전히 찬밥 신세다. 한국섭은 사람도 없고 업뎃도 늦고 신기한 유즈맵해볼려고 해외섭도 자주가보는데 해외섭도 그닥 상황이 다른건 아님. 이정도면 게임성에 비해 판매량은 거의 사기수준 원래 게임은 출시 초기가 피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이러한 유저수 감소는 당연한 일이라 변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옛날옛적 90년대에나 통하던 이야기고 스타2같이 메인 컨텐츠가 멀티플레이인 게임(특히나 스타2같은 PVP게임은)은 오히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와서 보면 도저히 믿기는 힘들겠지만 유료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한때는 롤과 자웅을 겨루던 게임이었던 스타2는 결국 5년만에 초창기 유저의 90%를 잃을 정도로 너무 빠르게 힘을 잃었다 그냥 싱글플레이만 명작인 게임이다. 싱글만하고 봉인한다 ㄴ카봇모드 무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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