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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하지마}} {{고자}} {{파워후}} {{중독}} ㄴ 근육키우기 및 기타 오남용 한정. {{빛과어둠}} {{양날의검}} {{약물}} 근육 길러주는 호르몬 뭐시긴가 하는 약물 경구제는 이것만 기억하자 살이 안찌는 체질:디볼or옥시메톨론 살이 잘찌는 체질:아나바 <onlyinclude></onlyinclude> 하지만 호르몬 문제때문에 [[불알]]을 쪼그라들고 우람한 등치에 비해 남자 구실은 못하게 된다. 그거 치료제가 [[네비도]]인데 네비도도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임. [[자지]]와 [[근육]]을 바꾸는 [[의지]]는 대단하다고 해야할까 딱하다고 해야할까 ㄴ당연히 대단한거지....진짜 다른건 모르겠지만 그들의 열정만큼은 인정해줘야 한다. 니들은 무언가를 위해서 부랄을 포기할 수 있냐? 난 절대 못한다 비록 쓸일이 없다 하더라도ㅜㅜ 랄부버리고 몸키우면 이성이 너희에게 관심을 존나게 주겠지만 방에서 너의 서지도 커지지도 않는 거시기를 보면 바로 차일 것이다. 여자는 슴가랑 임신 포기하면 가능은한데 스테로이드 중독이나 누적되면 드래곤볼급은 아니여도 좀 징그러워지긴 한다. 한국애서 핼창들이 인정하고 새계에서도 ㅆㅅㅌㅊ이신 장미란 근육 빠진 모습 보면 알겠지만 네츄럴은 근육 조절하며 빼면 그렇게 원판 본모습 찾아가지만 로이더들은 약 끊는순간 아무리 무게치는거 조절하며 근육빼도 살 존나 쳐진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근육 빠진 러이더 보고 근육돼지가 되는 한이 있어도 로이더는 안되겠다 마음먹음… {{여백채우기}} 스테로이드에는 두 종류가 있다.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다면 거의 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의미한다.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데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호르몬]]이라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자주 맞으면 부작용이 존나 크다. 운동선수들이 맞는 스테로이드랑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이거 맞았다고 근육량이 늘거나 하지는 않는다. 사실 코르티졸은 오히려 근육을 분해하기 때문에 존나 몸이 줄어든다. 면역력도 같이 저하되기 때문에 자주 투여할 경우 진균 감염의 위험성도 존재한다. [[SARS-CoV-2]]가 존나게 퍼졌을 때 많이도 애용되었다.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 {{약물}} 운동선수가 스테로이드 복용하다가 [[도핑]]테스트에 걸렸다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의미한다. 단순히 주사한대 맞기만 해도 근육량을 엄청나게 늘려준다. 못믿겠으면 약하기 전과 후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된다. 스테로이드 없이 꾸준히 식이요법하고 스케줄 짜가며 [[헬스]]해서 생기는 [[근육]]량이 2라고 치면 스테로이드 맞고 대충 헬스해서 생기는 근육량은 10이다. 오래 복용할 경우 심장마비, 성기능장애, 고환암 같은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진다. 도핑하고 죽기직전까지 트레이닝하는 보디빌더나 파이터들은 인간새끼라고 보면 안된다. 보통 사람과는 종이 다름. 이라고 썻지만 팩트를 설명하자면 종이 다른게 아니라 걔네들도 인간새끼고 로이드 투여가 건강에 존나 안좋기 때문에 대놓고 도핑을 하는 선수들은 의학에 대해 잘 아는 사람(주치의 등)을 고용한 뒤 검진을 통해 처음 투여 후 재투여 할때 몸에 손상이 최소한으로 줄어들 시기를 계산하고 주사할때 로이드의 양과 종류도 조절한다. 결론적으로 어줍잖게 헬스하겠다고 스테로이드를 찾는건 ㅄ같은 짓이다. 저렇게 의사랑 상담하고 돈쳐발라가면서 맞는애들도 부작용이 생기는데 니가 싸구려 주워와서 야매로 놓으면 몸땡이 좆되겠지? 그리고 운동 관련된게 다 그렇듯 이것도 체질많이 탄다 약빤다고 다 존나 근육자라는거 아니다. 안될놈은 안된다. 그러니까 니가 대충 주사 꼽는다고 근육은 커녕 병신만 될 수도 있다. 남자판 성괴다. 남자는 뼈대가 크고 근육이 많다는 특성상 얼굴보다는 피지컬에 더 가중치가 크고, 무엇보다도 남자 본인들이 피지컬에 더 신경쓰기 때문에 로이더는 남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하지만 여자끼리 성형을 서로 알아보듯 쥬지들도 운동을 전혀 안 하지 않은 이상 로이더를 구분해낼 수 있다. 물론 로이더들은 뇌출혈에 걸렸는지, 끝까지 본인이 내츄럴이라고 우기는 버릇이 있다. == 스포츠에서 == 도핑의 알파이자 오메가 이 스테로이드는 원래 불알에서 뽑아내는건데 내분비학이라는게 생기기 이전부터 민간요법으로 빨아댔을 정도로 유서깊은 약물이다 다른 모든 약물은 솔까 스테로이드 빨고싶은데 스테로이드가 걸리니까 어쩔수없이 안걸리려고 개발해낸 대체품 정도에 불과함 도핑에서 스테로이드를 빤것과 다른 약을 빤 것은 사실 명칭을 따로 분리해야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궤가 다르다 똑같은 약쟁이지만 랜스 암스트롱은 모든거 다 박탈당하고 좃병신에 줄소송당해서 1억달러 물어내야되는 이유는 이새끼가 스테로이드/성장호르몬 복용 혐의가 있어서 그런거고(물론 다른것도 존나빨앗겠지) 마라도나는 그냥 에유 그런일도 잇엇져 하는 건 에페드린을 빨앗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다른 도핑약이 게임에서 5분간 공격력 10증가 이런 정도라면 스테로이드는 영구히 힘스탯 100 증가 이 정도 차이다 ㄹㅇ 다른 약은 다음번에 안빨면 그때 공정한 경쟁이라도 가능하지 스테로이드는 이미 빨아버린 이상 영원히 공정하게 재참가가 불가능하다 테스토스테론 빤 새끼들도 스테로이드 빤 새끼랑 동급 취급을 받는데 그 이유는 일단 테스토스테론 자체를 빨아서 얻는 효과는 미미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이 스테로이드의 보조제로 쓰이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로 뿔려 놓은 근육량을 유지시키기 위한 보조제로 쓰거나, 스테로이드 때문에 일어난 호르몬 평형장애를 치료해서 도핑검사를 속이려는 목적으로 씀 특히 후자로 쓸 정도면 정말 오래 스테로이드를 빨았다는거기때문에 그냥 걸린 것보다 더 죄질이 두껍다 약태환은 후자 목적으로 썼다 아 글고 테스토스테론을 치료로 쓰는 건 엄연히 허가된다. 신나게 약빨아서 부작용 온 쉐리들도 네비도 처방 받아서 쓴다더라. 테스토스테론 약기운도 체력을 30대를 20대로 만들어부리는 강력한 약물이여서 제제한다고 한다. 푸틴이 오지게 많이 다량복용한 의혹이 있다. == 관련 문서 == * [[약쟁이]] * [[도핑]] * [[바이러스]]: 심각한 애들 한테 걸리면 꼭 스테로이드를 투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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