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스텔러바다소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멸종|분류없음}}{{심플/불쌍}}{{짧고굵다}}{{미안하다}}{{갓음식}}ㄴ멸종당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고기맛이 노맛이었으면 이정도로 학살당하진 않았을 것이다. [[파일:Pallas Sea Cow.jpg]] 좆간이 얼마나 씨발새끼들인지를 증명하고 간 동물. 인류문명이 시작된 이래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된건 팩트지만 안습함이나 불쌍함에서 만렙을 찍는 동물이다. 사람을 직간접적으로 해친것도 아니고 극지바다에 살아서 개발로인한 서식지 파괴도 별로 없는데 맛있어서 멸종당해부렀다. 불쌍ㅠㅠ 고래 제외한 해양포유류중에서 가장 컸다고 한다. 몸길이가 무려 7m ㅎㄷㄷ 주로 집단 생활을 했는데, 한마리가 다치면 여러마리가 몰려와 이들을 보호하는 습성을 지녔다고 한다. 문제는 이것때문에 학살당하는 속도가 폭업했던것. 1741년에 캄차카반도에서 출항했다가 북태평양 유빙지대를 표류하던 배가 발견했는데, 이 배의 선원들은 이 동물을 잡아먹음으로써 목숨줄을 붙여가다가 지상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이때 먹어본 선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살코기는 송아지고기맛이고, 지방은 아몬드 기름맛이며, 가죽으로 장화와 벨트를, 그리고 젖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버릴게 없는 동물이라 전했다. 이 소식이 전 유럽에 퍼지자 선원새끼들이 살코기, 지방, 젖, 모피등으로 떼돈을 벌기 위해 이들을 종 청소수준으로 대량 사냥을 해버렸고, 결국 발견된지 27년만인 1768년에 멸종되었다. 너무 순식간에 멸종된 탓인지 당시에 이동물을 묘사한 삽화가 이거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아... 스텔러바다소야 못난 인간이라서 너무 미안해 [[분류: 멸종된 동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갓음식
(
편집
)
틀:멸종
(
편집
)
틀:미안하다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심플/불쌍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짧고굵다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