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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 {{우주}} {{죽창그자체}} {{빛}} {{간지폭풍}} {{스포일러}}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자신의 누나에게 묠니르를 잃은 토르가 니다벨리르란 대장간이 있는 행성 가서 만든 존나 사기적인 무기다. 형상은 도끼 비슷하게 생겼으며 자루는 그루트의 팔이다. 그래서 나무가지 치곤 존나 딴딴하다. 와칸다에서 토르가 등장이걸 휘두를 때 블랙팬서와 캡틴아메리카 등 히어로들도 쉽게 못이기는 아웃라이더떼들을 잡몹마냥 쓸어버렸다. 자세한 원리를 물어보면 I am groot. 영화 최후반에 [[타노스]]의 명치에 크게 한방 먹이긴 했다. 하지만 핑거스냅은 막을수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확실히 죽일 수 있었는데 토르가 복수할려고 괜히 가슴팍 노렸다가 못 막았다. 타노스도 "목을 노렸어야지..."라고 말하는 걸 보면 확실히 죽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감독이 공식적으로 목 쳤으면 타노스 죽었을 거라고 인증. 엔겜에서는 어벤져스 일행이 타노스를 찾아온 뒤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한 번 더 써서 인피니티 스톤을 없애버렸다는 말을 하자 듣고 개빡친 토르가 이걸로 타노스의 왼팔과 모가지를 절단해 버린다. 이후 5년 동안은 토르가 타노스도 죽였겠지 하며 술쳐먹고 파오후가 되어 너드생활을 함으로써 중반까지는 아예 등장하지 않다가 후반부의 최종전때 등장한다. 대신 과거로부터 가져온 묠니르가 상대적으로 더 부각됐다. 근데 양손에 스톰브레이커 묠니르 둘다 들고 싸우는건 지리긴 함. [https://m.dcinside.com/board/sphero/1713453?headid=&recommend=&s_type=all&serval=수염 수염을 정리해주는 기능도 있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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