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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 꽃보다 할배 때문에 방학시즌에 가면 어딜가나 [[김치맨]]들을 볼 수 있으며, 이 시기에 황금마티즈의 변형 게임인 황금김치맨을 했다간 절교로 이어질 수 있다. 대도시에 가면 참 지긋지긋하게 관광객들이 많다. 특히 부활절 쯤의 세비야 같은 안달루시아 관광 도시, 바르셀로나 같은 곳 가면 꼭두새벽 까지 꽐라 되게 술 처먹고 길거리 파에야를 굽고 있는 건실한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등에서 온 청년들이 북세통을 이루고 있다. 지중해 기후라 올리브 오렌지 포도는 존나 많이 재배하고 품질도 좋으니까 가서 즐기다 오면된다. 솔직히 올리브유는 이탈리아애들 보다 싸고 좋은듯. 와인이 존나싸고 가격에 비해 품질이 괜찮으며 술 못먹으면 주스가 1유로 남짓한 가격에 한병인데 존나 맛남 콜드 씨부랄것은 비교도 안돼. 특히 관광객 대상 바가지만 아니면 식품물가 박살난 헬조선보다 당연히 싸니 가서 먹고마시고 즐기기에 좋다. 여튼 올리브유는 진짜 쩐다 믿어라. 단 물은 다른 유럽처럼 석회질 때문에 생수 사먹어야 하는데 포도주는 큰거 한병에 2000원, 맥주는 한캔에 700원 정도인데 반면에 물은 가게마다 다르지만 평균 500미리에 2500원 하는 등 헬조선보다 비싸다. 당연한 말이지만 관광객들 득실거리는 곳은 장사속도 약아 빠졌고 스페인어 모른다고 바가지 씌우기도 심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혹시 스페인 관광 가면 식당 같은 곳은 꼭 외지인들 북적거리지 않는 곳에서 해결하자. 일단 관광객 폭발하는 곳만 아니면 기본적으로 인심도 푸근하고 마인드도 느긋한 남쪽 나라이기 때문에 영국, 프랑스에 비교해 싼 값에 호강할 수 있다. 팁을 하나 적자면 영어나 독어 메뉴가 따로 없고 스페인어만 적혀 있으며, 도시들의 역사적 구시가지(관광객 폭탄을 직접적으로 맞는 곳)와 현지인들 먹고 살며 출퇴근하는 신시가지가 만나는 지점에 저렇게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싸고 맛있는 식당, 편의 시설 같은게 모여 있다. 세비야를 예로 들면 트리아나 지구, 바르셀로나는 라발, 마드리드는 라바피에스 같은 동네들이 해당한다. 스잘알 인정 합니다 덤으로 참고로 소매치기 조심해라 남미 얘들 많이 보이는데 스페인 얘들과 다르게 범죄에 대해서 죄의식이 없는 새키들이 있음, 근데 소매치기는 남유럽 종특이라서 관리만 잘해 === 여행 경보 === {{여행유의}} [[바르셀로나(도시)|바르셀로나]]를 제외한 전 지역 {{여행자제}} [[바르셀로나(도시)|바르셀로나]] 한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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