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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케밥 주의}} {{토벌}} {{파시스트}} {{제국주의}} === 고대 === 고대 [[이베리아 반도]]에는 타르테시안인, 이베리아인, 바스크인 같은 선주민들, [[켈트족]] 같은 인도유럽어 사용하는 놈들, 식민도시 세운 카르타고인이나 그리스인 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로마 제국|로마]]가 성장하면서 이 지역을 집어삼켰고 이 지역은 라틴화되고 기독교화된다. === 이슬람제국의 침략 === 8세기경 중동에서 [[우마이야 왕조]]가 멸망한 뒤 이곳으로 침략을 해왔다. 결국 [[이베리아 반도]]의 서북쪽 왕국을 제외한 [[후우마이야 왕조|모든 지역이 이슬람화되었다.]] === 본격 중세 === 그러다가 각잡고 반격하여서 [[이베리아 반도]]를 탈환하고 [[포르투갈]], 카스티야, 아라곤 세 왕국이 [[이베리아 반도]]를 탈환하였는데 이것을 '[[레콩키스타]]'라고 한다. 이후 [[오스만 제국]]과의 신경전에 국력을 소모한 아라곤이 위기를 느끼게 되고, 이후 아라곤의 왕과 카스티야의 여왕이 결혼하여 왕국을 합치게 되는데 이게 현재의 스페인 왕국이다. [[레콩키스타]]는 당시에는 일종의 [[십자군 전쟁]] 취급을 받았는데, 유럽의 후방인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나는데 기여하셨다. 그리하여 "엣헴. 우리들 아니였으면 니들 다 '알라후 아크바르' 외쳤음"이라며 가오를 잡게되며, [[프랑크 왕국]]과 함께 [[기독교]]의 수호자 노릇을 했다. 극단주의 가톨릭이 극성을 부린 나라다. 마녀재판이랑 이단심문이 트레이드 마크. 오죽했으면 해외 진출할 때도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는 게 목적이었다고.. 그래놓고서 영화 미션에서 나온 것 같이 가톨릭 교회는 노예상인들 손을 들어줘서 개종한사람 통수 오짐. 거의 홍어급 총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테르시오 대형과 부르고뉴 공작위를 상속받은 [[카를로스 1세]]덕에 스페인은 순식간에 유럽의 최강대국으로 솟아난다. === 대항해시대 === {{제국}} '''PLVS VLTRA'''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이다 거기다가 [[콜롬버스]]를 고용하여 신대륙도 발견하는 등 암튼 포텐이 빵빵 터졌다. (사실 카를로스 1세 이전이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은 본래 스페인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중남미]] [[콩키스타도르]]''' 그리고 학살과 착취, 비의도적인 전염병을 퍼트려 원주민들을 살상했다. 원주민들을 워낙 많이 죽여서 수가 얼마 안 남아있기에 비난도 안 받는다. 나치는 수십년째 죽어라 까이고, 더 옛날인 몽골 제국도 지배당한 지역 모든 국가가 역사로 저새끼 나쁜놈이었음하고 가르치는데 여기는 그럴 사람이 없고 있어도 힘이 없다. 와 개꿀 그런데 수백년짜리 포텐을 이 시기에 미리 폭발시켰는지, 이후로는 나라일이 더럽게 안풀려서 점점 몰락했고 지금에 이르렀다. 암튼 [[네덜란드]]등과 더불어 유럽사에서 짧고 굵게 빛난 나라 중 하나. 네덜란드, 영국은 번돈 가지고 대학이랑 주식회사에 재투자해서 부자나라가 되었는데 스페인은 번돈 귀족들이 사치품에 사면서 흥청대느라 망했다 카더라. === 스페인 내전 ===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가 이끄는 반군이 승리하며 군부정권이 수립되었다가 프랑코가 죽고 왕정 국가가 되었다. 프랑코가 집권하는 시기에도 스페인은 왕국을 표방했는데, 프랑코가 자신이 죽기 전까지 왕 대신 섭정을 맡는다는 모양새로 어찌저찌 왕 없는 왕국으로 넘어갔다. === 현대 === 프랑코 사후에 왕정이 복고됨에 따라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즉위, 이때야 비로소 스페인은 진정한 왕 있는 왕국이 되었다. 후안 카를로스 1세가 갖 즉위했을 때의 스페인 상황은 프랑코의 독재가 끝나고 프랑코 치하에 기죽어 살고 있던 각양각색의 이념을 가진 스페인인들이 일제히 일어나 나라가 개판이 될까말까 하려던 때였다. 스페인 국민들 모두 이러다 또 내전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였고, 후안은 이러한 스페인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바로 민주정부를 지지, 스페인의 민주화를 이끌어주게 된다. 스페인 국민들의 후안 카를로스 1세 지지는 이 덕택에 생겨났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고 세대가 바뀌자 후안 카를로스 1세에 대한 국민들의 절대적인 신임도 내리막길로 치달았고, 결국 후안은 2014년 아들에게 권좌를 양보한다. 이 아들이 바로 펠리페 6세이다. 스페인은 과거 카를리스타 전쟁이란 이름의 병림픽이 3번이나 벌어졌는데 그 배경은 페르난도 7세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들이 없었던 페르난도 7세가 자신의 동생 돈 카를로스를 후계자로 지명했는데 딸 이사벨이 태어났다. 여성의 왕위 계승을 금지하는 살리카 법을 폐지함으로써 이사벨이 후계자가 되었다. 사비 알론소는 걍 공주면 뻐뻥 차면되는데 되도않는 개인기하다 뻇기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페르난도 7세가 죽자 모후 크리스티나가 섭정을 하기 시작했고 돈 카를로스는 왕위계승권을 잃는다. 자신을 정통계승자라 주장하며 스스로를 카를로스 5세로 지명한 돈 카를로스는 보수 세력들을 긁어모아 봉기했는데 이것이 제1차 카를리스타 전쟁이다. 카를리스타는 저 카를로스와 그 후손들을 왕으로 옹립시키려는 보수 세력을 지칭한다. 이후 저 병신들이 2번이나 전쟁을 더 일으켰고 스페인의 국토는 폐허가 되었다. 하지만 헬반도 예능인 [[노홍철]]에 의해 자숙의 나라로 재조명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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