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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좋은 곳? == 살기 좋은 곳은 되도록 경상도는 아닐것. 전라도도 아닐것. '''해안가, 해변 있는 시군은 아닐 것''', '''시 라고 해도 읍이나 면이 딸린 시는 아닐 것''', '''수도권 지하철 권역일 것''' 등이다. 충청도도 요즘은 '[[축사노예]]', 타이어노예로 통수치면서 인식이 나빠졌다. 강원도, 경기도 시골은 살만하다. 하지만 이것은 '''지방대도시, 혹은 거점도시라고 불릴만한 인구 최소 30만 명 이상의 대도시, 혹은 주변 다른 시군에서 이런저런 업무 보러 나올 정도의 도시에 한해서'''이다. 집도 2억 미만이면 같은 비용으로 수도권보다 훨씬 아늑하게 살 수 있다. '''단, 원주민들과는 멀리 떨어진 곳이면서 대중교통편이 잘 갖춰진 곳'''이라는 조건부가 붙는다. 2억도 안되는 돈 아니 1억원도 안되는 돈으로 집을 사려면, 우중충한 빌라 아니면 시골 밖에 갈 곳이 없다. 그러나 굳이 내집 마련에 대한 미련만 버린다면 신도시나 대도시에서 월세로도 생활이 가능하다. 치안이나 이런저런 시설을 생각한다면 시골 지역에 내집마련 하는 거나, 도시에서 월세 사나 그게 그거. 다 필요없고 수도권 지하철 닿지 않는 곳이면 그냥 안가는게 좋은 깡촌이다, 물론 위에 굵은글씨의 항목 모두 포함해야됨 군단위에서 살면 극장이 없는 곳도 있다. 심한 곳은 근처 10분거리 안에 [[병원]], [[약국]]이 없는 곳도 있고, 있더라도 5시 50분 정도면 문닫을 준비 하는게 보통. [[병원]]이 있더라도 정식 [[간호사]]가 없어서 [[간호조무사]]가 반(半) [[의사]]노릇까지 하는 곳도 있다. 개새끼 키우기 좋아하면 되도록 원주민들하고 떨어진 곳에 전원주택정원에 풀어놓고 살아보자. 이것도 도시지역에 자가용으로 10분 안에 접근 가능한 곳, 유동인구가 많거나, 되도록 토박이들하고 멀리 떨어진 곳에 한해서이다. 공기 좋다고 시골로 가서 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1년 안에 후회하는 케이스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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