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신냉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불곰국]]이 주 원인인 지역 == ==== [[시리아 내전]] ==== '''자유 시리아군, 이슬람 친미파<ref>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레바논, 오만, 예멘, 이집트, 바레인, 터키</ref>, 이스라엘, 미국 vs 시리아 정부, 이슬람 반미파<ref>이란, 이라크, 헤즈볼라, 후티, 카타르</ref>, 러시아''' [[미국]] 지원을 받는 반군VS[[푸틴]] 지원을 받는 [[바샤르 알 아사드|아사드]] [[정권]]. 예전에는 친미반미 친러반러 둘째치고 많은 [[나라]] 혹은 단체들이 웬만하면 위아더월드 시전했지만(아 물론 그렇다고 서로 간의 갈등이 없었다는 것은 아님) [[2017년]] 말부터 [[다에시]]가 사실상 뒤지면서 비교적 가려져있던 갈등이 수면 위로 본격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리아 내전]]의 전략적 중요성이 눈에 띄는 수준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러시아]] 입장에서 [[유럽]]에 [[칼리닌그라드]]가 있다면 [[중동]]엔 [[시리아]]가 있는 격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리아 내전]] 참고. ==== [[캅카스]] ====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vs 러시아, 압하지야, 남오세티아, 아르메니아, 아르차흐''' 공식적으로 국제적으로 [[조지아]]의 땅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러시아]] [[캅카스]]방면의 [[총알받이]]가 되어주는 [[친러]] 압하스, 남오세티아. 이 둘 만으로도 설명된다. 에휴 [[조지아]] 병신새끼 그러게 왜 [[천조국]]만 믿고 남오세티아에 병력을 보내냐 자국 국력이 [[러시아]]와 비교하면 좆만하다는거 생각하면서 머가리 조금만 굴리면 조용히 사려도 절반은 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건데.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 내에 세운 본인들의 괴뢰국가인 아르차흐를 먹어서 영토를 넓힐 생각을 한다. ====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 vs 노보러시아, 러시아''' {{youtube|Fb9U1uoYCOc&t}} 그냥 나라 전체가 씹창났다. [[크림반도]] 따먹히고 러시아계 사람들이 동부에서 지랄하고. 근데 [[나토]] 입장에선 생각보다는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신경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밀]] 농사빼면 딱히 경제적으로 ㅅㅌㅊ인 것이 별로 없고 [[공업]]도 후진편이고 지형상으로도 [[러시아군]]이 수많은 [[탱크]]몰고 서쪽으로 진격하는 것을 방어하기에 좆같기 때문이다. 구미세력이 [[러시아]]에 본격적으로 경제제재를 먹인 것도 [[크림반도]]따먹은 것보다는 러시아계 사람들이 동부에서 지랄하기 시작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한거다. 왜냐하면 [[크림반도]]엔 러시아계 사람들이 많고 옛날엔 [[러시아]] 땅이었는데 [[흐루시초프]]가 선물로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러시아]] 입장에선 여기가 가장 중요한 곳이다. [[경제]]적으로는 흑토지대에서 [[밀]] 농사짓는 것이 [[지구]] 전체에서도 ㄱㅆㅅㅌㅊ인 수준이다. [[한국]]에 호남 평야, [[북괴]]에 연백 평야가 있다면 [[소련]]에는 [[우크라이나]]가 있었다. 소련의 곡창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여진 것이 아니다(개좆병신같은 [[경제]]체제 때문에 [[우크라이나]]같은 땅을 가지고서도 [[미국]]한테서 곡물 수입했었던 것은 잠시 잊자). [[군사]]적으로는 뭐 [[모스크바]] 코앞이라고까지는 안 하겠지만 꽤 가깝다. 게다가 유럽 지역 영토가 인구가 러시아 내에서 많고 문화적, 역사적 상징성을 어마무시하게 갖고 있는 곳인데 이곳들에 대한 방어가 잘 안 된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가장 개좆같은 경우다. 그래서 [[소련]] 시절부터 존나 공들인거다. 흑해 함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따먹은 것은 [[남한]]이 [[개성시]]를 수복한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러시아]]는 급하게 주민 투표 시행하고선 "[[크림반도]] 사람 절대 다수가 원한 것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전쟁 터졌다.]] ==== [[트란스니스트리아]] ==== '''몰도바 vs 트란스니스트리아, 러시아'''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아직도 소뽕을 빠는 국가이며 러시아군도 주둔중이다. 심지어는 러시아와 합병하는 법령까지도 발표했다. 물론 실효는 없었지만. 몰도바는 당연히 트란스니스트리아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 영토로 봐서 러시아군을 빼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코소보]] ==== '''코소보, 알바니아, NATO vs 세르비아, 러시아''' [[2008년]]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는데 [[미국]], 여러 서방 선진국, [[한국]] 등은 독립국 지위를 승인했지만 [[짱개]], [[러시아]], [[북괴]] 및 얘네들과 어울려다니는 그지 깽깽이 애들은 안 했다. 다른 '신냉전 전선'들과 비교하면 조용한 지역. ==== [[중앙유럽]] ==== '''NATO vs 러시아''' 근처 [[우크라이나]]가 개씹창나서 잘 안 보이지만 여기도 꽤나 중요한 지역이다. 일단 [[러시아]] 정권이 [[칼리닌그라드]]에 이스칸다르 핵미사일을 박아놨다. [[바르샤바]]나 [[베를린]] 코앞이라는 건 굳이 설명 안 해도 알지? 그래서그런지 몰라도 [[폴란드]]가 군사력 증강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발트3국 및 [[핀란드]]도 [[러시아]]를 슬슬 경계하기 시작하고 있다. 얘네들은 전부 하나같이 로마노프 왕조 시절부터 모스크바 정권에 존나 시달린 애들이다. 발트3국은 [[소련]]에 속한 [[공화국]]들 중 유일하게 독립국가연합이 처음 맨들어졌을 때부터 계속 쭉 비회원국이었고 [[소련]]이 뒤지기 전에 이미 노래 혁명을 통해 탈주했으며 [[핀란드]]는 [[소련]]이랑 [[전쟁]]까지 했다. 옛날에 [[바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이었던 나라들이 이제는 [[미국]]이랑 친해지는거를 보면 저승에 있는 [[흐루쇼프]]나 [[브레즈네프]]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쿠릴 열도]] ==== '''일본 vs 러시아''' 여긴 엄밀히 따지자면 러시아가 실효지배 중인 곳에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므로 쪽바리가 주 원인인 곳에 해당한다. 다만 미국이나 서방자체가 일본을 지지하고 있어 앞으로 볼만한 지역이다 ==== [[북극]] ==== '''미국, 노르웨이, 덴마크 vs 러시아''' {{youtube|Wx_2SVm9Jgo}}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싸고 러시아가 노르웨이, 덴마크와 영유권 분쟁을, 앞의 3개국과 군사적 공조를 하는 미국과는 군사적 대립을 하는 지역이다. 덴마크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부분과 캐나다가 주장하는 부분이 겹치는 곳이 있고 미국과 캐나다도 북서항로를 두고 갈등을 하는 등 완전히 한 팀은 아니지만 공동의 적인 러시아 앞에서는 힘을 합치는 모양새다. 가까운 미래에 그린란드가 독립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