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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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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섬노예로 팔려간 사람들의 탈출비법 == {{꿀잼}} {{팝콘}} {{어려운 게임}} * 편지 주인에게 [[종이]]와 [[볼펜]]을 훔친다. 우체통에 서울에 사는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자기가 이렇게 갇혀 있으니까 '''[[서울특별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한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어머니한테 편지써서 탈출에 영구성공한 섬노예도 있다. * 도주 배를 타야 하는데 무조건 무임승차해야 한다. 표 끊으러 가면 매표원이 친절하게 주인님께 안내해준다. 어차피 여기는 무법지대니 무임슨차 해도 된다. 수영에 자신있어도 수영할생각을 접어라. 홍어잡이배를 끌고 쫓아오면 끝이다. 배에 무임승차하는 데 성공하면 목포에 도착할 것이다. 이 때 인적을 최대한 피해서 '''걸어가라.'''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주인님께 안내한다. 여기 경찰에는 절대 신고하면 안 된다. 여기 경찰이 정중하게 주인님께 모셔다 드린다.'''결정적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해라''' 괜히 수상한 행동을 했다간 주인님 곁으로 돌아간다 산속이나 동굴 같은데를 찾으면 안성맞춤이긴 한데 마치 [[특전사]]의 천리행군마냥 낮에는 자고 밤에만 이동해라. 그 상태에서 계속 가서 [[대전광역시]]에 도착하면 탈출 성공이다. 최소한 공업지대이고, 홍어와 과메기의 완충지대인 [[순천시]] 일대에서는 그나마 안심해도 된다. 다만 순천시에 들어가기 전 보성군 일대는 조심해야 하며, 보성에서 탈출해 벌교로 들어왔다 하더라도 순천시로 가는 88번 버스를 타고 재빨리 탈출해야 한다. 신안 노예가 팔아넘겨졌던 곳이 보성 밑 동네인 고흥군이다. 그리고 고흥군은 지리적 특성상 외부로 나오려면 무조건 [[보성군]] 조성면이나 [[벌교읍]]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벌교에서도 안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다음에 순천역에서 전라선을 타고 익산으로 가서 호남선으로 잽싸게 갈아탄다. 그 다음 대전으로 간다. 대전에서는 [[대전역]]으로 가서 [[KTX]] 를 타고 서울에 오면 된다. 아니면 순천역에서 경전선을 타고 동쪽으로 가서 [[진주시]]로 가는 대전루트보단 상대적으로 쉬운법도 있다. 혹시라도 [[순천시]]에서도 안심이 안 된다면 순천만 갈대밭에 닥치고 숨어있도록. 최소한 갈대들이 숨을 공간 정도는 마련해 준다. :ㅂㅅ들아 순천역에서 [[KTX]] 타고 용산역 바로 갈수 있다 사실 순천이나 대전까지 걸어갈 필요 없이 [[목포역]]에서 [[KTX]]나 [[SRT]]를 타도 되는데 무조건 자동발매기로 표를 끊어야 한다. 매표소로 가면 매표원이 주인님께 친절하게 안내해줄 수도 있다. :노예상들 부산에 있는 구포역까지도 존재한다. 그냥 순천에서 숨죽이고 조용히 대전이나 진주까지 가서 서울로 가는 것이 젤 편하다. 만약 체력이 ㅈㄴ 저질이라서 더 못가겠다면 사람 복닥거리고 문명화되어서 찾기 힘든 여순광이나 전주에 조용히 숨죽이면서 살든가 아니면 차라리 생 깡촌에다가 내륙이어서 염전일은 안해도 되는 구례/하동/남원이나 과메기/홍어/댕청족의 완충지대인 무주군 무주읍 일대가 적당함 최근 천사대교 개통시 4개 섬 이제 배 타지 않아도 탈출할 수 있다. 다만 흑산도나 장산은 아직이다. 정 인근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사시미와 네비게이션을 소지한 채 진주에서 택시를 탄다. 무조건 '''대전따블'''을 부르고 절대 '''전라도권역으로 가지 말고 합천 김천 옥천을 경유해서 가라'''고 한다. 지도를 센타까보면 진주에서 전라도로 들어가려면 무주가 아닌 이상 무조건 서쪽으로 틀어야 한다. 택시에 탑승하자마자 네비를 켠다. 전라도에 들어가려는 순간(서쪽으로 1m라도 가려는 순간) 기사한테 사시미를 대고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절대 전라도는 가지 마라!'''라고 한다. 그래도 기사가 전라도로 들어가길 고집하면 강제로 차 세운 뒤 택시비 주고 내려버린다. :운전할줄 알면 기사 죽이고 직접 운전해도 될걸 ㄴ죽이는 드립은 너무 심했다 근데 여기서 [[탈북|더 짜릿한 버전]]이 있다 {{재앙}} [[파일:문브릿지.jpg|500px]]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6096 염전으로 유명한 신안군에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는 '문브릿지' 생겼다] ???: 춘식아 손님들 다 들어왔응게~ 퍼뜩 다리 닫어라잉 노예들 탈출 못 하도록 열고 닫는 다리 만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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