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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무서운 점 == {{메오후}} 정신병자 한 명이 여자 퍽치기 한 걸로 나라가 뒤집혀라 온 인터넷에 도배질하고 거리에 우르크 거리면서 패거리로 몰려다니고 큰소리 내고 데모하던 메퇘지년들이 신안 여교사 강간 사건에서 대해서 너무 조용하다. 여성 단체들 수장이 대부분 전라도로 출장 갔나. 하긴 메퇘지들 데모한다고 신안의 섬으로 우르르 몰려가면 섬이 무게를 못 이기고 가라앉을 수도 있다. 아니 우르르만이 아니고 한 새끼만 가도 가라앉을 듯하다. :좌빨들이라 신안에는 관머하다. 아니 하물며 좌파들도 신안은 절레절레하는 수준인데 딱 페미 수준이 신안에 관대할 수준이다. 물론 이 좆같은 곳을 가라앉힌다면 메오후들은 영웅돼지로 진급 가능하지만 메갈들과 신안군 개새끼들은 혈맹 관계기 때문에 서로 치고받고 싸울 일은 없을 듯하다. 아니면 노예로 잡혀서 배고픈 소크라테스 말고 배부른 돼지의 삶을 누릴지도 모른다. :천만에 노예주들이 밥을 풍족하게 줄 리가 없지. 배고픈 멸치가 되어있을 거라고 예상한다 뭐. 다이어트는 성공한거임.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서 노예들이 걔네한테 먹이줌 이 씨발 메오후 병신년들아 이 사건도 여성의 인권이 웬 홍어 냄새 나는 한남충들한테 유린당한 사건인데 아닥하는 이유 좀? :저 메퇘지들과 여가부 수장들은 남자와 애니만 깐답니다. 글 내려주시죠? 특정 사건만 계속 이슈화하고 이쪽 지역 사건들은 단체로 입 하나 뻥긋 안 하는 것도 보면 상경한 그런 부류거나 메갈리아가 특정 정치 세력과 유착된, 사실상 어용단체일 가능성을 추론할 수 있다. 한남 패치 강남 패치가 워마드 가서 도움 요청했을 때 민변 소개해주고 강남 패치가 그건 싫다고 징징거린 거 보면... 메갈년들 어딘가 정치단체 끄나풀이 있다... 베충이 대다수가 은근슬쩍 이용 당하는 것처럼 메갈도 상위 몇 명이 이용해서 억지로 묻고 하는데 베충이는 지들 막으면 발광이라도 하지, 메갈은 여초 카페의 특성상 대세와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침묵해야 하니까 대세로 몰아가기만 하면 되니... 그 작은 인터넷 기사, SNS 구라썰까지 마구 퍼뜨리는 애들이 이거에는 아닥하고 있는 거 보면 솔직히 냄새 겁나 난다... 그런데 실제로 사건이 터졌을 당시 메갈리아 뿐만 아니라 각종 여성단체들이 입을 싹 닫고 침묵했다. 단순히 침묵한 정도가 아니라 마치 이 사건을 묻어버리려는 듯이 행동했다. 참고로 신안 여교사 사건이 강남역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5일 후에 일어난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리분별도 안 될 정도의 정신분열증 환자가 우발적 범죄를 저지른 것, 그리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토인종 새끼들이 계획적 윤간을 저지른 것, 둘 중 어느 쪽이 더 심각한 여성 인권 유린일까? 게다가 신안 사건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대다수가 마치 범죄가 당연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피해자를 모욕하기까지 했다. 그짝 동네의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이 어떤 수준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 아마 지구에서 이 새끼들만큼 인권에 대한 인식이 미개한 새끼들은 [[ISIL]] 정도밖에 없을 것이다. 메갈과 각종 여성단체들 입장에선 자기네들의 논리를 뒷받침하기에 딱 알맞은 사건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한 지역 전체에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폭력이 만연해 있다는 증거 그 자체가 아닌가? 게다가 강남역 사건이 터진 뒤 바로 일어났으니 그들 입장에서는 입 털어대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막상 메갈도, 여성인권단체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없었고 공식적인 입장 표명조차 하지 않았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강남역 사건에 대해선 온갖 개지랄을 다 떨면서 이슈화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이중잣대도 이런 이중잣대가 없다. 그리고 이중잣대를 떠나서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마치 강남역 사건을 의도적으로 부풀려서 정작 훨씬 심각한 신안 사건을 묻어버리려고 한 것 같아보이지 않는가? 사실 여성단체 뿐만이 아니다. 신안 노예 사건이 터졌을 때도,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만한 인권유린 사태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인권단체들은 갑작스레 침묵해버렸다. 단 한 번도 시위를 하지 않았고 그 흔한 비판 성명조차 한 번도 내지 않았다. 아예 공식적인 입장 표명 자체가 전혀 없었고, 심지어 노예제도가 지역적 관행이라는 개소리까지 나오면서 가해자가 처별을 요리조리 감면받는데도 나 몰라라 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대한민국의 그 수많은 인권단체들 중 하나라도 이 사건에 대해 무언가 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애초에 신안에서 터졌던 사건들이 그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크게 이슈화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인권단체들이 일제히 입을 싹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다수의 인권 단체들이 진보 계열 정치 세력과 유착되어 있고, 전라도는 진보 계열의 본거지다. 게다가 신안은 김대중 고향이기 때문에 그들의 성지라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의혹이 아니라 공공연한 팩트다. 이쯤되면 대한민국의 인권 단체, 여성 단체라는 집단이 뭐하는 새끼들인지 대충 감이 올 것이다. 이 새끼들은 인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진영논리, 정치적 성향에 따라 움직이는 새끼들이다. 어떤 여성이 정신병자에게 우발적 범죄를 당한 걸로 대한민국의 남성 전체를 잠재적 강간범, 살인마로 만들어가며 여성 인권을 부르짖던 년들이, 정작 무고한 여교사가 집단 성폭행 당하고 지역 주민들 전원이 가담한 인권 유린을 당하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자, 우덜식 정치논리에 따라 입을 싹 닫아버리고 모른 척하는 것이다. 헬조선에서는 네가 어떤 피해를 입어도 널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줄 사람은 없다. 뭔가 사건이 터지면 다들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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