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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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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소개== [[파일:나무위키신안군.jpg|섬네일|'''이제는 그 [[나무위키]]에서도조차 여행금지지역으로 인정했다.'''(현재는 삭제된 상태.)]] 한마디로 "무법지대"다. 우덜식 노예제 마약카르텔 해적섬 이라고 할 수 있다. 중앙 정부의 행정력이 닿지 않는 외국이나 다름 없으니 절대로 가지 말자. 무슨 마피아가 판치는 시칠리아 섬도 아니고 여긴 마피아나 마찬가지인 지역 토호들이 판친다. 양귀비 1천 그루를 보면 마약까지 끼얹은 모양인데 이거 완전 지역 마피아 아니냐? 혹시 이동네 새똥이라도 핧아먹을 기세로 맨날 인터넷에서 광고하고 빨아대며 홍보하던 새끼들 마약쟁이였을까? 법의통제가 닫지 않고 광란의 강간과 섹스와 마약이 천지인 그곳. ㄹㅇ로 김대중이 괜히 학생때부터 목포 나가서 공부했던 게 아니다.계속 신안에서 있었다면 김대중도 대통령은커녕 국회의원도 꿈 못꾸고 노예 부리고 다녔을 것이다..ㄷㄷㄷ 신안 '''섬''' 맞다. 여긴 지방토호들과 공권력이 카르텔을 형성한 곳이다. [[전라도]]식 마피아인 지방 호족들이 깽판을 치는거라고 보면 된다. 이 카르텔들이 선거철마다 돈 뿌리고 다녀서 신안군 노예주들이 돈 받고 뽑는게 관행처럼 되어 있다고 한다. 쌍도에 비슷한 동네로 [[밀양]]이 있다. 역시 [[홍통일체]]는 과학이다. 다만 여기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신안과는 다르게 동물원이라 좀 덜 위험하다. 뿔달리고 난폭한 야생 멧돼지와 집돼지의 차이다. 그래도 가면 좆되는건 마찬가지다. 간혹 디씨에서 신안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홍통대전]]을 보면 "'''개쌍도 통구이 새끼들은 형제복지원, 밀양 성폭행같은 미개한 짓이나 벌여와놓곤 어디서 감히 전라도를 까느냐? 일베충 새끼들 ㅉㅉ...'''"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아이피 추적 어플을 깐 다음 조심스레 고향을 물어보자. 그런데 같은 말투의 놈들이 노예사건 이슈일 때 다른 유머 등 사이트에서도 화제성 올라오면 자기혼자 풀발기해서 남보고 욕지거리풀고 신안 죄없다고 쉴드치는 짓거리는 똑같이 하더라. 같은 호남 신안 마피아 카르텔 새끼들인듯하다. 좌우 거르고 미친 동네다. 쉴드치는 새끼는 높은 확률로 '이 지역'이다. 경상도가 병신짓 했다고 해서 염전노예나 신안의 만행이 덮어지는 것도 아니고, 남들도 했으니 우리도 욕하지 말라는 병신 논리는 오히려 지역차별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애초에 저런짓거리 보면서 물타기부터 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제발지린놈 아니면 정상인 대가리에서 나올 생각이 아니고. 그리고 경상도라는 넓은 범위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신안군이라는 작은동네에서 달성한 그랜드슬램을 덮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신안은 지역드립 쳐도 된다. 특히 흑산도에서 홍어가 많이 잡히니 홍어드립도 쳐도 된다. 반대로 맨 위에 있듯 여기 때문에 전라도 인식이 나빠진 것이니 전남의 다른 지역과 전북에서는 지역드립을 줄여주자. 잘키운 노예 하나 열 알바 안 부럽다. 라는걸 몸소 실천해 주시는 동네이다. 정말 극단적으로 하자면 신안군은 우리나라의 그 어떠한 역사적인 사건([[임진왜란]], [[경신대기근]], [[을사늑약]],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이 오기는 했지만, 그 여파가 미치지 않았던 곳이라 그만큼 자기들 마음껏 할 짓 못할 짓 다 하고 산 셈이다. :심지어 타 지역에서는 2020년 연초에 고생하고 있는 [[우한|우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폐렴]]도 이 동네에 미치지 않았다. 게다가 태풍도 노예로 삼는 곳이 바로 여기다. ㄴ확진뜨면 죽여서 감염을 막아서 그렇다 파크라이 3, 폴아웃, 영화 "이끼"와 영화 "매드 맥스"의 배경이 되었다. 난 이 곳의 모든 섬들은 경찰 특공대 파견해서 조져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있는 섬중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자 미개한 곳이다. 신안뿐만 아니라 육로 없는 다른 섬들도 싹 조사해봐야 한다. [[제네럴 조]]같은 사람이 한명 가서 기관총으로 심판해야 한다. 씨발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혹부리, 런승만, 전대갈 같은 한반도에서 학살저지른 놈들은 왜 무고한 지역에서 저질렀냐. 이런 새끼들이나 학살하지. 제너럴 조는 인종차별주의자를 처단하는 분이시고 여긴 군 특수부대랑 특전사가 직접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거 같다 광주 고등법원도 지역적 관행이라 인정한 마당에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특공대를 투입해도 어차피 한통속이라 믿을수가없다. 법조계까지 저렇게 마피아 카르텔이 손을 뻗쳐서 면죄부를 대놓고 받아가는 판이면 설사 타지 경찰 특공대나 군대를 투입해서 노예구출하고 정리한다고 해도 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처벌은 법 기준으로 이루어지는데 법원 법조계까지 저렇게 손을 뻗쳤으니.... 신안군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인권단체,언론사,특전공수여단을 투입하여 그들의 만행을 조져야한다. 이러면 5ㆍ18 광주항쟁하고 비교하는 새끼 나올텐데 감히 이딴곳을 광주하고 비교하는 것부터가 틀려먹었다. 1980년의 광주는 계엄군이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여 치안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시민군은 약탈같은 거 1도 없이 질서를 유지하며 용감히 싸운 [[시민의식]] ㅆㅅㅌㅊ 열사들이였지만 2010년대 이후의 신안군 홍어새끼들은 그 시절 계엄군새끼들마냥 민도 운지해서 남자는 잡아가고 여자는 강간하는 놈들이다. 허나 다른 인커뮤나 유튭에선 화가나는 일이지만 군대 투입은 안됀다고 지랄중이다. 그럼 뭐 어쩌라고 씨발새끼야 니가 해결할거야? 사실 이 정도면 여기 사람들 총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단지 총을 본 외부인은 살아남지 못해서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마약도 있는데 총이 없을 리가 없다. ㄴ 의외로 헬조선이라도 시골에선 멧돼지 같은 유해조수들 사냥해야 돼서 산탄총 한정으로 총기를 가질 순 있다. 다만 총을 경찰서에 영치해 두고 사냥 나갈때만 꺼내 쓰는 방식인데...여기는 제대로 된 경찰이 아니라 노예 못나가게 막는 놈들이라 흑산도 홍어 한박스 뇌물로 찔러주면 "암요 우덜끼리 싸게싸게 봐줘야겠으라 스울서 감찰 온 사람들만 조심하쇼잉" 이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총을 꺼내 주는 장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거다. 이러면 농담이 아니라 윗말처럼 ㄹㅇ로 가정집 장롱 열면 엽총 한자루씩은 있을듯 하다 도망치는 노예 있으면 쏴 죽이겠지 존나 무섭노 ㄷㄷ... 신안에서 일했던 여교사 경험 썰을 푼 기사가 있는데, 남교사들이 일 있어서 반도 본토 나갔다가 비 많이 오는 날 배 끊겨서 못돌아온 날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섬에 여교사 혼자 남았는데 그 날 마을 주민들이 학교 관사 단체로 몰려와서 쾅쾅쾅 술먹자 당장 나와라 난동 피워서 이 날 존나 무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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