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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호불호}} {{섹스머신}} {{치녀}} ㄴ 일제강점기 소설을 보면 대놓고 이런 취급하는 작품이 꽤 된다. == 개요 == 왜정시대에 보이던 깨시민 여성들. 요즘 난립하는 좆같은 페미 탈레반과 달리 진정한 성평등을 꿈 꿨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던 년들. 정확하게 말하면, 의도는 좋았지만 본인들의 한계로 여성의 인권 신장을 올리기는커녕 한국 여성들의 권한과 위상을 더 떨어뜨린 병신들이다. 이들이 활동하던 시절에 여성 인권이 신장되지 못했음은 물론, [[8.15 광복]]이후 남자들이 다 이룩해놓은 대한민국의 성공 위에서<ref>물론 섬유, 신발 등 각종 경공업 공장에서 박봉으로 열심히 일하던 여성 노동자들, 서독에 파견된 여 간호사들도 한국 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ref> 아무것도 하지 않은 후대 페미년들이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며 문제가 터졌기 때문이다. 이 후대 페미니스트들은 말만 페미니스트지 사실상 지들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는 여성우월주의 탈레반들로, 이들 때문에 한국의 양성 갈등이 심화되었다. 만약 신여성들이 제대로 여성 운동을 해줬다면 한국의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신여성이 되었을 것이지, [[김신명숙]] 같은 [[아이엠그루트|???]]들이 1세대 페미니스트가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신여성이 한국 페미니즘의 첫단추가 되었어야 하는데, 이들이 첫단추가 되지 못해서 한국의 페미니즘은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이었다. == 그럼 왜 이들이 첫 1세대 페미니스트가 되지 못했는가? == 처음부터 여성 운동의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삽질만 했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여성 권한이 강한 이유는 바로 프랑스 혁명 때 아낙네들이 앞장서서 바스티유에서 싸웠기 때문이다. 이들이 처음 등장했던 1920년대~1930년대 한국은 여전히 [[일제강점기|일본의 식민지]]였다. 즉, 당시 한국 신여성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바로 김정숙<ref>임시의정원 의원장을 지낸 김붕준 선생의 딸이다. 한국 광복군에서 무장투쟁에 기여한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로,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남과 북의 그 폐기물들이 아니다.</ref>, [[유관순]], [[안경신]], [[남자현]], [[조신성]]<ref>맹산 일대에서 여러가지 항일 운동을 전개했다.</ref>, [[조순옥]]<ref>조소앙 선생의 조카다. 한국광복군 복무.</ref>, [[지복영]]<ref>지청천 장군의 따님이다. 한국광복군 복무.</ref>, [[오광심]]<ref>조선혁명군 총참모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백파 김학규 선생의 와이프로, 부부가 함께 조선혁명군에서 활동했다. 직접 총 들어서 싸우는 일보다는 조선혁명군 입대를 장려하는 홍보, 그외에도 각종 사무를 처리했다.</ref> 열사나 [[윤희순]] 장군처럼 한국 독립을 위해 일본군과 맞서 싸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신여성들은 그럴 용기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다. 그나마 [[나혜석]] 같은 용감한 자들이 변절한 [[최린]]을 차는 등 일제에 소극적이나마 반항했지만 '''그게 다였다.''' 그들이 생각했던 자신들의 사명은 페미니즘의 본분인 여성권익도 아닌 '''자유연애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자유연애가 정상이면 그러려니 넘어갈 건데 그것도 건전한 게 아니었기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 물불 안 가리고 부랄만 달렸으면 꼴리는 대로 떡치는 게 이들이 말하는 '자유연애'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장관리]]는 기본이었고 [[윤심덕]]처럼 [[아침드라마]], [[막장드라마]] 수준의 [[불륜]]은 옵션이었다. 그래서 《B사감과 러브레터》를 쓴 [[현진건]]처럼 당시 먹물 좀 먹었다는 남자들은 겉으로만 이들을 신여성이라면서 빨아주고 뒤로는 성욕에 뇌가 함몰된 병신으로 취급했다. 오히려 진짜 여성으로서 정작 도움이 필요했던 [[위안부]]가 고통받을 때 '''신여성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러니 한국에 페미니즘이 제대로 뿌리내릴 리가. ^오^ == 요약 == 1. 한국의 '진짜 페미니스트'였던 신여성들은 허구한 날 삽질만 하면서 한국 역사에서 아무런 공도 못 세움. 2. 그렇게 남성들이 한국을 암흑시대에서 끌어내서 본격적으로 살 만하게 만들어 놓으니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여성우월주의 탈레반'년들이 기승을 부림. 한마디로 모두가 힘들 땐 가만히 있다가 살 만하니 나대는 거. == 이모저모 == 주갤에선 신여성 등이 주장한 자유연애에 냉소적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50302 자극적인 연애만 하느라 상호존중이 없는 불타버린 연애만 가득해지니 퐁퐁단이 생겼다고 설거지론의 연장선인 성냥론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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