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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처분할때 주의사항=== {{위험}} {{절도범}} {{극혐}} 신용카드의 유효기간은 발급날짜로부터 5년이다. 유효기간이 끝나거나 더이상 안쓰는 신용카드는 폐기처분하기 마련이다. 당연하지만 그냥 버리면 도용당해서 좆될수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폐기처분할때 가위로 두동강내서 버린다. 하지만 안심할수없는게 가위로 두동강냈다고 더이상 도용위험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가위로 절단한 신용카드도 본드로 붙이면 절단하기전상태처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때문에 가위로 절단한 신용카드도 타인이 본드로 붙여 사용용서 도용할수 있다. 본드로 붙인 신용카드로 인터넷결제나 즉시결제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현금인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신용카드를 가위로 절단해서 폐기처분했는데 회사동료가 본드로 다시붙여서 도용해가지고 1500만원의 거금을 개털린 사람도 있다. 게다가 이런식으로 도용당하면 사용자의 부주의로 생긴 보안사고이기때문에 카드사나 은행,보험사에서도 배상해주기 어렵다. 그러니 신용카드를 가위로 절단해서 폐기처분했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또한 카드를 구부려서 폐기처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도 동일하게도 몇번씩 구부려진 신용카드도 구부리기전 상태처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용카드는 플라스틱재질이라서 부식에는 상당히 강하기때문에 소금물이나 염산에 신용카드를 담가두는 방식으로 폐기처분하는건 통하지않을것이다. 대신 아세톤에 담그면 니 카드는 죽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 대신 신용카드는 자석에 취약하니 존나 쎈 네오디뮴자석으로 문지르면 그 신용카드는 고자가 되어서 두번다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더 확실한 폐기방법은 불로 소각시키는 방법이다. 때문에 신용카드를 폐기처분할때는 가위로 절단하거나 구부릴게 아니라 차라리 부탄가스토치로 완전히 불태워서 잿더미로 만들어야 도용위험을 완전히 없앨수있다.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체크카드도 동일하니 알아두자. 애초에 개인정보를 확실하게 폐기해서 도용위험을 완전히 없애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불로 태워서 소각처리하는 방법이란 사실을 명심하자. 신용카드의 잘못된 폐기처분으로 인한 도용사고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온적이 있다. 아래의 영상은 잘못된 신용카드 폐기법으로 인한 도용사고를 다룬 위기탈출 넘버원의 영상이다. {{유튜브|XHR1kenbv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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