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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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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네덕}} {{쓰레기}} {{분노}} {{미개}} {{개쌍놈}} {{앰창인생}} {{극혐}} {{노답}} {{파오후}} {{혐오|자신을 살해한 사령카페 씹덕돼지새끼 개씨발놈년들|피해자의 팬 및 지인들과 니미씨발 씹덕새끼들에게 살해당해서 천사가 된 그 25세(2017년 기준) 피해자 남성분의 유령}} {{사탄도 경악할 천하의 가해자 0순위}} 신촌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 개요 == 합필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레카 씨발새끼. 씹덕들이 중2병에 걸려 현실과 애니를 구분하지 못하고 온갖 망상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매우 또렷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정상인들이 봤을 땐 전형적인 씹뜨억 스테레오 타입들이 일으킨 살인 사건인데 씹덕위키나 그들이 점령한 트위터에서는 빼애액쿰척쿰척 거리며 오타쿠들은 저렇지 않다능! 쿰척거리면서 쉴드질 하기 바쁘다. 오타쿠들은 살인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 씹덕새끼 오타쿠들 중 극소수가 살인을 저지른다. -> 일반인 오타쿠들은 전부 다 살인범이다 -> 오덕까 새끼 그냥 니네들 기본 패시브 정신병이 좀 더 발전되면 저런 새끼들이 되는거야. 트위터 부녀자들끼리 물고뜯는거보니 걔네가 좀만더 선넘으면 박레카처럼 미친년될듯 ㄷ == 정상인이 보기엔 이해하기 힘든 사건 == 사건 과정들을 보면 가해자나 피해자나 하나같이 찌질하고 찐다같은 중2병 중증 새끼들의 향연이다. 정상인들은 이런 이들과 인연이 되는 접점도 없고 이해하려고 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과정들 뿐이니 굳이 그러지 말자. ㄴ ㄹㅇ 처음에는 그냥 살인사건인가 하면서 보고 있다가 중간부터 가해자 피해자 일행들의 어이털리는 발상들을 보면서 감탄함. 그리고 마지막에 가해자 카톡 보고 손발 오그라듬. 씹덕 쪽에 심취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특히 마비노기 하는 친구가 있으면 조용히 인연을 끊자. 나는 2003년 마비노기 오픈베타 하루 2시간 제한일때 존나 꿀잼으로 했는데 그때 공홈 자게가보고 소름돋아서 정식 오픈하기도 전에 겜 접었다. 그 당시 오타쿠라는 단어도 안쓰일때였는데 진심 애들 말투도 뭔가 역겹고 분위기도 조온나 이상했다. 크 이때 거부감 안느꼈으면 지금쯤 나는 중증 씹덕이 되었을 듯. ㄴ어떘는지 궁금한데 써줄수 있음? == 사건의 발단 == 피해자 김씨와 가해자이자 주동자인 박씨(여)는 씹뜨억 게임 마비노기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다. 피해자 김씨는 합필갤 고정닉이었으며 독실한 개신교 신자였다. 왕따당해도 지혼자 할거하며 원하는대학 원하는 과 까지 간 성공한 왕따다. 가해자 박씨는 전형적인 씹뜨억 부녀자였는데 사령카페라는 오컬트 주제로 네덕들이 컨셉역할 놀이하는 카페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다녔다. 특히 박씨는 자신이 마녀이고 영혼을 볼수 있다는 등 드립이 아닌 진심으로 믿고 있었으며, 매우 허세가 심한 정신병자급 부녀자였다 피해자 김씨는 이런 여자친구 박씨에게 카페를 탈퇴하도록 권유하였으나 박씨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가입한 카페였기에 그럴 이유도 없고 김씨가 왜 그러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으며 이 과정에서 욕설이 오가는 등 크게 싸운다. 당시 박씨는 카페 멤버들과 카톡좆목방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거기까지 관여하던 피해자 김씨는 박씨와 좆목을 하던 가해자 이씨와 시비가 붙어 키배를 뜬다. 이후로 피해자 김씨는 전형적인 좆목물타기를 당해 완전 여친 괴롭히는 씹쌔기로 몰렸고 주변 온라인 좆목관계는 처절하게 끊어진다. 근데 피해자 김씨는 이러한 사건을 겪은 후 더더욱 미쳐 날뛰었고 가해자 이씨에게 수백통의 문자를 보내고 신상을 털어 인터넷에 올린다는 둥 수많은 어그로를 끈다. 박씨는 이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데 김씨(피해자)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일기를 쓴다. 이때부터 박씨는 계속 이씨 앞에서 이런 비슷한 얘길 했다고 한다. == 사건 발생 == 피해자 김씨는 이씨에게 온갖 스토커짓과 어그로 끌기를 중단하고 이들과 화해하기로 한다. 화해하고 여자친구 박씨를 사령카페에서 빼내오겠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무슨 볼모로 잡혀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중증 정신병 가진년이 자기가 좋다고 있는건데 탈퇴할리가? 존나 웃긴점은 화해선물로 그래픽 카드를 들고갔다고 한다. 역시 정상인들의 화해방법과는 많이 다르다. 아무튼 이때 이씨는 김씨와 화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이씨는 이미 여자친구인 홍씨와 또 다른 좆목친구 윤씨와 그리고 박씨까지 모두 김씨를 죽일 계획을 짜고 있었다. 살해당하는 그 날 김씨와 이씨 일행은 신촌먹자골목에서 만났고 이후 사건현장인 공원쪽으로 이동한다. 그 과정에서 박씨는 집에간다. 김씨가 죽으면 지갑을 털라는 카톡과 함께. 김씨를 공원 으슥한 곳까지 유인한 이씨 일행은 결국 김씨를 잔혹하게 살해한다. 화해하려는 김씨가 노트북을 켜는 순간 이씨의 일행인 윤씨는 김씨의 뒤에서 전선으로 목을 졸랐고 이씨는 김씨의 몸뚱이에 10여차례 칼을 찔러넣었다. 이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김씨를 넘어뜨린 후 칼과 둔기로 수십차례 난도질과 오함마질을 한다. 그리고 김씨가 죽은 후에도 김씨 뒷목에 깊숙히 칼을 찔러넣어 확인사살까지 한다. 시체는 30분만에 발견되었는데 장기가 나와있을 정도로 훼손되어있었다고 한다. == 사건 이후 == 이들은 김씨의 시체를 그냥 공원 언덕 밑에 버렸다. 그렇게 버리면 환경미화원이 허허 여기 왠 사람시체가 있네 이러면서 피도 닦아주고 시체도 치워줄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과연 현실과 애니를 구분짓지 못하는 병신들 답다. 사실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 같은 추리망가만 봐도 이딴 식으로 뒷처리하는 범인들은 단 한명도 없다. 시발 야난이랑 코전일에서 사람 죽이는 트릭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게 죽이고나서 시체 처리하는 트릭이다. 걍 쟤네가 씹덕망상 중2병물만 존나게 쳐보느라 현실감각이 결여된 등신인거다. 사건 발생 30분 뒤 환경미화원의 신고로 시신이 발견되었다. 시발 환경미화원은 뭔 죄냐 결국 CCTV에 잡힌 이들을 파악한 경찰에 쉽게 잡혔다. 이들은 그때까지도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개좆허세를 부리다가 재판날에 현실인걸 깨닫고 울고불고 싹싹 빌고 아주 난리가 났다고 한다. 이후 박씨는 7년 이씨와 윤씨는 20년 홍씨는 단기7년 장기12년형을 받고 국민들 세금으로 숙식을 제공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형사사건 외에 피해자 가족측에서 민사로 소송을 걸어 4억 배상 판결을 받아내었다. 이러한 민사배상으로 교도소 복역후에 앰창인생이 확정되었다. 여담으로 피해자 이 사람 합필리 2012에도 참가했던 사람이었다. 네뜨억 씨발롬들 안그래도 앰창수용소로 각인된 사령카페들은 이 사건으로 전부 운지 퍼레이드 찍었다. 비유가 아니라 네이버카페 측에서 사령카페들을 전부 운지시켜버렸다 == 의의 == 씹덕들과 친해지지말자. 허나 정상인들은 이들과 인연이 되는 일 자체가 없으니 안심하자. {{인정}} 얘네들은 전형적인 찐따심리를 모두 보여주고 있는데 현실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된 감정을 온라인 좆목을 통해 해소했으며. 그렇게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한채로 중증 정신병에 걸린 상태였다. 그리고 인생에 누군가 단 한번도 자신에게 도움을 청한적이 없던 이들은 박모씨가 김씨가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보고, 아마 처음으로 타인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속 깊숙히 기쁨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살인을 하고 보람을 느꼈을 것이다. 역시 가정교육은 중요하다. 니 새끼들도 나중에 자식새끼 저렇게 병신만들기 전에 결혼을 하지 말자. 아 어짜피 못하는구나. ㄴ어차피 개돼지로서 결혼도 못하는 헬조선에서 하지말자는 말 조차 희망이다. == 명언 모음 == '''죽음문답''' '''누구나 겪어야하는 마지막이자 최초의 관문''' '''나는 3~4번의 자살시도를 한 경험이 있다''' - 이모씨의 블로그 '''세상엔 하루에 3만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 3만1건이라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 살인 전 이씨 일행의 단체카톡 '''이런 일은 많이 해봐서 능숙하다. 나에게 맡겨달라''' -윤모씨 이씨와 범행계획을 하며 '''아. 하더라도 완벽하게 할껄. 각자 증거없애는 데에 신경 쏟는 쪽으로.''' - 살인 후 이씨 일행의 단체카톡 '''내일 데이튼데 헤롱대면 때찌할꺼야''' -살인 후 홍씨와 이씨의 카톡 '''면은 잘 안먹으니 볶음밥을 시켜주시죠''' - 윤모씨. 자장면을 시켜먹자는 담당 경찰관의 말에 대꾸하며 씨발롬들. 손발이 오글거리다못해 탈출할 지경이다. 애초에 완벽한 증거 인멸은 일반적인 국민들 중 2~3명 단위로는 절대로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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