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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 소득의 10분의 1을 목사에게 바치는 것. [[유태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제사장(멜기세덱)에게 소득의 10분의 1을 바친 것이 기원. 구약시대(기원전 1000년~) 유태인들은 자신이 가진 박하의 10분의 1을 공물로 바쳤다. 기독교가 전래된 서구세계의 종교적 환경에서 십일조는 강제된 규칙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여긴 헬조선이다. 한국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믿음의 증표 및 절대적 의무로 간주하여 교인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어떤 [[먹사]]들은 기복신앙을 강조하며, 십일조를 내면 물질적 복을 받는다는 [[샤머니즘]]적 미신을 내세운다. 기독교 경전에서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구절은 있는데, 전체 소득의 10%를 바치라는게 아니다. 읽어보면 박하의 10%를 바치라는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신도들이 경전을 잘 안읽다보니 목사들이 지 좆대로 선동하는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23:23 그나마도 레위인만 제사장이 될 수 있고, 정말 종교활동 외에는 대부분의 활동이 제한된 사회라 저렇게라도 자기 민족 안 굶기려고 나온 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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