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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상추나 무 깻잎 등에 고기를 싸먹는 것 외국에선 무슨 풀을 날로 쳐먹냐면서 잘 안먹는다고 한다 ㄴ ??? 샐러드 의문의 1패. 아니 햄버거도 고기랑 생야채 먹는데? 마요네즈나 드레싱을 쌈장이나 된장으로 바꾼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되나? 뭐 물론 쌈문화가 외국인들 눈에 어색하다는 것은 맞는거 같다. ㄴ 정확히는 풀때기로 음식을 싸는 것 자체보다는, 그 뒤에 손으로 주섬주섬 싸서 입에 털어놓고 우걱우걱거리는 게 낯설고 흉해 보인다는 거지. 양반들 식으로 채소 데쳐다가 정갈하게 싸서 젓가락 등으로 집어먹는 고오급 쌈은 그리 거부감 표출하지 않음. 근데 외국, 특히 미국놈들은 '피자에 야채 올라가니까 채소라능'하면서 피자를 채식으로 올릴 정도니까(헬조선이었어봐... 개난리났지)야채를 애초에 잘 안 쳐먹... 는데 채식주의자는 왜 그리 널린거냐? 역센징이 증오하는 것으로 미개한 죠센징이나 먹는 거랬다가 생야채에 고기 싸먹는 건 어디서나 있을법한 간단한 요리라고 주장했다가 말 바꾸기 바쁘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 시기인 고려 무렵 부터 처먹었으나 문화 대혁명 이전 중국은 매우 빠른 속도로 요리법이 발전하던 나라라 금방 자취를 감춘 듯 하다. 다만 음식 문화가 미개하던 [[원나라]] 시대에는 '고려양'의 하나로 반짝 유행한 적이 있다. == 쌈은 원래 쭝꿔 거라 해~ == {{부적}} {{역사왜곡}} {{착짱죽짱}} [[파일:짱퀴벌레 '상추쌈은 우리 것이다 해'.gif]]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114310816770 '한복=중국옷' 논란 이어…'쌈 문화'까지 뺏으려는 중국]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93&aid=0000031858 [이슈IN]‘상추쌈’마저 노리는 중국?…中 유튜버 영상에 누리꾼 ‘시끌’] 최근에 어떤 짱퀴벌레 한마리가 쌈 리뷰하면서 저걸 원래 중국 요리 문화라는 지랄로 나대기 시작했다. [[샤이닝 니키]]의 한푸 쭝꿔꺼에 이은 약탈 사례이다. 슬슬 짱퀴벌레놈들이 오랑캐 본능이 깨어나고 있는 걸 보여준다. 이 와중 일본 예능에서도 상추쌈이 나오긴 했는데 한국거라고 제대로 소개해주며 딱 정석대로 먹는다. 저 짱개 유튜버는 여기 올라온 움짤에서 볼 수 있지만 쌈을 베어물어서 쳐먹는다. 개씨발놈의 짱깨새끼들 아니랄까봐 쳐먹는것도 제대로 따라못하네 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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