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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단 == 대략 에티오피아 제국이 생기기 전 4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서 치고 박고 싸웠다. 이때 [[므닐르크 2세|메넬리크 2세]]가 에티오피아를 친히 통일하여 에티오피아 제국을 세웠다. 근데 당연히 이탈리아가 메넬리크 2세를 도왔다. 감이 오지? 상황을 세세하게 보자면 당시 피자국은 [[영국|영길리]], [[프랑스|바게트국]]에 밀려 아프리카에 식민지 세울꺼야 징징대고 있었다. 징징징대며 갑자기 온 웬 깜둥이를 봤는데 이게 에티오피아의 근대화의 아버지 '메넬리크 2세' (무스타파 케말과 동급으로 근대화 해놓기 장인임)였다. 당연히 이 피자국은 메넬리크 2세에게 호의 넘치게 잘해줬으나 막상 통수칠 각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때 메넬리크 2세야 우리하면 재미있게 잘 놀아보자며 우찰레 조약을 맺었는데 이탈리아에게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게 만들고 에티오피아를 지네 땅으로 만들 준비를 했다. 조약의 내용은 이러하다. 이탈리아에 따르면 이탈리아에게 자문을 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메넬리크 2세와 에티오피아는 자문을 받을 수도 있다로 해석했다. 에티오피아 제국의 요한네스 4세가 죽자 메넬리크 2세가 왕이 되게 도왔다. 이때 당연히 에티오피아는 이탈리아의 땅이다. 기록에 따르면 보호국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시다시피 지네 땅으로 쳐 먹을려고 하는 속셈인거 잘 알 것이다. 근데 이 메넬리크 2세는 당연히 '''근대화 아버지'''답게 '''"조까 이 여우원숭이 흰둥이 새꺄."'''하고 병먹금을 시전, 조약을 파기한다. 이에 피자국도 오냐 '''"씨발 원숭이 깜둥이에게 선진 문물의 맛을 보여주지."'''하며 내란선동을 시전, 그러나 실패하자 에리트레아 총독 '오레스테 바리티에리'에게 "깜둥이에게 문명인의 맛을 보여주라"고 명령 내리고 에티오피아를 본격적으로 침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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