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2018년 == 앞으로의 아베노믹스는 재정확장 위주의 정책보다는 노동,인구,4차산업 위주의 정책으로 갈 것이다. 이미 일본은 채권매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는데다 최근 ETF매입도 줄이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재정완화로 엔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돈이 적절하게 돌고 있는이상 이젠 본격적으로 잠재성장률 향상에 목적을 둘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OECD 평균보다 10% 가량 낮은 노동생산성 개선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요즘 아베총리가 앵무새마냥 말하는 {{Lang|ja|働き方改善}}(일하는 방식의 개선) 또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인구구조와 4차산업 역시 노동생산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것이며 노동생산성의 개선여부에 따라 일본경제의 미래도 다르게 갈 것이다. === 1분기 === [http://economy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12&t_num=13322&img_ho=] 1998년 이후 20년만에 일본의 임금상승률이 역대 최고인 2.4% 증가하였다고 한다. {{좆망}} 는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경기가 둔화되었다. 1분기 엔고의 영향인지 수출증가율이 미미한것이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 2분기 === {{예토전생}} 다행히 한분기만에 수정치로 연율 3.0%, 분기치 0.7%로 찍으면서 바로 반등했다. 여기에 아베 총리의 총재 선거 영향으로 닛케이 지수가 급등하고 있다. === 3분기 === {{좆망}} 연율 1.2% 분기치 0.3% 하락했다. 연달아 일어난 자연재해에 무역전쟁의 확대로 결국 마이너스를 찍고 말았다. G7 중 일본, 독일이 연달아 마이너스 성장률을 찍어 본격적으로 세계 경기둔화의 징조라는 말도 돌고 있다. === 4분기 === 추가바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