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2분기 === 속보치: 2분기 경제성장률 0.4~0.5%, 연율로는 1.9~2.0%가 예상된다고 한다. 1분기때 빠진 경제성장률이 2분기로 옮겨져서 그런 듯하다. 일본경제신문에서는 2분기 성장률 예측치를 연율 환산 2.6%를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이정도 나올지는 의문이다. 일단 일본은행에서는 2017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 2018년은 1.4%로 잡고있다. 유로존하고 비교해도 0.1% 정도 낮고 미국하고 비교하면 0.3% 정도 낮다. 8월 14일 발표된 2분기 경제성장률은 1%, 연율 기준 4%나 성장했다. 1분기 민간재고 감소분의 반동과 내수경제가 기여했다.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성장률과 반대로 당일 닛케이 주가는 하락했다. 기존 속보치 변경: 기업설비투자의 감소로 기존 연율 4%에서 2.6%로 감소했다. 분기로는 기존 1%에서 0.6~0.7%로 떨어졌다. 1분기에도 확정치는 재고 감소로 기존 0.5%에서 0.3%로 하락했는데 이번에는 설비투자감소로 바뀌어 0.3~4 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앞으로는 속보치하고 확정치하고 분류해서 써야 할 듯하다. 물론 연율 2.6%도 충분히 고성장이긴 하지만(선진국이 매년 성장률이 2.6%면 금리 올리는 경우도 있다) 속보치하고 확정치 간극이 커서 헷갈린다. 확정치: 2분기 0.6% 연율 2.5%로 여전히 고성장이다. [[파일:2017일본물가.jpg]] 작년 마이너스였던 물가가 올해 들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 흐름대로라면 내년에는 1%가 넘어갈 확률이 높다. 다만 트럼프의 잇달은 폭탄 발언으로 엔화가 살짝 올라가는것은 걸림돌이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0.7%까지 뛰어올랐다. 조만간 1%를 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