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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아시리아인== {{불쌍}}{{나라없는민족}} 아직도 살아있다. 아람어(아랍어 아님, 아랍어도 쓰기야 쓰겠지만)를 사용하며 기독교를 믿는다. 정확히는 고대 아시리아인보다는 그 후예 격인 칼테아 아람인(신 바빌로니아 세웠던 민족이랑 같은 계열이다)-로마 제국 시절 메소포타미아인의 정체성에 더 가깝다. 그래도 개슬람새끼들이 점령한 수메르지역에 남아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메르 - 아카드계 인종이다. 사실 초기 기독교가 퍼졌던 로마제국 시절 레반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사람들은 아람어를 주로 썼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교회 전례용어로 아람어를 보존했기 때문에 이 집단들이 지금까지 독자적인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로마제국 망하고 아랍인이랑 터키인 등판했을 때도 비록 일상언어는 아랍어나 튀르크 계열 언어를 쓰더라도 교회용어는 아람어를 썼다. 지금도 마찬가지 현재는 정체성을 지켜주는 교회가 성향 때문에 분열되고 있는 실정이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세를 떨치면서 점점 더 상황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는 IS 새끼들이 개털리고 본진 수복되니까 돌아오고 재건돌리고 있다. 아시리아인들이 네스토리우스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동방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중동 특유의 호전 성향을 튀르크를 통해 몽골에 네스토리우스파와 함께 전달했다는 설이 있다. 네스토리우스와 호전적 성향은 하나도 관련이 없음에도 몽골-튀르크계 유목민족들이 네스토리우스를 많이 받아들였다는 것이 증거라고 하는데, 정작 네스토리우스는 페르시아 전성기 때 퍼졌기 때문에 아시리아인과 연관이 있을 지는 의문이다. 성경에서 빌런중 하나로 등장하는 아시리아가 지금은 중동 한복판에서 기독교 신앙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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