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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 과정 및 체포 == 갑자기 쿄애니 건물에 쳐들어가, 직원들에게 "죽어라!"란 외침과 동시에 휘발유를 뿌려서 불 지르고 제지하는 사람들을 자기가 소지하고 있는 칼로 죽이고 유유히 도망가는 걸로 계획한 범행이다. 그러나 자기도 화상을 입고 100m까지 도망가다 지쳐서 벤치에서 자고 있다가 주민의 목격담으로 그 현장에 달려온 경찰이 체포했다. 체포 당한 직후 왜 이런 짓을 했냐는 경찰의 질문에 "내 망상을 베끼고 말이다!"란 말을 했는데, 아무리 봐도 앞뒤도 안 맞고, 신빙성이 없어보인다. 사유를 들어보니 지 뇌내망상으로 기획한 소설에 쓸 설정을 쿄애니가 가로챘다고 지좆대로 돌아버린 모양이다. 근데 쿄애니 측에선 이 새끼가 소설 공모조차 한 적도 없었다고 했으나, 자세히 조사해봤더니 창작물 투고가 확인됐다고. 그 주소와 전화번호가 얼추 일치했다. 이 씹덕새끼가 몇 년 전부터 소설 등 창작 활동을 한 적이 있었고, 쿄애니에 학원물 등 여러가지 소설을 응모하기도 했다. 옥상 문 잠근 것도 얘라는 소리가 있었지만 옥상 문은 열려 있었고 산소 부족으로 옥상 문을 열 힘이 없어서 사망한 듯하지만 중태에 빠져 실신했다. 여담이지만 불 날 때 문을 열면 갑자기 산소가 공급되어서 불이 BANG! 하고 덮치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도 조심해야 된다. 쿄애니와 관련 없는 무직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방화 과정 중에서 얼굴, 가슴, 손, 발 등 넓직하게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져서 오사카 인근의 대학병원으로 실려가서 치료 중이었다. 쿄애니에 살인 예고를 보낸 건 이 새끼가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고, 수사 과정에서 이 새끼가 쓴 5개의 칼이 발견됐는데, 분명 건물에서 탈출하려는 쿄애니 직원들 칼로 찔려죽이려고 준비한게 분명하다. 애미애비뒤진 새끼. [https://www.zakzak.co.jp/soc/news/190729/dom1907290010-n1.html 사건 3일 전부터 교토 명소 성지순례한 것처럼 보이지만 범행이 존나 치밀하게 짜였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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