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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문제=== 투표시스템 때문에 공정성 문제를 얘기 안할수가 없는게 분명 아이돌학교는 전에 아이돌과 관련된 경험이 없는 멤버들을 선발하겠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과거 경력들로 인해 나름 인지도가 있는 멤버들도 합류하게 되면서 결국은 다른 멤버들에게 불리한 조건이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다. [[파일:아이돌학교 1회 순위.png]][[파일:아이돌학교 1회 투표 순위.png]] 짤에서도 나왔듯이 기초실력평가가(왼쪽) 아무리 좋아도 100% 투표(오른쪽)로 결정되는 거라면 결국 몇몇 인지도 부족한 멤버들에게는 잘해놓고도 불리하게 적용될수 있다는 것이다. 투표는 거의 팬심이나 다름없는데 과연 어떤 멤버가 억울하게 떨어지게 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사가 될것 같다. 저 상위권에 모두 포함된 멤버가 나띠, 이채영, 송하영밖에 없을정도니 말 다했다. 이래서 장규리를 뽑아야 한다니까... 마치 [[더 미라클]]을 보는 듯하다. 예쁘기만 한 권시아가 미라클걸즈에 들어가서 맨날 유아라와 불협화음이나 쳐 일으키고 반면 못생겼지만 그 나머지는 올라운더 수준의 권시연이 맨날 구박받는데 그걸 보는 듯하다. 응, 외모. 연예계야말로 최고로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분야야. 결론은... [[파일:아이돌학교1.jpg]]<br> [[파일:아이돌학교2.jpg]] 게다가 조별과제 공정성이 특히 개판이었는데 원래 잘하는 애들과 못하는 애들을 골고루 섞어서 진검승부를 벌여야 조별과제를 공정하게 치루는 건데 이놈의 아이돌학교는 아초 조만 일방적으로 못하는 학생들만 몰빵을 치는 바람에 딴 조에서 아무도 탈락하지 않거나 1~2명 정도만 탈락하는 것과는 달리 아초 조만 유일하게 팀원의 절반이 탈락했다. 실제로 탈락자의 절반이 아초 조에서 나왔다. 가장 뼛골까지 공정하지 못한 게 조별과제였다. 프로듀스 101의 조별과제는 최소한 팀 구성원을 실력순으로 공평하게 분배했다. * 7 고 업: 프로듀스 101 우승자와 연습생 기간 10년이 넘는 두 거왕 전소미와 허찬미가 공존한다. * 소녀온탑: 170cm를 훨씬 넘는 큰 키에 얼굴이 매우 예쁘고 만능영웅 김도연과 DSP미디어 마지막 희망인 윤채경이 공존한다. * 화려강산: 크리스탈 클리어의 에이스 권은빈과 아이돌학교에서 끗발 날리는 이해인이 공존한다. * 핑크러쉬: 돌나영 임나영과 김세정이 공존한다. * 메이크 섬 노이즈: 꽃미모의 주결경과 강미나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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