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관광지 === 90%의 외국인은 수도 근처 관광지들 1주일 가량 돌다가 간다. 수도에 숙소 잡아놓고 매일매일 차를 타든 버스 타든 해서 유명 관광지 돌다 오는 거임. 애초에 나라도 작고, 유명 관광지는 수도랑 가까워서인지, 실제로 그 정도 위용이 있어선지 몰라도 수도 근처에 있기 땜에... 그래서 보통 수도 근처와 남부 관광지들 둘러보는 게 가장 일반적이다. 그런데 좀 더 남들이 안 가본 곳에 가고 싶다면, 그리고 여유 기간이 있다면, 동부나 북부를, 여름이면 내륙도 가보는 걸 추천한다. 동부 해안가를 차 타고 달리면 차라리 남부의 유명 경관들은 그냥 애들 장난이였구나 싶을 거다. 남부 관광지들은 무슨 폭포나 빙하 이런 거 위주기 땜에.. 여름이라면 아까 말한 내륙 들어가서 각종 기괴한 화산지형에서 트래킹 강력 추천. 괜히 영화 촬영지 대세가 된 게 아니다. 그리고 북부 가면 아퀴레이리라는 제2도시가 있다. 근데 인구 2만도 안 됨. 사실 그렇게 볼 건 없다. 위쪽으로 가면 후사비크니 무슨비크니 해서 고래 보는 배 탈 수 있다. 이쪽이 메인이다. 어디 이상한 나라들 고래 투어와 다르게 크고 많기 때문에 확실히 돈값 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