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마무리하며 === 메모리의 압박으로 이 정도 선에서 글을 마무리하지만, 갔다오면 다른 좆클론(아무나 다가는) 관광지들과는 달리 확실히 기억에 강하게 박힌다. 애초에 관광지 컨셉도 다른 유럽국가들 도시 순례와는 달리 대자연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어디 여행 경험 대결하면 부심부릴 수 있다. 그냥 환상 그 자체라고 하면 댐. 실제로도 기억에 그렇게 남고. 다른 사람들이 꿈의 여행지로만 여기고 가보지는 못하는데를 가본다는 점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 사람도 적어서 아주 쾌적하고 여유로우며 치안 걱정도 없고 매우 선진적이며 깨끗하고 친절한데다 자연환경도 지구 최상급이고 공기도 매우 상쾌하다만 역시 우리 한국인들은 물가에 민감하겠지? 그런데 사실상 놓고보면 마냥 비싼건 아니다. 숙박비는 2인 기준일시 일본보다 약간 비싼 수준에서 해결 가능하고, 식비도 기분내기용으로 한두끼 제외하면 어차피 직접 만들어 조리해먹고 숙소 제공 조식에 의존해야 한다. 교통비(차량렌트비)야 사실 소요비용중 가장 탑클래스이므로 쉴드칠 수가 없고... 나머지 비용(입장료 같은거)은 사실 별 비중을 차지 안한다. 대부분 자연관광지라 입장료 같은거 없거든. 결국, 비싸다고 해서 무슨 다른나라 여행비의 2배 이렇게 나온다는 소리가 절대 아니다. 유럽 나라와 비교해봤을 때 1.5배 정도가 충분히 보수적으로 잡은 금액인데, 편익을 따져서 고려해보길 바람... 향후 사진도 덧붙여서 내용 보충하겠음. (언제 보충하냐 .......ㅡㅡ18.10.31) 여기 전체적으로 도시도 자연도 다 아름답고 블루 라군도 정말 좋고 그렇긴 한데 진짜 위에도 써져있듯이 물가가 너무 노답이다. 여기 다음으로 영국 갔을때 영국 물가 존나 싼 편인줄 알았다. 무슨 생수 하나에 4000원이야 [[분류:국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