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인종, 사회 == 아이슬란드인의 조상이 수백년전에 넘어온 고대 노르웨이인이다. 게다가 1946년에 완전히 독립하기전까진 덴마크령이였던것도 덤. 아이슬란드인들의 DNA 조사하면 노르웨이, 덴마크계쪽 피, 혈통, DNA가 나온다. 물론 핀란드를 제외한 노르딕 4개국은 바이킹을 조상으로 두는 것에는 변함없지만.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종은 백인계,노르드족으로 다른 유럽에는 흔하게 보이는 무슬림과 집시,아시아계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다른 나라 인종 사육장 찍고 있을때 이 나라 놈들은 대부분 백인들로 가득차있다. 설령 무슬림과 집시놈들이 여기에 온다 해도 특유의 기후랑 여름에도 춥고, 엄청 어둡고 침침하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렵다. (겨울에는 낮의 시간이 엄청 짧고, 밤의 시간이 꽤나 길다. 날씨가 여러번 바뀌는 건 덤.) 더운 나라에서 온 무슬림 놈들이 한여름 낮이 15도밖에 안 되는 곳에서 버틸 리가 없다. 최근에는 다른 유럽에서 온 서양계 이민자들이 인구를 조금 채운 상태다. 백인이 97% 가량을 차지하는 국가치고 인종차별이 적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이하게도 가문의 성씨 이런게 아예 없다. 러시아인의 부성 개념을 아예 성씨 개념으로 쓴다고 보면 됨. 예를 들어 '○○ △△손'인 사람이 있다면 아버지의 이름이 △△라는 뜻이고, 이 ○○한테 자식이 생겼을때 아들이면 성씨가 '○○손', 딸이면 '○○도티르'가 된다. 원리가 이래서인지 한국처람 부부별성이라 1남1녀 네 가족이면 4명 전부 성씨가 다르다. 이런 성씨가 아닌 사람은 거의 외국계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