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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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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맨 처음에 토니 스타크가 철밍아웃하는 장면을 TV로 지켜보는 안톤과 이반반코가 나온다. 안톤반코는 원래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일했지만 1967년에 간첩혐의로 소련으로 추방된 과학자다. 그리고 죽을때쯤 자신의 기술을 아들인 이반에게 물려주게 되고 이반은 6달동안 그 기술을 스타크 가문을 부수기 위해 연구하고 또 연구한다. 아이언맨 사건 이후 6달 뒤(2011년)의 스타크 엑스포에서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간지나게 착지하는 신으로 시작한다. 얼마 후 청문회에 참석해서 말빨로 판사와 라이벌 저스틴 해머를 쳐바른다. 몇년뒤에 나온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밝혀지는 이야기지만 판사인 벤 스턴이 히드라라고 한다. 그런데 토니스타크는 아크 원자로 안의 팔라듐 중독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항상 더 ㅅㅌㅊ인 원소를 찾느라 노력해왔다. 그리고 비서가 고용되는데 바로 [[블랙 위도우]]다. 그리고 페퍼포츠가 불평을 늘어놓자 페퍼를 CEO로 임명한다. 역시 천조국 금수저 클라스. 얼마후 스타크는 얼마 안남은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모나코 레이싱에 참가한다. 그런데 짜잔! 이반 반코가 위플래시 수트를 입고 나타난다. 전기채찍으로 레이싱카들을 때려부수고 토니도 감전시키려고 하지만 페퍼와 해피호건이 차를 타고 이반반코를 교통사고(?)낸다. 그리고 마크5가 들어있는 가방을 던져줘서 아이언맨이 마크5를 입지만 수트 성능이 꾸져서 몇대 더 맞는다. 하지만 결국 이반반코가 발리게 된다. 하지만 토니는 자기 살날이 얼마 안남은걸 알고있었고 신나게 파티나 한다. 이를 한심하게 여긴 친구 제임스 로즈가 아이언맨 마크 2를 입고 파티를 망친다. 그리고 둘이 싸우다가 레이저끼리 연쇄폭발해서 집이 터진다. 얼마뒤 토니는 혼자 도넛이나 먹으며 즐기고 있지만 이때 애꾸눈 국장 닉퓨리가 나타나 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힌트를 준다. 그리고 다시 떠나고 몇몇 쉴드 요원들은 뉴멕시코로 보내고 나머지 쉴드요원들은 토니를 감시하게 시킨다. 그렇게 토니는 새 물질 연구를 시작한다. 대성공이었고 아이언맨은 팔라듐 중독 없는 새 아크 리액터를 만들어 가슴에서 빨간 레이저도 쏠수 있게 되었다. 교도소로 가게 된 이반반코를 탈옥시켜 준 것은 토니의 숙적이자 본작 최강의 찌질이인 [[저스틴 해머]]다. 원작에서는 안 이랬는데 에휴... 아무튼 서로 뜻이 맞아서 계약을 맺고 저스틴 해머가 출세하게 된다. 하지만 수트 성능이 병신같아서 수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목이 부러져 죽게 된다. 그리고 이반 반코가 배신을 때려서 엑스포가 존나 난잡해진다. 저스틴 해머는 체포되고 마지막으로 이반 vs 토니, 친구 흑형인 로즈(워머신)가 싸우게 된다. 그리고 파티 싸움때 했던 연쇄폭발처럼 토니와 로즈의 에너지 합동공격으로 엑스포 돔이 터져 이반이 쓰러지고 자폭으로 뒈진다. 그런데 모든 로봇 자폭을 설정해놔서 페퍼가 폭사할 위기에 처하자 아이언맨이 바로 날아가서 구해준다. 그리고 둘은 키스한다. 그리고 훈장을 받으며 끝이 난다. 쿠키영상에서는 쉴드 요원들이 뉴멕시코에서 [[묠니르|망치]]를 발견하는 것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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