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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럼]]의 조상== 과묵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결혼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주갤럼급 [[여혐]]증의 소유자였다는 설이 있다.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주자 그 친구와 한동안 절교했을 정도. 연애도 하지 않았고 아예 [[모쏠아다]]로 생을 마감했는데, 뉴턴 본인은 자신이 동정인걸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주식]], 특히 [[파생상품]]을 하다가 [[남해거품사건|현재가치로 약 20억을 순식간에 말아먹은적]]도 있다. 천재여도 [[주갤럼]]은 어쩔수 없나보다. 이때가 [[1720년]] [[남해거품사건]] 때인데 프랑스의 미시시피 거품으로 비롯되어 그 여파가 영국의 남해 회사에 끼었고 여기 투자했다가 거품이 꺼져서 좆된 사람들은 대부분 템즈 강을 향해 '만유인력' 당했다. 사실 원래 거품을 이용해서 돈을 좀 벌었는데 욕심이 더 생겨서 망했다 그러고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측정할 수 없다."'''는 어지간한 주념글 씹압살하는 명언을 남겼다. 생각해보면 제국주의나 같은 종족인 사람을 노예로 부리는 미친짓을 자행한걸 보면 인간의 광기는 무한에 수렴하는게 맞다고 본다. 조폐국장 하던 시절엔 화폐위조하는 새끼들을 족치기 위해 동전에 홈을 존나 많이 파서 잡아들였다고 한다. 참고로 돈으로 장난질치다 걸리면 동서고금 사형이었음ㅋ 아무튼 뉴턴이 한 짓이 현재까지 이어져서 거의 모든 나라의 동전들은 위조를 막기위해 홈을 무식하게 파놓은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위조지폐는 많지만 위조동전은 별로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능과 능력만큼은 주갤럼들과 비교할 수 없다. 애초에 만유인력을 증명하고 미분을 창시한 사람과 인간쓰레기들을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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