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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극혐}} {{쓰레기}} {{애플소프트웨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사의 기계와 연동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이다. 여기에 부어놓은 게 너무 많아서 한번 [[애플]]을 쓰면 죽을 때까지 [[애플]]을 써야하는 경우도 다수 있다. 들어갈 땐 자유지만 나올땐 아니란다(음악파일) 애플뮤직의 등장 이후 퇴물이 되어 이젠 관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불편하기 짝이 없는 프로그램이다. iOS 5 이후에는 아이튠즈에 대한 의존도가 그래도 좀 떨어졌다. iOS 5 이전에는 폰이 이거 없으면 그냥 목각폰이었다. 농담 아니고 폰 처음 사고 켜보면 아이튠즈 로고에다가 케이블 꽂는 그림이 나오는데 아이튠즈에 연결 안하면 액티베이션이 안 되서 폰 못쓴다. iOS 5부터는 폰 자체에서 액티베이션이 되서 아이튠즈 없어도 폰 쓸 수 있다. 의존도가 좀 떨어졌다고 해도 노래랑 영상 넣으려면 이거 필요하다. 아이튠즈로 노래관리하기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5만원 이상 요금제 쓰고 스트리밍권 끊어서 노래듣는다. 뭐 애초에 아이폰 유저 대부분은 요금제 5만원 넘는거 쓸 수밖에 없지만. 윈도우에서 아이튠즈가 돌아가는 속도는 정말로 엄마가 없다. 맥을 사라고 협박하는 수준의 속도를 자랑한다. 드래그를 조심하자. 음악파일 잘못 드래그 했다간 폰에 저장되 있던 기존 음악파일이 전부 날아갈 수 있다. ㅅㅂ꺼 동기화 때문에 노래가 제멋대로 들어간다고 생각되면 걍 동기화 다 끄고 수동으로 관리하는걸로 설정 바꾸는 거 추천. 필자는 이 쪽이 더 편했음 이 좆같은 시스템 만든새끼는 대가리에 뭐가 들었기에 지랄이냐? 아이튠즈 켜놓고 업데이트 하지마라 시발 선 잘못꽂혀있으면 계속 업뎃반복하고 폰도 안켜진다 이 시발좆같은 시스템 음악 하나 넣는 데 존나게 쳐느리다. 현재 macOS판은 Finder에 통합되면서 사라졌다 다만 윈도우는 아직 건재하며 속도 또한 굼뱅이급인건 여전하다 == 문제점 == 일단 불편하다. 음악 넣기 귀찮은 건 애플 뮤직 구독하면 해결 가능하나, 동영상 넣을 때가 문제다. 제일 좆같은 건 아이폰은 전부 USB 3.1 Gen2를 지원하지 않아서 영상 전송 속도는 진짜 지옥이다. 참고로 2020년대는 갤럭시 Z 플립 시리즈가 100만원 넘는데도 USB 2.0 달고 나와서 욕먹는 시대다. 안드랑 iOS는 USB 케이블 의존도가 다르지만 폰으로 영상 넣을 때는 둘 다 USB 2.0이면 느리게 전송된다. == 같이 보기 == [[아이튠즈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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