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탈모는 유전된다 == http://m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78651.html 애플이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시리즈 전 모델'''에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와 페이스(Face) ID를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 애플 전문 매체인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는 7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X 트루뎁스 카메라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빅셀(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VCSEL) 레이저를 애플에 공급하는 업체가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업체는 피니사(Finisar)로 알려졌다. 피니사는 이날 2017년 4분기(10~12월) 실적 보고를 발표하고 VCSEL 레이저의 생산 능력을 앞으로 대거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니사는 이미 미국 텍사스 셔먼에 7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생산 공장을 구축한 상태로 2018년 1분기(1~3월) 수익이 3,000만 달러(약 328억5,000만 원)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VCSEL 레이저의 생산이 증가하면 차기 아이폰뿐 아니라 아이폰X의 공급 지연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트 프로젝터의 구성 요소인 VCSEL 레이저는 특수한 렌즈 통해 적외선 빛으로 변환하는 부품이다. 레이저가 물체에 투영되면 반사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페이스 ID 등의 3D 센싱이 가능해진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