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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개요== 캅카스 3국 중 하나. 카스피해 석유로 급성장하고 있는 나라이다. 그래봤자 터키 없으면 좆밥 나라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한국 수준에서 봤을때 좆밥 국가라는거고 캅카스 3국 중에서는 최강 수준이다. 인구도 아르메니아,조지아 더한거보다 많다. 국명은 자기네들 언어로 불의 나라라는 뜻이며 그래서 그런지 수도는 나뭇잎마을이다. == 정치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얘네들도 대통령이 세습제다. 헤이다르 알리예프가 1993년에 쿠데타로 집권해서 10년 해먹다가 병들어 뒈짖하기 직전에 아들에게 물려줘서 아들 일함 알리예프가 지금까지 주구장창 대통령직에 있다. 쒸벌... 대통령 딸이 이쁘든데... == 문화 == 민족이 같아서 터키의 진짜 형제의 나라라고 한다. 사실 아제르바이잔 땅 자체는 이란애들이 오랫동안 차지했던 땅인데 19세기에 러시아에게 반절 뜯겼고 북쪽 절반은 우여곡절 끝에 독립했고 남쪽은 아직도 이란의 일부로 남아있다. 이란의 아제리 사람의 수가 되려 아제르바이잔의 아제리 쪽수보다 많다. 지금 이란 대가리 [[알리 하메네이]]도 아제르혈통이다. 사실 문화적, 언어적으로는 투르크지만 혈통상으로는 페르시아에 가깝다고 한다. 페르시아계가 투르크화된 사례(근데 터키도 아나톨리아 제민족이 투르크화된거에 가깝긴하다) 이슬람이지만 타 가톨릭 유럽국가처럼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상황이다. 라마단은 지키긴 하지만 절 같은건 귀찮아서 안하고 술은 교리 좆까고 그냥 퍼 마시는 수준. 히잡은 난민 받아들인 다른 유럽국가들이 더 많고 찾기 힘든 수준이다. 젊은층은 거의 신경도 안쓰고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 이슬람 기준으로 가장 세속적인 나라. 아주 이상적인 이슬람 국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종교적으로는 이렇게 세속적인데 반해, 모가지는 근처 체첸놈들이랑 여느 개슬람들 못지않게 거리낌없이 잘 딴다. 대놓고 정부군 SNS 계정에 아르메니아군의 모가지를 잘라 사진을 찍어 업로드한 적이 있으며, 헝가리에서도 아르메니아 군인 한명을 도끼로 난도질해 죽였고, 2020년 전쟁에서도 아르메니아군 시체에서 모가지를 잘라 사진을 찍어올려 자랑했다. 유럽축구연맹에 가입하고 유럽인척 하지만 위치도 당장 캅카스 중에서 제일 동쪽에 있으며 역사적으로 페르시아 문명권였던 곳이다. 심지어 종교도 이란따라 시아파 이슬람임.(하지만 시아파 2중대<터키 2중대라서 이란이랑 사이가 좋지만은 않다) 소련시절을 제외하면 솔직히 유럽이랑 별다른 접점이 없다. 냉정하게 여긴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아시아가 맞다. 애초에 민족구성도 튀르크계통이다. 근데 카프카스인종에 튀르크섞인거라 백인처럼 보인다. == 지리 == 나히체반이라는 월경지가 있다. 원래 아르메니아 영역이었는데 소련놈들이 줬다. == 외교 == {{찬양|[[터키|민족도 같고 2020년에 전쟁 일어났을때 도와주신 형님]]|이 문서가 다루는 국가}} {{혐오|[[아르메니아|20세기 후반에 우리 나라 사람들 학살했으면서 약코 오지게 해놓고 2020년에 일어난 전쟁에서 발린 나라]]|이 문서가 다루는 국가}} 홍팍 연퀴들의 말에 따르면 전형적인 아시아 국가라더라 ===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 [[아르메니아]]랑 사이 안 좋다. [[나고르노카라바흐]] 땅땜에 존나게 싸웠고 형님나라 터키가 아르메니아와 쬐끔 화해하려고 하면<ref>터키입장에선 아르메니아는 예나 지금이나 개좆밥이지만 그 뒤에서 버티고 있는 러시아와 이란은 만만찮기 때문이다</ref> 개거품물고 발악했다. (아제르바이잔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다만) 솔직히 아제르바이잔의 반 아르메니아 감정이 제정신인건 아니다. 아르메니아 학살에 대해 터키보다 더 부정적이고 국경지역에서 아르메니아 민간인 죽였다고 영웅대접받으며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우리의 주적은 아르메니아'라고 가르치는게 아제르바이잔이다. 참고로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 학살을 까는 레퍼토리는 1. 몇명 죽지도 않은걸 과장한다 2. 아르메니아인한테 죽은 쿠르드인이나 투르크인이 더 많다 3. 아르메니아놈들의 반란으로 인한 내전이었다 4. 터키한테 죽은거보다 아르메니아인끼리 서로 죽인게 더 많다 5.아르메니아 느그덜도 우덜 아제르바이잔 사람 학살하지 않았냐 정도로 정리할수 있다. ← 5번은 물타기고 나머지는 지랄이다. 아르메니아 학살에서는 최소 100만 명이 학살당했는데, 이 수치가 [[홀로코스트]]로 죽은 [[유대인]]들 숫자의 1/6에 해당하며 [[히틀러]]가 죽인 [[집시]]족 숫자(60만)보다도 많다. 결국 [[아르메니아]]랑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피터지게 싸웠다.]] 전쟁 결과 아제르바이잔이 승리하였고 크고 작은 분쟁 끝에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아르메니아 사람들을 몰아내고 그 지역도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었다. === [[조지아]]와의 관계 === 말그대로 무관심적이긴 한데 터키가 후빨하는거마냥 얘 역시 후빨해서 그럭 저럭 우호적이다. === [[그리스]]와의 관계 === 믿기지 않겠지만 이 두 나라는 고대시절부터 서로 알고 있었던 관계였다. 이때 그리스 사람들한테 팔의 힘이 너무 쎈 민족들이 모여 산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나름 경계한 기록이 있다. == 여행정보 == {{철수권고}} 나고르노-카라바흐 및 인근 7개 지역(아그담(Aghdam), 피줄리(Fizuli), 자브라일(Jabrayil), 장길란(Zanglian), 구바들리(Guabadly), 라친(Lachin), 켈바자르(Kelbajar) {{여행금지}} [[아르메니아]] 국경지대 5km이내 구역 {{여행유의}} 출국권고, 여행금지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 둘러보기 == {{유럽의 국가}} {{아시아의 국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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