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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민족이 같아서 터키의 진짜 형제의 나라라고 한다. 사실 아제르바이잔 땅 자체는 이란애들이 오랫동안 차지했던 땅인데 19세기에 러시아에게 반절 뜯겼고 북쪽 절반은 우여곡절 끝에 독립했고 남쪽은 아직도 이란의 일부로 남아있다. 이란의 아제리 사람의 수가 되려 아제르바이잔의 아제리 쪽수보다 많다. 지금 이란 대가리 [[알리 하메네이]]도 아제르혈통이다. 사실 문화적, 언어적으로는 투르크지만 혈통상으로는 페르시아에 가깝다고 한다. 페르시아계가 투르크화된 사례(근데 터키도 아나톨리아 제민족이 투르크화된거에 가깝긴하다) 이슬람이지만 타 가톨릭 유럽국가처럼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상황이다. 라마단은 지키긴 하지만 절 같은건 귀찮아서 안하고 술은 교리 좆까고 그냥 퍼 마시는 수준. 히잡은 난민 받아들인 다른 유럽국가들이 더 많고 찾기 힘든 수준이다. 젊은층은 거의 신경도 안쓰고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 이슬람 기준으로 가장 세속적인 나라. 아주 이상적인 이슬람 국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종교적으로는 이렇게 세속적인데 반해, 모가지는 근처 체첸놈들이랑 여느 개슬람들 못지않게 거리낌없이 잘 딴다. 대놓고 정부군 SNS 계정에 아르메니아군의 모가지를 잘라 사진을 찍어 업로드한 적이 있으며, 헝가리에서도 아르메니아 군인 한명을 도끼로 난도질해 죽였고, 2020년 전쟁에서도 아르메니아군 시체에서 모가지를 잘라 사진을 찍어올려 자랑했다. 유럽축구연맹에 가입하고 유럽인척 하지만 위치도 당장 캅카스 중에서 제일 동쪽에 있으며 역사적으로 페르시아 문명권였던 곳이다. 심지어 종교도 이란따라 시아파 이슬람임.(하지만 시아파 2중대<터키 2중대라서 이란이랑 사이가 좋지만은 않다) 소련시절을 제외하면 솔직히 유럽이랑 별다른 접점이 없다. 냉정하게 여긴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아시아가 맞다. 애초에 민족구성도 튀르크계통이다. 근데 카프카스인종에 튀르크섞인거라 백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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