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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파일:영혼탈곡기.jpeg]] {{놀이기구}} ==개요== {{긺|대기시간|기다리}} {{꿀잼}} {{빠름}} {{롤러코스터}} 롯데월드의 야외시설인 매직아일랜드에 약 330억원을 들여서 2003년에 개장한, 후룸라이드와 롤러코스터의 특징을 합친 스릴 어트랙션. ==상세== 약 2초만에 시속 72km의 속력으로 급발진 해 탑승객의 뚝배기를 깨는 것이 특징이라 출발부터 놀라는 사람이 태반이며, 급하강·하강 구간이 네다섯 군데 있다. 재밌는 구간은 급발진 후 엄청난 속도로 측면으로 치솟다 빙빙 내려오는 구간과 약 60~70도 경사에 가까운 내리막 낙하 구간. 내리막 낙하 구간은 체감상 수직 낙하에 필적할 정도로 아찔하며, 낙하 순간에 바에서 손을 떼서 만세를 부르면 스릴이 배가 된다. 처음 타는 사람이나 괴성을 지르는 사람과 같이 타면 반응이 웃기고 귀엽기 때문에 더 재밌게 탈 수 있다. 코스가 예측을 하기 어려운 구조인지라 처음 타면 많이들 놀란다. ==그 외== 급발진의 이유도 있겠지만 급하강과 측면을 파고드는 코스 때문에 목과 등에 꽤 무리가 가므로, 긴장을 풀고 탑승전후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신장 190cm를 초과하는 폭풍거인족은 절대 탑승이 불가능하고(아슬아슬하게 시설들 사이를 오가는 구간이 많기 때문), 허리둘레 38인치를 초과하는 파오후는 캐스트(롯데월드에서 칭하는 스태프, 알바의 통칭)가 탑승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거를 수도 있다. 매직아일랜드 내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시설이라 성수기, 주말, 평일 오후시간엔 대기줄이 장난 아니게 길어서 타기가 무척 힘들다. == 사건사고 == 2006년 3월 6일 탑승객이 튕겨져 나가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튕겨져 나갔던 사람은 사망했는데 롯데월드 아트란티스 직원이었다고 전해진다. 이 사고로 롯데월드 측은 미안했다는 의미로 같은 달 26일부터 일주일 무료개장이라는 병크를 저질렀고 그거에 눈이 돌아가버린 개돼지들이 몰려 되려 사람들이 다치는 사고만 생기고 그대로 집으로 돌려보냈다. 결국 이 계획은 바로 취소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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