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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타곤산에서 태어났다. 알룬과 쌍둥이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둘 다 중2병이 살짝 있었다. 근데 루나리에서 태어나는 바람에 솔라리한테 배척당해서 앰흑기사 [[제라툴]]마냥 구석에서 알룬과 같이 논다. 남자애답게 힘이 있어야 뭘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건지 어둠꽃을 먹어버렸는데 감각을 전부 잃어버렸다. 감각이니까 아마 고자까지 된 모양이다. 안 그래도 고자가 됐는데 루나리 본진이 들키는 바람에 다 뒤지는 위기에 처했지만 알룬이 각성하자 어둠꽃과 반응했는데 아펠리오스의 내면과 융합해서 아펠리오스가 기존에 쓰던 검을 버리고 5개의 무기를 얻게 된다. 이때 5개의 무기를 얻는 건 확실치 않지만 아무튼 존나 센 무기를 얻는다는 건 확실하다. 아펠이 중력포를 썼는데 땅이 다 개박살났다. 우리들이 아는 아펠리오스가 탄생해버렸고 다들 아는 '그 원딜'이라 솔라리 전사들은 순식간에 학살당했다. 알룬은 그냥 우리들이 아는 5가지 무기의 힘이고 아펠리오스는 그 무기를 사용하는 육체적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래는 알룬의 힘이 너무 세서 불가능한 일인데 아펠리오스가 감각을 포기하고 어둠꽃을 받아들여서 가능한 일이랜다. 덕분에 아펠리오스는 평생 말을 못하게 됐고 대신 옆에서 알룬이 떠들게 됐다. 요약하면 피지컬만 개쩌는 재능충이 마법만 잘 다루는 재능충 남매랑 태어나서 둘이 융합해 존나 센 캐릭터로 재탄생했다는 얘기다. 이거 완전 드래곤볼 아니냐? 알룬이 옆에서 뭐라하는 거 시끄럽기만 하고 그냥 아펠리오스 목소리 듣고 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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