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사생활== {{섹스머신}} {{일뽕}} {{쓰레기}} {{노답}} 사생활이 존나게 더럽다. 원래 이새끼는 대학때 만난 밀레바 마리치라는 조강지처가 있었는데 조강지처도 존나 똑똑해서 퀴리부인급은 아니더라도 아인슈타인 업적에 큰 기여를 했다.<ref>참고로 그 조강지처는 수학을 존나 못해서 결국 대학교 졸업조차도 실패했고 아인슈타인의 업적에 기여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찾아낼 수 없었다.</ref> ㄴ 사실 밀레바 마리치와 결혼하기 전에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에 입학하기 전 스위스에서 가르침을 받던 빈텔러 교수의 집에서 하숙하는 도중 마리 빈텔러라는 여자에게 사랑에 빠졌는데 막상 대학에 입학하자 밀레바에게 사랑에 빠져 마리에게 편지보내기를 소홀히 하다가 결국 바쁘다고 그만 만나자고한다. 근데 아인슈타인 이새끼는 밀레바 사촌인 엘자(심지어 이년은 딸도 있던 년이였다)라는 여자한테 빠져서 결국 엘자랑 동거를 하고 밀레바는 나몰라라 한다. 물론 이새끼는 엘자 이외에도 많은 여자랑 하고 다녔다. 근데 밀레바는 이혼할 수 없다고 해서 아인슈타인은 혼인을 유지하는 대신에 좆같은 조건(내 서재엔 들어오지 마라, 내가 닥치라면 닥쳐라 등)들을 달아놓는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지 와이프는 몰라도 자식새끼들은 존나 아껴서 밀레바는 좆도 신경 안쓰고 원래 집에서는 일만 하거나 지 애들만 봤다. 결국 빡친 밀레바가 스위스로 아들들을 데리고 떠나자 아인슈타인은 존나 후회를 한다. 그런데도 이새끼는 정신을 못차렸다. 그 예로 밀레바가 스위스에서 존나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새끼가 스위스로 간 이유가 '''내 자식새끼 돌봐줄 년이 없어서'''라고 했다. 그마저도 독일이 국경 봉쇄시켜서 못갔다. 후에 아인슈타인이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니까 현재 동거녀인 엘자가 동거인 신분이란게 밝혀질까 두려워 결국 이혼 요구를 하고 생활비가 없어 쪼들리던 밀레바는 결국 이혼을 받아들인다. 엘자와의 생활에서 이새끼는 그래도 바람을 피고 다녔다. 그마저도 엘자 생각해서 전보다 줄였단다 ㅁㅊ 후에 엘자 뒤지고 나서는 좆을 존나게 놀리다가 러시아 스파이 잘못 만나서 원자 관련 기밀 다 흘려먹었다. 심지어 이 러시아 스파이가 CIA에서 주시중인 인물인걸 알고서도 저지랄을 했으니 후버가 얼마나 빡쳤겠냐 참고로 저 러시아 스파이도 유부녀였다. 아들들은 아인슈타인 존나게 싫어한다. 바람때문도 그렇고 예전에 어렸을때 일하는데 정신팔려서 집이랑 아들을 태울 뻔했던 것도 있어서 그렇다. 근데 그래도 두 아들들 머리는 존나게 좋아서 과학자 하고 그랬다 카더라는 죽기 전에 화해 해서 다시 좋아짐 ㄴ위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Genius Another Einstein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드라마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위에서 "바람때문도 그렇고 예전에 어렸을때 일하는데 정신팔려서 집이랑 아들을 태울 뻔했던 것도 있어서 그렇다." 이러는데 사실 집을 태운건 밀레바 마리치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둘째아들인 에두아르트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칼 구스타프 융]](심리학 3대 거장인 그 융 맞다.)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친구가 잠깐 에두아르트의 상태좀 볼겸 병원에 들렀는데 그때 에두아르트와 이야기하면서 어렸을 때의 기억을 상기시켜줬는데 아버지가 불을 붙인게 아닌걸 알게되자 밀레바를 불러 아버지를 보고싶다고 한 내용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651226] 결국엔 일기까지 까발려졌는데 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을 더럽고 미개한 나라로 취급해서 이미지가 깎였다. 다만 한편으로 아시아 일부 국가들은 근대화가 잘 이루어졌고 사람들도 예의바르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쉴드 좀 쳐주자면 당시 백인들은 거의 다 저런 생각 가지고 있었다. 청나라는 이미 망하고 새로 세워진 중국은 국력이 강력하고 시민의식도 매우 좋긴 했지만 예전 청나라 전성기 시절을 따라가지는 못했으니까. 그나마 아인슈타인은 인종주의자까지 안나간게 다행이다. ㄴ 그 논리면 독일 나치즘도 이해 해줘야한다... 아인슈타인이 코미디인건 지는 민족주의 광기에 휩쓸려서 졸라 피해봐놓고, 지새끼가 똑같은 짓을 하고 댕겼다는게 문제. 그리고 인종주의도 히틀러급으로 뇌절하지 않으면 황인, 백인, 흑인 이렇게 딱딱 나눠서 지랄하지 않는다. 당장 이 분야 뇌절 끝판왕 히틀러만 봐도, 백인 안에서도 라틴족은 유사흑인이라고 경멸했으면서 이베리아반도 라틴족은 상무정신 있다고 예외로 쳤고, 슬라브인은 뭘로 봐도 백인이지만 유사흑인으로 쳤다. 정작 어딜봐도 황인인 일본인은 명예백인-단순한 정치적 립서비스를 제외하고서도 일본인 특유의 무조건적 상명하복을 아주 좋아했다-으로 취급한 예시 등을 보면 아인슈타인이 인종주의자가 아니라고 하기도 좀 묘하다. 애초에 이게 뭔 체계적인 분류법이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진짜 인종주의자였으면 일본도 "미개한 황인들이 우리 우월한 백인님들을 따라하려고 하는 국가"라면서 무시하지 않았을까? 여자 관계가 쩔어서 한 때 [[마릴린 먼로]]와 연애하기도 했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