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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비}} [[파일:d47ac315ee884ef5aa95fd1e8e8e0862.jpg|500px]] [[2018년]] [[10월 3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배급사는 [[쇼박스]]다. 어떤 븅신이 영화 얘기는 안하고 쇼박스 관련한 오지랖글 썼길래 싹 다 밀었다. 영화 얘기 하랬더니 뭔 영화사 얘기하고 있냐? 암수살인 영화는 주연이 [[김윤석]], [[주지훈]]이고 공개된 예고편과 시놉시스를 보면 살인범이 자기가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내용을 자백하면서 재수사를 벌이는 영화라고 되어 있다. 한국이 잘 만든다는 '''미스터리 범죄 영화''' 중에서도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일 거 같다. 일단 [[협상]]같은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될 듯. 꿀잼이다.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 맞고 좆망한 2018년 한국영화 중에서 그나마 ㅅㅌㅊ 영화로 꼽힐만 함. 버닝보다도 재밌었다. ㅗㅜㅑ 주지훈 살인마 연기보고 소름돋았다. 보는내내 답답하고 무능한 경찰 새끼들 발암이였다. 김윤석이 연기한 형사가 얼마나 멘탈갑인지 깨닫는 영화. 거기에 형사는 금수저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했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2012년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에서 실제 다루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물론 실제 살인범 새끼는 주지훈과는 완전 딴판인 틀딱 관종 새끼다. 그리고 개봉 3개월 앞두고 자살 ^오^ 영화 자체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는데 실제 모티브로 쓰인 형사님도 영화랑 비슷하게 강철멘탈이셨을듯. 지금도 살인마 새끼 자살했는데도 해당 사건의 단서와 증거를 찾고 있다고 한다더라. [[분류:2018년 영화]] ==진실== {{통수}} 실상은 유족들 동의도 없이 지들 멋대로 찍은 영화였다. {{해결}} 그래도 유족 설득해서 상영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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