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암호화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현실== {{하지마}} {{진실}} 소위 투자자라는 채굴충을 비롯 온갖 투기꾼 새끼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서 기존의 화폐들을 대체할 화폐라고 찬양하며 지랄병을 해댔지만. 애시당초 '화폐'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 화폐가치 보증하고 통제해줄 정부나 기관이 있나? 그렇다면 대신 금처럼 남녀노소 세계각지 누구이건 만인이 인정하는 불변의 가치라도 세웠나? 실질적으로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에 불과한 자기들끼리 사고팔고 캐고 하는것 외에 일반적인 화폐로 쓰이는 경우가 대체 얼마나 되나? 전부 글러먹었는데 이런게 화폐라고? 지랄을 한다. 현실에서 진짜 돈인 국가화폐들이 [[짐바브웨 달러|이따위 꼴 찍으면]] 저능아라도 아 저건 화폐기능 못할 돈이구나 할텐데 이 새끼들만은 이런 비정상적인 것이 화폐라고 우긴다. 그냥 지금 이 꼬라지는 동네 뒷산의 돌멩이 지들끼리 줍고 팔고 하면서 순전히 기대심리로 몇몇 새끼들끼리 화폐다 화폐다 하며 줍고 팔고 사고 하면서 판키우며 설레발 치는것과 다를게 없다. 혹자는 튤립 거품이라고 평하기도 하지만 그 정도도 안되는 것이 튤립 거품때는 최소한 튤립이라는 실제 물품은 거품이 꺼지건 말건 남는다, 하지만 잘나신 가상화폐는 애초에 일부 새끼들의 기대심리에 기반한 터지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하니 진짜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형편이다. ㄴ그럼 주식도 마찬가지 아니냐? ㄴ주식은 가치를 보증해 주는 기업이 있고 그 기업이 가진 자산이라는게 있는데 가상통화에는 그딴거 하나도 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