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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인 이유 == 본격 자체 심의 개병신 방송국 no.2 '''씹좆퇴물 방송국.''' 한때는 [[투니버스]]나 대원방송보다 인지도가 많았다. 그 이유는 그 당시 새로 들어오고 해서 진짜 다양한 일본 애니들을 수입해서 방송을 해 줬다. 이 땜에 클박에 더빙 전문 공유하는 곳에는 애맥 작품도 엄청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 다양한 만화 판권을 가저올 수 있는건 [[소니]]라는 거대한 자본 덕에 그랬던 것 같고, 소니 엔터테이먼트 코리아가 소니무비영화 국내 방영 판권 가진 것만 봐도 여담이지만 한국의 영화시장은 다른 선진국처럼 규모가 크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 평가 별루인 영화가 가끔 수입해서 방영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국이 다른 선진국보다 영화 가격이 저렴한 것도 크고 다만 지금은 가격이 점점 올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겟지만 여전히 큼. '''더빙 전문 방송을 지향하며 황금기를 맞았었으나 동시에 더빙으로 인해 버로우한 방송국.''' 그리고 이게 수출될 즈음 2006년경에는 국내에도 상륙하게 된다. 더빙 퀄리티는 호불호가 심하다. 우선 성우 녹음에 쓰이는 음향도구가 병신이라 잡음이 섞이거나 음질이 심하게 깨지는 애니가 많다. 다 그런게 아니라 몇몇 애니만 그런다. 캐스팅도 조평신인게 많은데. 그 예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땐 인덱스 역에 천만년전에 [[체리]] 역할을 맡았었던 문선희, 토우마 역에는 [[서프라이즈]] 나레이션 종신계약을 맺은 최원형이 캐스팅되었다. 연기가 나빴다는건 아니고, 캐릭터에 맞지 않는 성우를 기용했다는 것이 문제. 근데 잼있는건 주변 캐릭터 및 주인공하고 관련있는 캐릭에 어울리는 경우가 있음. 하지만 이런 발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있는 더빙팬들 성갤러들 덕분에 그럭저럭 시청률을 유지해 갔다. 반대로 캐스팅이 잘 된 것들도 있다. 근데 씨발... 그러나 더빙작도 2012년 말에 방영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를 끝으로 한동안 더빙을 안 하다가, 2013년 1월에 더빙을 때려치우겠다고 대놓고 선포했다. 시발놈들. 덕분에 어과초 2기나 중2병 2기는 미국에선 더빙됐는데 우리나라에선 자막으로 방영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애니맥스가 더빙을 그만둔 이래 지금까지도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는 단 한 작품도 더빙되지 않고 있다. 갤럭시 엔젤 4기나 디그레이맨 할로우도 그렇고 어과초 S도 비록 1쿨이 금서 1기 재탕이긴 해도 작화도 좋고 아이템 등 신캐도 좀 나온 터라 더빙이 필요했다. 이후 여기저기서 존나게 까이니까 또 돈없어서 못 한다고 말을 바꾸는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셨다. 하지만 한국지사인 애니맥스 코리아가 [[애니플러스]]보다 규모도 크고 돈은 많은지 최근에는 아동용한국애니 투자를 했다고 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adio_actor&no=323814&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5%A0%EB%8B%88%EB%A7%A5%EC%8A%A4] 그랬는데 2013년 7월에 케이온 극장판의 더빙판을 내놨다 자막퀄이 [[김치전사|그 헐값에도 못미치는 좆쓰레기]]인게 찔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ㄴ하여튼 자막질에도 돈은 드니까 근대 여담으로 아이마스 극장판도 국내에서 일본보다 1년 늦게 해서 케이온 극장판처럼 별로 안본사람도 있는듯 2015년에 더빙 다시 해준답시고 내놨다는게, 안녕 괴발개발인지 개발새발인지 뭔지하는 아동용 애니다. 시발 어과초, 블리치, 중2병, 하루히를 싹 내다버리고 그걸 퉁친다는 명목하에 내놨다는게 저딴 유딩물이다. 근데 [[투니버스]], [[애니박스]], 애맥 리즈시절 때와 다르게 요즘은 저출산도 있겟지만, 요즘 애들은 우리 때와 다르게 학원에만 다녀서 TV도 못 보게 하는 부모들도 많아서 아동용으로 가는 것도 있는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애니보다 잼있는것도 많아졌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거. 이건 외국도 사정이 같다. 뭐 정확히 말하면 애니맥스에서 아마 적자도 있디만 케이블TV 관련 심의강화 땜에 청소년 애니 더빙 안 하고 아동용 애니 더빙만 한다고 했던 걸로 그러나 애들도 [[투니버스]]처럼 아동용 프로그램 애니로 해서 예전보다 더 잘나나는것 같다. 사실 요즘 애니 채널들이 죄다 아동용으로 해서 돈버는게 크다 일본애니 리즈시절인 06년도까지만 해도 대중들이 같이 볼수있는 애니들도 많아서 아동용 청소년 성인용 이렇게 골고루 가능한데 씹덕 위주로 된 07년부터는 이런 것도 불가능하고 또 2012년도 이후에 들어서부터는 씹덕스럽고 변태스러운 것같이 애니 좋아하는 사람도 꺼려할만한 것들만 나온다. 잔인한 것도 검열된다. 물론 청소년용에 그러는건 이해가 가는데, 성인용도 검열된다. 실제 옛날 영화채널에서 욕이나 잔안한거 다나왔다 케이블tv심의 강해지고 성인용도 욕도 검열되고 잔인한거는 이해한다 쳐도 담배나 칼도 모자이크 된다. 투니버스랑 애니플러스에서 단점만 가져와서 합친 결과물이다 이젠 할게 없어서 게임 실황방송에까지 손을 대고 있다. 다만 이게 수익이 커서 그럴 수밖에 없나보다. [[투니버스]]나 [[퀴니]]만 해도 이런 걸로 옛날에 돈 좀 벌고 했으니 ㄴ근데 게임 실황방송은 [[투니버스]]나 퀴니에서도 옛날에 했었음. 심지어 비더빙의 원조인 [[애니플러스]]가 [[케모노 프렌즈]] 더빙을 확정 지으면서 더빙팬들 사이에서도 재평가받는 동안 이놈들은 진짜로 답이 없어 보인다. 다만 이것도 맛보기라서 재평가까지는 아닌 것 같고 ㄴ근데 얼마 안 가서 여느 때처럼 또 봉신연희 리메이크를 자막질했다 뭐 봉신연회 국내성우들이 현재 경력이 많아서 비싼 것도 있고 그냥 케모노 더빙한게 그냥 애니채널이면서 더빙 왜 안하냐 하는거 땜에 맛보기로 더빙한듯 ㄴ근데 이거먹고 떨어지라는 뜻에서 한 더빙치고는 퀄리티가 좋다. 성덕들의 귀를 믿겠다고 공식발언도 했고 실제로 흥행도 했으니 결코 헛된 믿음이 아니라는게 증명됐다. ㄴ케모노는 취향을 타는 애니이지만 [[애니플러스]]가 더빙해서 더빙팬들하고 성갤러들도 놀랐음. [[클리앙]]에서도 케모노 더빙 시상회 보러간다는 사람도 있었음. 다른건 몰라도 '''암살교실'''이 너무 아깝다. 같은 점프 출신작 [[하이큐]]는 애맥이 티비판만 가져가서 에이원에서 극장판이라도 더빙이 가능했지만 암살교실은 극장판까지 싸그리 다 애맥이 가져가버렸으니. 새벽의 연화나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도 더빙 바라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암살교실만큼 급하진 않다. === 이 개새끼들이 대체 뭘 잘못했나? === {{적반하장}} 얘네가 적자를 본 근본적인 원인은 첫째. 질보다 양을 우선시한 쓸데없는 물량공세(물론 다른 애니 채널들도 이랬다. 애맥만 그런건 아님. [[투니버스]], 대원방송 쪽의 [[애니박스]], [[어린이TV]], [[재능TV]]도 양으로 승부했었음. 서로 경쟁하고 또 지상파 때 더빙 애니 엄청 나올 시기 때 하고) 둘째. 그로 인해 작품 하나하나의 더빙퀄 호불호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물량공세할 돈으로 소수의 더빙퀄이라도 잘 뽑아내는 방향으로 전략을 고쳤으면 될 일이었다. 나머지 빈자리는 애들 프로로 채워놓든지 해서 균형을 맞추면 되고(지금의 대원이 이러한 전략을 쓴다). '''절대 더빙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길이 아니었다.''' 애니맥스가 더빙을 포기한 이유로 빈약한 자금력을 꼽는 사람이 있겠는데, [[투니버스]]는 CJ, 대원방송은 유희왕으로 먹고 사는 대원씨아이라는 든든한 모기업이 있고, [[애니플러스]]는 우린 좆소기업이라 성우 캐스팅할 돈이 없어요라고 최소한의 변호라도 할 수 있겠지만, 애니맥스는 모기업이 [[소니]]라는 일본 제일의 대기업인데도 더빙을 팽해버렸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꽤나 돈 만지고 있는데 왜 돈 쓰기 아까우니 더빙 포기할게요라고 저 지랄이냐 한국을 봉으로 아는 극우새끼도 아니고 이건 뭐 [[카도카와]]에 준하는 [[블랙기업]] 수준이다. 기업 경영을 그따구로 할 거면 그냥 폐국하고 일본으로 돌아가 개맥 씨발 매국노 버러지 씹새끼야. 근데 이 새끼들은 더빙의 질이 아닌 더빙 자체를 문제삼아 더빙퀄을 개선할 생각은 않고 오히려 더빙 자체를 그만둬 버렸다. 그럼 이걸로 적자 해소에 기여한 게 있었냐면 1도 안 그렇다. 하이큐 극장판이 더빙된 결과를 봤으면 이새끼들도 느끼는게 있어야 한다. 하이큐가 여성향이라 잘 느껴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것도 생각보다 매니악한 애니인데, 그런데도 미친 더빙퀄로 부녀자 팬층한테 잘 먹혀들어갔다. 마찬가지로 애맥의 주 방영작이 대중적이지 않은 씹덕애니였다는 것도 변명이 안되는 것이 더빙을 잘했다면 오덕들한테라도 재대로 어필할 수 있었을 거란 얘기다. 아니 하이큐까지 갈 것도 없이 [[케모노 프렌즈]]가 대놓고 남자 성덕들을 겨냥해서 더빙 방영됐는데도 의외로 그럭저럭 선전했다. 이렇듯 시청층이 좁은 매니아 타겟 애니라도 그 특정 시청층을 잘만 공략하면 충분히 방송국을 먹여살릴 수가 있는데, 애맥놈들은 매니아 더빙의 이러한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았다.이건 루머이지만 애맥 사장이 바뀌어서 더빙 줄어들었다고 들었음 ㄴ그 애맥 사장이 일본인이라서 그런 거 아냐? 일본인이면 한국인 성우 밥그릇 따윈 안중에도 없을 테니 이게 사실이면 진짜로 극우 씨발새끼다 진짜. 다만 애맥코리아 대표는 한국인것 같다 대부분 외국기업 대표들은 본사기업나라출신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외국인 대표가 한국인으로 되면 노답되는 경우도 많아진 경우도 많으니 굳이 꼭 변호를 하자면 얘네가 더빙하던 2000년대는 일본 애니의 전성기로서 06년도까지 일단 애니인 이상 국내 수입시 더빙이 당연시되던 시기였다(오히려 이 때는 블리자드 더빙이 좆도 없었던 시기로, 스타 1은 초딩들 사이에서 인기 많았는데도 더빙 안 됐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금은 병신인 [[투니버스]]도 이 때는 갓니버스였고 초딩들이 틈만 나면 데스노트 데스노트거리던 때란 말이다. 그러니 매니아 방송만을 추구했던 애니맥스 얘네로서는 100% 매니악한 애니만으로 편성표를 채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을 수도 있다. 그리고 케이블TV 심의가 강화된 것도 크다. 2009년도부터 강화된 걸로 08년도 때 세토의 신부도 무편집으로 더빙해서 해줬다. 물론 이렇다고는 해도 지금 시점에서 이 새끼들을 변호할 껀덕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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